'홈어시스턴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8.22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2차 업그레이드記
  2. 2018.02.18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업그레이드記
  3. 2017.10.29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구축기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2차 업그레이드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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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에 홈어시스턴트(HA)를 처음으로 구축을 하고서, 올해 2월에 한차례 업그레이드를 하였으나,

우리집 마누라와 아이들은 애플 홈앱을 주로 사용하여 활용도가 많이 떨어져서 그동안 방치를 하였었는데,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구축기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업그레이드기







최근에 IoT 카페의 HA란에 'Lovelace UI'등 재미있는 정보들이 올라와서 급 호기심이 발동하였고,

상반기에 샤오미 센서들과 Sonoff 스위치등 스마트홈 식구들도 많이 늘어나서 HA 업그레이드를 결정하였다.


스스로 HA의 지옥불에 또 뛰어 들었다.







거의 6개월 만에 0.61.1 버전에서 0.76 버전으로 한방에 업그레이드를 하려니 오류(Error)가 우수수 떨어져서,

잠시동안 고민을 한 후에 프로그램도 누더기가 되면 새롭게 짜는 것이 편하듯이 신규 구축으로 선회를 하고서,

최근에 재구축한 액션타일을 방(Room)별로 배치하여서, HA는 디바이스별로 배치하여 크로스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나마 기억이 살아있고, yaml 스크립트 밑천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졸립고 침침한 눈을 비벼가며 수백번의 Cut & Paste 끝에 3일만에 완성을 하였다.


처음 목표였던 'Lovelace UI'도 멋있게 구현을 하고 싶었으나,

아직은 실험(experiment) 단계여서 정식 버전이 올라오면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슬쩍 미루었다.







더불어서 이번 기회에 시놀로지 도커의 과거 버전 다운로드 이미지들과

정지해놓고 쓰지 않는 모듈들도 모두 날리고서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다.







정말로 오랜만에 홈어시스턴트를 가지고 지겹도록 놀아 보았는데, 

과거 버전에 비하여 entity를 다루는 부분이 많이 편해졌지만, 

아직도 yaml 스크립트를 편집하는 생노가다는 여전하더라.


고생도 많았지만 뿌듯함도 컸었던 홈어시스턴트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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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업그레이드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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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해 10월말에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를 처음 구축했었는데 그때 워~낙 고생을 하였고,

우리 가족은 홈킷(Homekit)을 매우 잘 사용하여서, 홈킷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느라고 홈어시스턴트는 거의 방치를 하였었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구축기







그러다가 연휴 직전에 요사이 자주 놀러가는 'SmartThings & Connect Home' 이라는 카페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게시글을 발견했는데,

'아기나무집'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능력자께서 HA와 ST를 연동하는 'HA Connector'라는 스마트앱을 만들어 주셨다. 대~~박


카페 게시글 링크 : HA -> ST 연동하기







그래서 연휴의 마지막 날에는 새벽부터 책상 머리에 앉아서 홈어시스턴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다.

기존에는 HA와 ST의 연동을 mqtt 브릿지를 이용하였으나 그다지 똑똑하지(동기화 부분)는 못했었는데,

로지텍 하모니를 대신해서 쿠쿠하모니를 많이 이용하듯이, mqtt 브릿지보다 HA Connector를 많이 사랑할 듯 싶다.







작업 순서는 1) HA 버전 업그레이드, 2) HA Connector 설치, 3) friendly_name 영문 전환,

4) 센서류들을 각 방(Room)에 배치 하는 순서로 거의 반나절은 걸린 듯 싶다.ㅠㅠ






오늘은 HA yaml 스크립트를 수정하느라 눈알이 튀어 나올 것 같아서 포스팅도 길게 못하겠다.

그래도 작년에 HA를 처음 구축하였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오늘은 작년보다는 휠씬 쉬웠던 것 같다.

우리집에서 홈어시스턴트의 활용도가 어떨지는 살짝 의심스럽지만 HA를 업그레이드한 것에 나름 만족한다.


스마트홈도 기다리면 다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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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 구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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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픈 소스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를 시놀로지 나스의 도커(docker) 위에 구축하여 보았다.







지난달에 내가 가끔씩 놀러가는 'SmartThings & Connect Home'이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홈어시스턴트(이하 HA)와 관련된 게시글을 읽고서는 호기심이 발동하여서 시놀로지 나스부터 질렀다.


시놀로지 나스 DS918+를 업어 오다. - 1.개봉 및 설치

시놀로지 나스 DS918+ - 2.RAM, M.2 SSD, HDD 추가 설치







그리고는 10월 중순까지는 머리 아픈 일을 해결하는라 거들떠보지를 못하다가,

지난 주말부터 DS918+에 도커와 프로그램을 하나씩 설치하면서 HA구축을 시작하였다.







먼저 이번 HA를 구축하면서 붱이님의 블로그럽2유3님의 강좌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음을 밝히며,

두 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는 HA구축하면서 삽질했던 개인적인 경험과 유용한 팁(TiP) 정도만 공유하고자 한다.






1. 에디터(Editor) 선택부터 갑갑했었다.



나는 PC에서 프로그램을 짤 이유도 없었고 스크립트를 만들 필요도 없어서,

그동안은 윈도우 메모장으로 버텼었는데 이번에는 도무지 불가능하여서,

인터넷에서 'Notepad++'라는 에디터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했는데 나름 괜찮더라.






2. state.json에 ST값들이 채워지지가 않을 때



ST와 HA를 브릿지로 잘 연결했는데도 state.json에 ST값들이 채워지지가 않아서 살짝 당황했었는데,

오리지널 state.json 파일을 state_old로 rename 시켜놓고 브릿지를 다시 시작하면 ST값들이 정상적으로 채워지더라.






3. 우리집 위치는 스마트싱스의 경위도 값이 제일로 정확하다.



HA의 configuration.yaml의 기본 위치(Asia/Seoul)는 우리집이 한강 한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스마트싱스 허브에 있는 우리집의 경위도가 가장 정밀(소수점 이하 8자리)하니 가져다 쓰면 된다.






4. 'include_dir_merge_named'와 'include_dir_merge_list'를 활용하자.



configuration.yaml 파일 하나에 모든 스크립트를 기술하면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니,

'include_dir_merge_named' 와 'include_dir_merge_list' 를 활용하여 폴더를 만든 후에,

목적별 또는 방(room)별로 파일을 만들어 놓으면 유지보수(maintenance)가 많이 편하다.






5. MQTT sensor의 entity는 가변적(variable)이다.



쉽게 이야기를 하여서 DHCP서버에서 IP주소를 뿌리듯이 프로세서를 다시 시작하면 entity가 매번 변해서,

뒤에서 group이나 customize를 사용하여서 탭 뷰(Tap view)등으로 예쁘게 가공하기가 불가능하다.

이 부분은 조금더 공부와 테스트를 하고서 2단계 구축시에 추가적으로 반영을 할 예정이다.






6. 한글 장치명(device name)은 HA에서 부분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나는 지난 8월에 애플 홈킷, 스마트싱스, 필립스 휴의 장치명을 한글로 통일을 했었는데,


애플 홈킷(Apple Homekit)을 재구성하다.


HA에서 한글 장치명은 부분적인 문제를 일으켜서 또다시 영문명으로 확~ 뒤집어 엎었다.

맨처음 뒤집을 때의 결정에는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두번째 뒤집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HA의 늪에 빠져서 대략 열흘 동안은 완전히 허우적 거렸다.


저녁에 어머님을 목욕시켜 드리고 작업을 하고자 하였으나 머리가 책상을 박고 있더라.

그래서 영어 해석과 스크립트 작성등의 집중이 가능한 새벽시간에 주로 작업을 하였는데,

실제 작업(20%)보다는 공부하고(40%), 스크립트 작성(40%)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홈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는 주머니, 정신건강, 육체건강에 두루두루 해롭더라.


시놀로지 나스(DS918+)를 구매하느라 완전히 거지가 되었고,

짧은 영어 실력으로 도큐먼트와 예제를 공부하고 이해하느라 머리를 쥐어 짰으며,

노안(老眼)으로 침침한 눈을 비비며 yaml스크립트를 작성하느라 눈알이 빠지는 줄 알았다.


당분간 얘랑(HA)은 조금 멀리하면서 단풍놀이나 하면서 피폐(疲弊)해진 심신(心身)을 추스려야겠다.


그래도 Home Assistant가 오픈 소스 플랫폼의 유연함과 껍데기로 보여주는 뽀대 하나는 죽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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