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홈앱'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8.07.14 macOS 10.14와 iOS 12에서 애플 홈킷(HomeKit) 구경하기
  2. 2018.01.28 우리집에서 스마트홈을 사용하는 4가지 방법
  3. 2018.01.22 위모 디바이스를 애플 홈킷에 연결해주는 위모 브릿지(wemo bridge) (2)
  4. 2017.08.15 애플 홈킷(Apple Homekit)을 재구성하다. (6)
  5. 2017.03.26 애플 홈킷의 홈브릿지(Homebridge) 백업시스템 구축
  6. 2017.03.24 스마트하게 조명을 업그레이드 하다 - 3. 어플 및 기타 마무리
  7. 2017.02.12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3.Home App 및 마무리 (18)
  8. 2017.02.11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2.Homebridge와 SmartApps 설치

macOS 10.14와 iOS 12에서 애플 홈킷(HomeKit)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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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공부방 에어콘 밑에서 오로지 숨만 쉬면서,

올 가을에 정식으로 선보일 macOS 10.14와 iOS 12의 애플 홈킷을 미리 구경하여 보았다.







지난달 애플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된 macOS 모하비에는 홈킷이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고,

iOS 12의 홈킷에서도 무엇이 바뀔 지가 매우 궁금하여서 퍼블릭 베타 버전을 설치하였다.







macOS 10.14의 홈킷은 아직 많이 어설퍼서 별로 구경할 거리가 없었으며,

iOS 12의 홈앱에서는 센서들의 알람을 간단하게 On/Off 시키는 기능이 눈에 띄었으나,







iOS 12의 액세서리 아이콘에는 현재의 iOS 11과는 달리 방(Room)의 이름이 사라져서 어딘지 많이 허전해 보였다.







또한 iOS 12에서는 온도 및 습도등 숫자값을 소숫점 첫째 자리까지 네이티브로 표현을 하였다.







아직은 베타 버전이라 버그가 많이 보여서 실사용 디바이스에는 설치하지 마시기를 권고드리며,

macOS 10.14와 iOS 12의 홈킷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으니 그저 편~안하게 구경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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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스마트홈을 사용하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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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날씨도 무지하게 춥고 지난주에 걸렸던 감기도 완전하게 낫지가 않아서,

집안에 콕 박혀서 '우리집에서 스마트홈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았다.







1. 스마트폰의 어플


스마트폰의 어플을 이용하여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조정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지 싶다.

초기에는 벨킨 위모와 필립스 휴등 오리지널 어플을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애플 홈킷(Homekit)을 주로 사용한다.

통합된 환경인 스마트싱스의 스마트 타일(SmartTile)과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도 구축을 하였으나,

단순 사용자인 마누라와 아이들에게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애플 홈앱(HomeApp)이 가장 친숙하였다.







2. 스마트 스위치류


전통적인 방법인 물리적인 스위치로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켜고 끄는 것이 단순 사용자에게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어서,

필립스 휴 탭 스위치 3개, 딤머 스위치 4개, 로지텍 팝 스위치 6개를 집안 곳곳에 설치하고,

사용에 혼선이 없도록 명령을 통일하여 주로 전구와 플러그들을 켜고 끄는데 사용을 한다.







3. 자동화


자동화는 오리지널 어플 레벨, 스마트싱스 허브 레벨, 애플 홈킷 레벨등에서 다양하게 구성이 가능하나,

지난해 후반에 스마트싱스 허브에 webCore를 이용하여 자동화를 구성하였는데 이 놈이 갑이더라.

현재는 모션센서 12개, 열림센서 5개, 온도센서 3개, 재실센서 5개등으로 자동화를 구성하여 사용중인데,

스마트홈 자동화는 한 집안에서도 개인마다 생활패턴이 달라서 교집합을 찾기가 어려웠다.







4. 음성명령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음성으로 명령을 내려서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조정하는 방법인데,

내 영어 발음이 매우 저렴하고 이 놈들이 조선말의 말귀가 많이 어두워서 아직은 불편하더라.

애플 홈킷을 주로 사용하는 우리집의 경우에는 애플 홈팟(HomePod)에 대한 기대가 크다.







스마트홈에 정답은 없다. 내가 만족하고 가족이 행복하면 그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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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 디바이스를 애플 홈킷에 연결해주는 위모 브릿지(wemo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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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벨킨 위모 디바이스를 애플 홈킷에 연결해주는 위모 브릿지(wemo bridge)를 우리집에 설치하고 잠시동안 가지고 놀아 보았다.







나의 스마트홈 라이프는 2013년 말부터 독일 아마존에서 위모 스위치를 야금야금 구매하면서 시작하였다.

비록 육중한 몸둥아리가 콘센트 구멍을 두개나 차지 하고, 각각이 무선랜 주소를 하나씩 잡아 먹었지만,

이 놈들과는 스마트홈을 구축하면서 처음으로 만나서 그런지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벨킨 위모(Belkin Wemo)로 원격에서 스마트폰으로 전기를 켜고 꺼보자.







더군다나 기계치에 가까운 마누라와 완전 문과생인 첫째녀석도 너무 잘 사용하여서,

현재는 위모 라이트 스위치 6개, 위모 스위치 9개, 위모 모션 스위치 2개를 운영중에 있다.







초창기에는 위모 오리지널 어플을 사용을 하였으나, 현재는 홈브릿지를 거쳐서 애플 홈킷으로 주로 사용하는데,

홈브릿지는 애플 홈킷에서 공식적으로 인증된 액세서리가 아니어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였고,

스마트싱스 허브가 작업중이면 애플 홈킷도 완전히 꽝이 되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그래서 지난해 5월에 위모 브릿지의 발표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가,

CES 2018의 시작과 동시에 북미에서 발매를 시작하여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를 하였다.







지난해 발표때에는 언론에서 '발표 시기가 늦었다'느니, '다른 대안이 많다'느니 혹평 일색이더만,

정작 40달러의 착한 가격에 발매를 시작하자 압도적인(overwhelming) 주문으로 품절 사태가 왔다.







셋업(Setup)은 무지하게 간단하다.

위모 브릿지에 전원과 유선랜을 연결하고서 애플 홈앱에서 액세서리 추가(+)만 하면 되었는데,

언제나처럼 각각의 디바이스를 원하는 방(room)에 위치시키는 노가다 작업만이 힘이 들 뿐이었다.







그리고 거실과 공부방에서 위모 라이트 스위치와 위모 스위치로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나 시놀로지 홈브릿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반응속도가 빠르다.







앞으로는 애플 홈킷을 4개의 브릿지(시놀로지 홈브릿지, 필립스 휴 브릿지, 위모 브릿지, 루트론 브릿지)로 분산하여 운영할 예정인데,

위모 브릿지(wemo bridge)는 가격도 많이 착하고 반응 속도도 매우 빠르고 동기화 부분도 나름 정확한 솔루션으로 판단되어,

스마트홈에서 벨킨 위모 디바이스를 많이 사용하고 애플 홈킷을 메인 어플로 사용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강추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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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궁금하기 2021.12.12 12:46 address edit & del reply

    혹시 위모 제품과 위모 브릿지가 어떤 방식으로 통신하는지 아시나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21.12.12 17:49 신고 address edit & del

      위모는 와이파이 디바이스로 [위모 디바이스-라우터] 사이는 와이파이, [라우터-위모 브릿지]사이는 이더넷입니다.

애플 홈킷(Apple Homekit)을 재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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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달 전에 우리아파트 단지에 정전(停電)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애플 홈킷(Apple Homekit)이 완전히 뒤죽박죽이 되었다.

그러나 그동안 날씨가 지랄같이 무더워서 방치하고 있었다가, 많이 선선해진 광복절에 날을 잡아서 애플 홈킷을 뒤집어 엎었다.







과거에는 필립스 휴 브릿지(Hue Bridge)에서 애플 홈킷으로 넘어오는 디바이스의 이름과 

스마트싱스에서 홈 브릿지(Home Bridge)를 거쳐서 홈킷으로 넘어오는 디바이스의 이름이 일치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작명 규칙(Naming Convension)을 정하여서 필립스 휴, 스마트싱스, 애플 홈앱의 이름을 통일시켰다.


작명 규칙 : 위치(Room)+구분+이름+{Seq.}







조그마한 화면의 스마트폰에서 60개에 가까운 디바이스의 이름을 일일이 수정하는 것은 너무나 힘들어서,

PC의 필립스 휴 홈페이지와 스마트싱스 개발자 화면에서 디바이스의 이름을 일괄하여 열불나게 고쳤다.







지난 3월에 애플 홈킷을 최초로 구성할 때에는 모든 디바이스를 스마트싱스에서 홈 브릿지로 넘겨 받았지만,

이번에는 다시금 필립스 휴 브릿지(Hue Bridge)와 라즈베리파이3 홈 브릿지(Home Bridge)로 분리하여 구성을 하였고,

홈킷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지고 다소간의 오류가 있었던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포스캠 카메라는 제외를 시켰다.


스마트싱스 허브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연결하다.

스마트싱스 허브에 포스캠 네트워크 카메라를 연결하다.







또한 지난 반년 사이에 새롭게 늘어난 필립스 휴 전구 및 스마트싱스 센서류들은 추가하여 홈킷을 재구성 하였다.







홈킷의 구성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디바이스를 각 방(Room)에 하나하나 위치시키는 작업이 제일로 힘이 들더라. 정말로 토가 나오는 줄 알았다.

그리고 홈킷에서 구성원(Family)을 제거했다가 다시 초대를 하면 집사람과 아이들의 스마트폰에도 관리자인 내 스마트폰과 똑같이 적용이 된다.







이번 작업에서는 필립스 휴 전구들을 휴 브릿지에서 애플 홈킷으로 직접 연결하였고,

홈 브릿지의 OS도 다시 밀었더니만 디바이스들의 반응속도가 조금은 빨라진 느낌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광복절에 눈알이 빠지도록 애플 홈킷을 재구성 하였는데,

스마트홈의 구성은 생물(生物)과도 같아서 언제 또 뒤집어 엎을 런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그동안 밀렸던 숙제를 한꺼번에 한 것 같아서 속은 매우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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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 2017.08.18 08: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 방보다 "엄마" 라고 명명된 방이 주는 느낌이 참 좋네요.
    한참 쳐다봤습니다.

    라즈베리파이를 처음 써봤는데 이런 경우가 가끔 있네요.
    제 주변 블로그하시는 분들 중 벌써 세 번째고.
    저는 이 증상이 유독 심해서 참 힘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8.18 10:43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평생동안 '엄마'라고 불러서, '어머니'라는 소리가 입밖으로 나오질 않습니다.

      Makelism님 덕분에 홈킷을 구축하고서는 잘 사용하고 있는데, 라즈베리파이3 홈브릿지가 조금은 불안정한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iOS11 퍼블릭 베타를 올려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홈킷에서 "이 액세서리가 인증되지 않았으며, Homekit과 안정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라며 경고를 하더군요.
      조금은 고심스럽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s://ilogin.tistory.com BlogIcon Brian..K 2017.08.20 21: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완성하고 싶은 것을 구현하고 계시는게 부럽습니다. 전 그냥 홈킷은 포기하고 샤오미 블루투스 조명으로 만족을 하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8.20 21:05 신고 address edit & del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사용자(집사람과 아이들) 입장에서는 홈킷의 UI가 매우 쉽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3. 이윤 2017.08.28 14:40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꼼꼼하게 작업을 잘 하셨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

애플 홈킷의 홈브릿지(Homebridge) 백업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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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에 라즈베리파이3를 이용하여 애플 홈킷과 삼성 스마트싱스를 연결하는 홈브릿지 시스템을 구축하였는데,

54,000원짜리 기기가 기특하게 작업을 잘 처리하여서, 하나를 더 구매하여 홈브릿지 백업시스템을 만들어 보았다.

 

 

 

 

 

 

메인시스템(1호기)이 흰둥이여서 백업시스템(2호기)은 검둥이로 구매를 하였고,

테스트 시스템으로도 활용하기 위하여 메모리도 넉넉하게 32Gb를 꼽아 주었다.

 

 

 

 

 

 

이번에도 둘째녀석 PC의 모니터를 잠깐 빌려서 OS작업을 하였는데, 지난달에 한번 했었다고 작업 시간은 많이 단축되었다.

 

 

 

 

 

 

더군다나 필요한 파일들을 메인시스템에서 백업시스템으로 rcp명령으로 복사하니 생산성이 무지하게 좋아졌다.

홈브릿지의 config.json 파일에서는 두 시스템의 mac address만 틀리면, name, port, pin이 똑같아도 무방하더라.

 

 

 

 

 

 

라즈베리파이3에서 OS 및 홈브릿지 설치를 모두 마치고, 애플 홈앱에서 홈브릿지와 액세서리들을 하나씩 추가하면 된다.

 

 

 

 

 

 

메인시스템처럼 모든 액세서리의 이름을 한글로 편집하려면 토가 나올 것 같아서,

액세서리가 추가되면 기본으로 만들어지는 '기본방'에다 편집없이 죄다 집어 넣었다.

 

 

 

 

 

 

이 놈을 평소에는 홈브릿지의 백업시스템으로 사용하다가, 테스트시에는 자유롭게 가지고 놀 예정이다.

라즈베리파이3는 20년전 젊은 시절에 사용하였던 UNIX명령어를 떠올리게 하는 내게는 추억의 기기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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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조명을 업그레이드 하다 - 3. 어플 및 기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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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마트하게 조명을 업그레이드 하다'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어플 및 기타 마무리에 대하여 살펴 보겠다.

 

 

 

 

 

 

대부분의 스마트홈 장치들이 그러하듯이 최초 설정(Initial Setup)은 오리지널 어플로 하여야 한다.

필립스 휴 어플에서 GU10 전구 7개, 휴 화이트 엠비언스 전구 5개, 탭 스위치 2개, 모션센서 2개를 차례로 등록을 하였다.

 

 

 

 

 

 

벨킨 위모 어플에서도 위모 라이트 스위치 2개를 등록하고 펌웨어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였다.

우리집 마누라와 아이들은 가벼운 'Control+'라는 어플로 벨킨 위모를 사용하여서 이 또한 수정하였다.

 

 

 

 

 

 

그리고 스마트싱스 어플을 구동하자 필립스 휴 전구와 액세서리 및 위모 라이트 스위치가 이미 자동으로 등록되어 있더라.

스마트싱스가 초창기에 비하여 정말로 용이 되었다.

 

 

 

 

 

 

새롭게 추가한 장치들을 애플 홈킷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싱스의 'JSON Complete API'라는 SmartApps에도 등록해야 하는데,

Config 파일은 최초에 한번만 생성하면 수정이 필요없지만, 장치들이 추가되면 'Configure Devices'에는 반드시 추가 등록을 해야 한다.

 

 

 

 

 

 

그리고 라즈베리파이3 홈브릿지에 로그인하여 'homebridge' 프로세서를 재기동하고,

애플 홈앱에서 새롭게 등록된 장치들을 방(room)에 하나씩 연결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거실에는 필립스 휴와 위모 라이트 스위치등 장치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거실2' 라는 논리적인 방을 새롭게 만들어서 필립스 휴 GU10 전구를 분산시켰다.

 

 

 

 

 

 

이번 기회에 로지텍 팝 스위치에도 약간의 변경을 가했다.

'One Click'은 위모 라이트 스위치, 'Double Click'은 위모 스위치, 'Long Press'는 필립스 휴 전구로

우리집의 모든 로지텍 팝 스위치에 동일한 순서로 명령을 통일하여 혼란없이 사용하도록 배려를 하였다.

 

 

 

 

 

 

끝으로 로지텍 하모니 허브의 스마트홈 부분은 사용빈도가 너무나 적어서 제거를 하고서,

로지텍 하모니 허브는 순수하게 거실의 AV시스템만 담당하도록 기능을 단순화 시켰다.

 

 

 

 

 

 

스마트홈(Smart Home)에 정답은 없다. 내가 만족하고 우리 가족이 행복하면 그것이 정답이다.

비록 돈은 수월치않게 들어갔지만, 매우 흡족한 '스마트 조명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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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3.Home App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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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Home App 및 마무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겠다.

 

명령 전달 경로를 가능한 줄이기 위하여 애플 홈킷을 지원하는 필립스 휴 전구들은 휴 브릿지에서 곧바로 애플 홈킷으로 연결하였고,

위모 스위치등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장비들만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를 거쳐서 애플 홈킷으로 명령이 전달되도록 구성을 하였다.

 

 

 

 

 

 

문열림과 온도를 감지하는 스마트싱스 멀티센서는 애플 홈킷에서 각각 다른 액세서리로 인식을 하였고,

포스캠 카메라도 카메라와 움직임 센서로 각각 분리되어 표시가 되어서 액세서리가 무지하게 많이 늘어났다.

애플 홈앱의 설정은 매우 단순하여서 액세서리에 방(room)의 위치만 잘 구분하면 되는 완전 노가다 작업이다.

 

 

 

 

 

 

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의 스마트폰 GPS 위치정보와 스마트싱스를 연결하여 놓고서,

스마트싱스에서 우리집의 지오펜스(Geofense)를 설정하여 놓으면 재실(Home)과 외출(Away)을 판단하는데,

이 데이타도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를 통하여 애플 홈앱이 넘겨받아서, '위치'라는 논리적인 방(Room)을 만들었다.

재실이면 '작동됨'으로 외출이면 'Disable'로 표시되어, 용어는 더럽게 촌스럽지만 홈앱에서 한 눈으로 보니 편하더라.

 

 

 

 

 

 

주방의 통신단자함앞에 있는 9U 허브랙도 허브와 NAS등으로 공간 및 파워콘센트가 모자라서,

스마트홈 허브 및 브릿지들은 거실 뒷편 선반에 8포트 스위치허브를 설치하고 상시전원을 공급하였다.

 

 

 

 

 

 

애플 홈킷을 원격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ID의 이중인증이 필요한데, 불행히도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애플ID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 변경하여 이중인증을 켜고, 다시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복구하는 편법을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이 방법은 스마트기기가 벽돌이 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서,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나 링크는 걸어 본다.

 

한국에서 애플ID '이중 인증' 활성화 후 애플워치로 맥 자동 잠금해제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

 

 

 

 

 

 

필립스 휴는 명령 전달 경로(휴 전구-휴 브릿지-라우터-스마트기기)가 비교적 짧아서 곧바로 반응하나,

홈브릿지를 거치는 위모 스위치는 명령 전달 경로(위모 스위치-라우터-스마트싱스-홈브릿지-라우터-스마트기기)가 길어서 한박자 늦더라.

애플의 음성명령인 Siri는 조선말이 된다는 장점은 있으나, 아직은 그다지 말귀가 밝지를 못하여 실수를 연발한다.

 

 

 

 

 

 

옛날 전산용어에 GIGO(Garbage In Garbage Out)란 말이 있었는데, 스마트싱스 데이타가 엉터리이면 홈브릿지 데이타는 당연히 엉터리가 된다.

몇 일간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를 사용하여 보았는데, 스마트홈 장비와 스마트싱스간의 동기화 부분은 아직도 여전히 숙제이더라.

그래서 테스트 환경(내 스마트기기)에서 조금 더 사용을 해보고, 프로덕션 환경(가족들 스마트기기)으로 이관 할 예정이다.

그러나 홈브릿지를 직접 구축하여서 애정도 남다르고, 직관적인 애플 홈앱으로 스마트홈 장비들을 통합한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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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율 2017.02.14 01:28 address edit & del reply

    온도 부분도 보이던데..
    보일러를 각 방마다 개별적으로 온도설정이 가능한가요? 보일러랑도 연동이 된상태인가요?
    ㅎㅎ 시리로 껏다 켜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근데 아이들은싫어할 것 같은느낌이.. 감시 당하는 느낌?ㅋ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2.14 02:3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실내온도를 기준으로 난방밸브를 개폐하여 난방을 조절하는 시스템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현관밖 배관함에 하니웰 메인밸브가 있으며, 각방은 서브밸브로 사전에 설정하는 구조입니다.
      난방시스템과 연동되어 있으며, 현재는 자동화를 시켜놓아서 홈킷에서는 브라우즈만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물에는 긍정의 면과 부정의 면이 항상 공존합니다.
      Life360을 긍정으로 바라보면 '위치공유'가 되고, 부정으로 바라보면 '위치추적'이 됩니다.
      CCTV도 긍정으로 바라보면 '안심'이 되지만, 부정으로 바라보면 '감시'가 되지요.
      저희집은 Life360을 가족들의 동의하에 2년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긍정적인 면이 휠씬 더 많습니다.^^

  2. 이영율 2017.02.14 03:08 address edit & del reply

    하니웰 검색을 해보니 밸브를 스마트하게 조절 할 수있는제품이군요.
    저희 집 보일러(아파트, 개별난방,가스)는... 각 방 밸브를 직접 손으로 돌려야 하는.. 보일러 수명이 다 하면 그때 저걸 고려해 봐야겠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sf영화에서나 가능하겠지 먼 미래에나 가능하겠지 라고생각했던 것들이 정말로 많이 지금 이 시점에서 가능하다는게 체감이 됩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2.14 03:12 신고 address edit & del

      님 덕분에 새벽잠이 깨어서, 지금 다시 잘지를 고민중입니다.ㅎㅎ

  3. 강효민 2017.02.14 09:18 address edit & del reply

    전 iot 관련 제품을 개발자 입니다. 너무 좋은 정보가 많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2.14 09:20 신고 address edit & del

      도움이 되신다니 포스팅한 보람을 느낍니다.

  4.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 2017.02.14 15: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트와 동영상 잘 봤습니다.

    휴와 스마트싱스의 연동은 문제가 없는데.
    휴와 홈킷과는 간헐적인 응답없음 현상이 거슬리네요.
    포럼을 살펴보니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2.14 15:06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필립스 휴 브릿지가 2회 '응답없음'으로 멍청해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Makelism님같은 열혈 고수들이 해결해 주리라 믿고서 편하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5. 이영율 2017.02.14 16:08 address edit & del reply

    헉... 깨워서 죄송합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2.14 16:14 신고 address edit & del

      점심때 미팅 하나 마무리 짓고서, 지금은 비몽사몽 헤메고 있습니다.

      괜찮습니다.ㅎㅎ

  6. 이영율 2017.02.27 15:18 address edit & del reply

    SRICAM 012를 샀는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어플로는 잘 됩니다만..
    다른 뷰어 어플로 보려고 하니까 접속이 안되네요 ㅠㅠ
    IP CAM VIEWER 어플로 보려고 하니까 안되네요.;;

    공유기 환경설정 들어가서 포트포워딩도 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2.27 15:57 신고 address edit & del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카메라의 설정은 IP주소, 포트, ID, PW만 정확히 입력하면 연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단, 외부접속시에는 IP주소 대신 DDNS URL를 집어 넣어야 합니다.

      제조사 어플에서는 자동으로 DDNS기능을 부여하여 조회에 문제가 없으나,
      다른 어플에서는 수동으로 DDNS를 설정하셔야 합니다.

      DDNS와 포트포워딩 방법은 공유기마다 달라서 메뉴얼 및 인터넷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만족스런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7. 이영율 2017.02.28 08:43 address edit & del reply

    device's RTSP port(554) is not accesible이라고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2.28 08:56 신고 address edit & del

      RTSP(Real Time Streaming Protocol) port 554는 디폴트 포트입니다.
      RTSP port와 HTTP port를 공유기의 포트포워딩 포트와 일치시키세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8. 이영율 2017.02.28 09:20 address edit & del reply

    현재 tcp 내외부포트 숫자를 554로 변경해 놓은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접속이 안되네요 ㅠㅠ

    자꾸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2.28 09:26 신고 address edit & del

      공유기에서 ddns와 포트포워딩을 설정하고,
      카메라 어플에서 공유기의 포트번호를 일치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항(id, pw)만 맞으면 별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9. GVU 2017.03.07 11:43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번에 질문드린 사항에 대하여 상세히 대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결국, 국내산 스위치를 이용하는 구상은 버리게 되었고, Hue를 이용해볼까 합니다.
    거실에도 그냥 컬러 벌브 6개를 직부등 형태의 틀에 달아 이용해볼까 하는데, 과연 휴 6개로 24평형 아파트의 거실이 밝게 비추어질까요?
    그리고.. 만약 Hue를 컨트롤하고 싶은데 스위치는 기존에 달려있던 구식 스위치를 써야 한다면
    해당 스위치가 불 켜짐 상태로 있어야만 Hue를 컨트롤할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상식상으로는 전원이 인가되어야만 Hue도 원격으로 온오프가 가능할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일단, 저는 스타트를 휴로 시작할 생각입니다. 신혼이기도 하고 휴로 시작한 후, 차근차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homekit과 연결시키는 작업까지 따라가 보겠습니다!ㅠㅠ 먼 미래의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중성선 없이도 이용 가능한 3버튼 이상의 전열 스위치가 있으면 참 좋겠단 생각이 계속 드네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3.07 14:16 신고 address edit & del

      우리나라에서는 형광등 형태의 직접조명에 익숙하여서, 간접조명 성격의 필립스 휴 전구 6개로 거실 조도가 충분할 지는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또한 이 문제는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 저는 은은한 간접조명이 좋은데, 아이들은 밝은 직접조명을 선호하더군요.

      필립스 휴 전구에 기존 전기스위치가 연결되어 있다면, 항상 On시켜서 통전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휴 브릿지에서는 항상 '전등 켜짐'상태로, 홈 브릿지에서는 '응답 없음' 상태로 표시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싼 필립스 휴 칼라 전구보다는 저렴한 화이트 전구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휠씬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똥폼을 잡기 위하여 전구의 색상을 바꾸어 사용하였지만, 현재는 대부분 켜고 끄는 기능만 사용합니다.

      저도 중선선이 필요없고 다양한 연동이 가능한 다버튼 스위치의 출시를 확수고대하지만, 조금은 시간이 걸릴 듯 싶습니다.

      모든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2.Homebridge와 SmartApps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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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라즈베리파이3에 homebridge를 설치하는 방법과 스마트싱스에 SmartApps를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도 Makelism님의 포스팅 을 기본으로 작업을 하면서, 내가 실수한 부분과 도움이 될 팁(Tip) 중심으로 기술을 하겠다.

 

 

 

 

 

wget https://nodejs.org/dist/v6.2.1/node-v6.2.1-linux-armv7l.tar.gz
tar -xvf node-v6.2.1-linux-armv7l.tar.gz
cd node-v6.2.1-linux-armv7l
sudo cp -R * /usr/local/
cd /usr/local/

 

node.js는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인데,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한줄 한줄 구동시키니 별 문제없이 잘 처리가 되었다.

 

 

 

 

 

sudo npm install npm -g
sudo apt-get install libavahi-compat-libdnssd-dev
sudo apt-get install libkrb5-dev
sudo npm install --unsafe-perm -g homebridge
sudo npm install -g homebridge-smartthings

 

라즈베리파이3에서 homebridge를 생성하는 명령어인데, 의미는 전~혀 몰라도 잘 처리가 되더라.

 

 

 

 

 

 

스마트싱스 개발자 화면( https://graph.api.smartthings.com/ )에서 Homebridge SmartApps를 설치하는 방법은 새로운 버전(0.5.2)이 나와서,

링크( https://github.com/pdlove/homebridge-smartthings#device-updates-from-smartthings )를 참고하면 설치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판단된다.

 

 

 

 

 

 

이제는 스마트기기의 스마트싱스 어플에서 SmartApps를 설정하는 단계인데,

Refresh가 필요한 대부분의 장치들은 "Most Devices" 그룹에, 일부 센서 장치들은 'Sensor Devices" 그룹에,

스위치 장치들은 "All Switchs"로 분류하여 등록을 하라는데, 속성들은 조금더 테스트를 해보아야 할 것 같다.

 

 

 

 

 

 

homebridge의 config.json 파일을 생성하는 과정인데, 여기서 한참을 헤매다가 Makelism님의 팁을 받아서 해결을 하였다.

 

SmartApps의 config를 이메일등으로 PC에 복사하여 놓고서는, 터미널에서 config.json을 열어서 ( nano /home/pi/.homebridge/config.json )

username에는 라즈베리파이3의 기계 주소(mac address)를, 하단부에는 SmartApps의 config를 그대로 붙여 넣으면 된다.

 

 

 

 

 

 

그리고 터미널창에서 homebridge를 입력하자, 위와 같은 화면처럼 정상적으로 구동이 되더라.

 

 

 

 

nohup homebridge &

 

마지막으로 터미널을 종료하여도 homebridge 프로세서가 계속해서 구동되어야 하는데,

자동실행 설정이 잘 되지가 않아서, 간단하게 nohup명령으로 백그라운드에서 구동을 시켰다.

 

 

 

 

 

 

라즈베리파이3를 처음에는 허접하게 보았었는데, 상당히 재미있고 똑똑한 기계이더라.

라즈베리파이3에서 apple homebridge만 잘 구동되어도 본전은 모두 뽑은 느낌이다.

18년만에 터미널에 로그온하여 Unix명령어를 날리노라니 감회가 무척이나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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