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quiti'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24.09.20 U7 Pro Wall 개봉 설정 설치기
  2. 2024.08.28 WiFi 7 시대에 대비한 UniFi U7 Pro Max AP
  3. 2022.03.12 UniFi UDMP OS 1.12.13
  4. 2019.02.28 유비쿼티 Unifi 8포트 PoE 스위치 설치기
  5. 2019.01.29 유비쿼티 Unifi 24포트 스위치 허브 설치기 6
  6. 2019.01.17 Unifi Controller를 Cloud Key에서 시놀로지 도커로 이사하다. 8
  7. 2018.12.16 유비쿼티 Unifi Access Point - 천장 셀프 설치기
  8. 2018.09.30 유비쿼티 Unifi Cloud Key 설치기

U7 Pro Wall 개봉 설정 설치기

|

 

00:21 개봉
02:08 기본 설정
03:42 SSID 연결
04:53 설치

 

https://youtu.be/aH5uvuO6HhU

 

And

WiFi 7 시대에 대비한 UniFi U7 Pro Max AP

|

 

00:21 배경
02:19 언박스
03:36 설정 팁
05:19 물리적인 설치
05:54 무선랜 채널 스캐닝
06:50 무선랜 채널 최적화
07:45 특이점
08:19 무선랜 커버리지
09:12 무선랜 속도

 

 

https://youtu.be/O9r7HNm5A4I?si=BfTF4p-j_ARI5G7f

 

And

UniFi UDMP OS 1.12.13

|

UniFi UDMP OS 1.12.13의 변경 내용입니다.

1) UDMP OS 1.12.13 변경 UI 및 설정팁
2) Network Application 7.1.55 변경 UI

 

 

 

 

And

유비쿼티 Unifi 8포트 PoE 스위치 설치기

|


오늘은 유비쿼티 Unifi 8포트 PoE (Power over Ethernet) 스위치를 거실 브릿지 선반에 설치하여 보았다.







Unifi 네트워크 관리 소트프웨어인 Unifi Controller에서는 Topology라는 네트워크 관계도를 보여 주는데,

이놈들이 치사하게 타사 스위치에 연결된 AP는 실제 연결이 되었음에도 연관선을 이어 주지 않아서,

Topology 연관선을 잇고 PoE를 통해서 AP들에 전원도 공급하고자 Unifi 8포트 PoE 스위치를 잡아들였다.







Unifi 8포트 스위치는 3가지 종류(Full PoE, Half PoE, One PoE)가 있었는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나고,

나는 단지 AP 2개의 PoE만 필요해서 Half PoE(4포트 PoE) 모델을 구매하여 직배로 던졌다.







Unifi 8포트 PoE 스위치를 개봉하자 크기가 예상보다 많이 작았고,

PoE 때문에 48V의 전원어댑터가 들어있는 것이 조금 생소했지만,

외관은 미끈하게 잘 생겼고 표시등은 보기 편하게 배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하루 동안 노트북과 Cloud key를 연결하여 일반 포트와 PoE 포트 모두 테스트를 하였는데,

이놈도 물 건너온 네트워크 제품의 일반적인 특징처럼 약간의 발열이 있었다.







이놈을 거실 브릿지 선반에 설치하면서 겸사겸사 다른 장비들의 위치도 조금 이동을 하였는데,

우리집 스마트홈의 주력 장비인 ST 허브, 휴 브릿지, 위모 브릿지는 탁트인 2층에 배치를 하였고,

나머지 루트론 브릿지, 허비탯, 아이드로, 라즈베리파이등 비주력 장비들은 1층으로 몰아 넣었다.







단지 제대로 된 네트워크 관계도를 보겠다는 집착으로 거금을 들였는데,

 내 스스로 생각하여도 정말로 지랄맞은 성격임에는 틀림이 없지 싶다.







지르면 마음은 편안하지만 호주머니는 허전하더라.


그래도 이런 짓이 너~무 재미있다.






And

유비쿼티 Unifi 24포트 스위치 허브 설치기

|


오늘은 우리집 허브랙의 스위치 허브를 유비쿼티 Unifi 24포트로 교체를 하였다.


나는 2013년 10월에 벽면의 랜단자(8P)+전화단자(8P)를 모두 랜단자로 활용하기 위하여,

통신단자함 앞에 24포트 기가비트 스위치를 설치하여 여태껏 홈네트워크를 운영했었다.


24포트 스위치로 기가비트 홈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 하다.







그리고 지난해 여름부터 라우터, AP(Access Point) 순으로 하나씩 유비쿼티 Unifi 제품으로 교체하고 있는데,

IoT 카페 마실가용님의 Unifi 스위치 뽐뿌질에 그만 홀라당 넘어가서 아마존에서 내질렀다.







Unifi 스위치의 물리적인 교체는 사전에 랜케이블의 라벨 작업을 꼼꼼하게 해놓아서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스위치는 전기의 멀티탭처럼 유선랜을 단순하게 연결하는 장비여서 포스팅 꺼리가 별로 없지만,

난생처음으로 managed 스위치를 사용해보니 편리한 점도 몇가지가 있었는데,







예전에는 랜케이블의 연결상태(1G or 100Mb)를 확인하기 위해서 반드시 허브랙에 갔었지만,

이제는 스위치 포트의 상태를 Unifi Controller에서 간단하게 확인을 할 수가 있어서 편하더라.







더불어 지난번에 소개한 Unifi Controller를 시놀로지 도커에 설치하는 방법이 조금 업데이트가 되어서 소개를 할까 한다.


Unifi Controller를 Cloud Key에서 시놀로지 도커로 이사하다.







유튜브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홈브릿지나 HA를 시놀로지 도커에 설치하는 방법처럼,

Unifi Controller 설치시 폴더 경로와 마운트 경로를 추가로 입력하라는 이야기인데,

이 방법이 프로그램의 속도도 더 빨랐고 나스의 메모리 점유율도 많이 줄여 주더라.







벽속에 매설된 랜케이블이 Cat5e여서 그런지 체감속도가 그다지 빨라지지는 않았지만,

홈네트워크가 조금은 쾌적해진 느낌이며 허브랙에 마운트를 시켰더니 뽀대는 죽여 준다.






And

Unifi Controller를 Cloud Key에서 시놀로지 도커로 이사하다.

|


나는 지난해 가을에 홈네트워크를 유비쿼티사의 Unifi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는데,

이 놈은 특이하게 관리 및 모니터링 소프트웨어(Unifi Controller)가 라우터와는 분리된 장비에 탑재가 되더라.


작지만 똑똑한 유선공유기인 Ubiquiti USG 설치기






처음에는 Unifi Controller를 간단하게 내 PC에 설치를 하였더니만,

내 PC를 끄면 홈네트워크의 접근도 통계 자료의 축적도 모두 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Unifi Controller를 PC에서 시놀로지 도커로 이주를 시도했지만 실패하여,

도리없이 라즈베리파이 같은 Unifi Cloud Key라는 장비를 구매하여 사용을 했었다.


유비쿼티 Unifi Cloud Key 설치기







그러다가 금주에 Unifi Controller에 구글 홈 미니 2대를 추가 등록하고 라우터를 리부팅하자,

Unifi Controller에서 디바이스들이 몽땅 사라져서 지난 가을의 악몽이 떠오르며 느낌이 싸~ 했다.

아니나 다를까 3시간을 씩씩거리며 삽질을 하여도 Unifi Controller에 디바이스들을 연결하지 못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튜브에서 'Unifi Controller on Docker on synology'라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시놀로지 도커에 Unifi Controller를 설치 하였더니 한방에 라우터와 AP가 모두 보인다. 정말로 울컥하더라.







시놀로지의 Unifi Controller는 다른 도커 모듈처럼 볼륨이나 포트 설정도 필요없이 컨테이너 이름만 있으면 되어서,

왜 지난 가을에는 라우터를 2번이나 공장초기화를 하면서 大삽질을 하여도 연결에 실패를 했는지 의아할 정도였다.







이 몸은 연식이 조금된 인간이라 유선랜 방식의 라우터와 AP의 조합을 선호하는데,

유비쿼티사의 Unifi 솔루션은 라우터와 AP도 매우 안정적으로 동작을 하였지만,

홈네트워크를 관리하고 분석하여 통계를 축적하는 Unifi Controller가 더 매력적이었다.







또한 통신단자함과 거실 사이에 2회선의 랜케이블을 확보하기 어려운 국내 아파트 환경에서

통신단자함에 라우터를 설치하고 거실에 AP를 설치하는 구성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다.







현재 유비쿼티 제품이 라우터(USG)가 131달러, AP(AP-AC-LR)가 98달러 정도인데,

넷기어나 아수스의 프리미엄 공유기와 가격을 비교하여도 경쟁력이 있어 보여서,

시놀로지를 보유하고 거실 천장에 AP를 설치할 자신만 있으면 괜찮은 선택으로 보여진다.







과거의 경험상 넷기어 제품은 무선랜 속도가 빠르고 날카로운 남성적인 느낌이었다면,

유비쿼티 제품은 무선랜 품질이 균일하고 부드러운 여성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다.







골프가 거리보다 방향이듯이, 홈네트워크는 속도보다 신뢰(Reliability)가 우선이다.






And

유비쿼티 Unifi Access Point - 천장 셀프 설치기

|


오늘은 유비쿼티 Unifi Access Point(이하 AP) 3대를 우리집 천장에 직접 설치하여 보았다.







지독스럽게 무더웠던 지난 여름에 공유기가 말썽을 부려서 유비쿼티 USG로 교체를 한 후에 매우 마음에 들어서,

지난달에는 메인 AP를 UAP-AC-LR로 교체하고 내친김에 서브 AP 2대를 UAP-AC-LITE로 마저 교체를 하였다.


작지만 똑똑한 유선공유기인 유비쿼티 USG 설치기

유비쿼티 Unifi AP(UAP-AC-LR) 개봉기







솔직히 기존 AP(넷기어 EX6150)가 너무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서 교체할 명분은 하나도 없었지만,

Unifi Controller의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구경하고 싶어서 장고를 하다가 과감하게 교체를 결정하였다.


AP의 설치 위치는 기존과 거의 동일하게 거실과 주방 사이에 메인 AP를,

드레스룸에 1번 AP를 아이들방 앞에 2번 AP를 두기로 설계를 하였다.







그리고 UAP-AC-LITE 2대를 구매하여 1대는 아마존 직배송으로 다른 1대는 배대지를 경유하여 시간차 공격을 하였는데,

 블랙프라이데이의 물량과 맞물려 오프로드가 발생하여 순서가 뒤집혀서 하루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인천공항을 빠져 나왔다.







사전에 POE 전원과 스위치 포트를 확보하기 위하여 멀티탭을 교체 한 후에,

과거 공유기 위치의 상부를 1인치로 천공하여 랜케이블 2가닥을 끌어 올리고,

스팟등 구멍을 징검다리 삼아서 3m 거리의 AP 위치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다행히 지난 봄에 공부방의 스팟등을 철사 옷걸이 신공으로 설치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낚시질 3번 만에 랜케이블을 뽑아서 AP와 연결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필립스 휴 GU10 스팟 매립등 셀프 설치기







복도 천장 2곳의 랜케이블 작업은 비교적 간단하게 마무리가 되었으나,

드레스룸의 1번 AP는 천장에서 벽스위치까지 인출선으로 랜케이블을 끌어 당겨서,

어설픈 랜툴 솜씨로 3번의 실패 끝에 RJ45 랜커넥터를 겨우 찝어서 연결을 하였다.







벽스위치에서 전등으로 올라가는 전선 관로와 통신단자함에서 넘어오는 랜케이블 관로가 서로 달라서,

도리없이 드레스룸에서 사용 빈도가 거의 없는 거울 뒷편 장식등의 벽스위치를 제거하고,

그 곳과 랜포트 사이는 랜케이블을 약간 노출시켜서 맹커버로 마감을 하였는데 이 방법이 최선이었다.







여름부터 하나씩 진행한 홈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마무리되어 매우 홀가분하며,

완성된 유비쿼티 네트워크도 안정적으로 작동을 하여서 많이 뿌듯하다.


정말로 스마트홈의 절반은 고상한 표현으론 DIY 이고 저렴한 표현으론 쌩~노가다 이다.






And

유비쿼티 Unifi Cloud Key 설치기

|


열흘 전에 메인공유기를 유비쿼티 Unifi Security Gateway로 교체를 하고 만족스러웠지만 한가지가 매우 아쉬웠다.


작지만 똑똑한 유선공유기인 Ubiquiti USG 설치기







유비쿼티 제품은 Unifi Controller라는 소프트웨어가 모든 장비들을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하는데,

Unifi Controller를 PC에 설치하였더니 이 놈이 설치된 PC가 항상 켜져 있어야,

공유기에 접근이 가능했으며 네트워크 패킷 분석을 위한 자료도 지속적으로 수집이 가능하였다.







그래서 24시간 항상 구동되고 있는 시놀로지 도커 컨테이너 모듈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PC에서 시놀로지 도커로 Unifi Controller의 이주(Migration)를 시도했는데 죽어도 않되었다.

더욱이 실패하면 롤백을 해야 하는데 이 또한 원활치가 않아서 공유기의 공장초기화를 2번이나 하였다.ㅠㅠ







그래서 너~무 열이 받아서 아마존에 들어가서 Unifi Cloud Key를 79.03 달러에 구매하고,

6.08 달러에 직배를 시켰더니 성질난 내 마음을 배송 업체가 읽었는지 8일 만에 빠르게 도착을 하였다.







Unifi Cloud Key는 Unifi Controller 소프트웨어가 내장(Pre-install)된 라즈베리파이라고 이해하면 쉽겠다.


UniFi_Cloud_Key_UC-CK_QSG.pdf


이 놈은 스위치 허브에 연결되어 24시간 항상 구동이 되면서 네트워크 패킷 자료들을 축적하며,

언제 어디서 어떠한 단말로도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설정을 변경하고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나는 PoE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아서 전원 공급을 위한 Type-C USB 케이블이 필요했는데,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속담처럼 Type-C USB 케이블을 찾느라 한밤중에 집안을 발칵 뒤집어서,

겨우겨우 Type-C USB 젠더를 발견하여 어렵게 테스트를 시작할 수가 있었다.







이번에도 Unifi Cloud Key가 USG 공유기를 인식하는 adoption 과정이 원활하지가 않아서,

엄청난 삽질을 하며 불금을 하얗게 불태웠는데 허탈하게 자고 있어나니 연결되어 있었다.ㅠㅠ







유비쿼티 USG 공유기가 동시에 60여개의 유무선 디바이스를 연결하여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하며,

인터넷의 최고 속도를 시원스레 쁨어주며 당차게 열 일을 하는 것이 아주 대견스럽다.


이제는 홈네트워크도 안정이 되었으니 마음 푹~놓고 단풍놀이나 다녀야겠다.




And
prev | 1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