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kit'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20.08.17 홈브릿지(Homebridge)의 좋은 대안인 HOOBS 설치기
  2. 2020.06.27 애플 WWDC20에서의 홈킷(HomeKit)
  3. 2019.10.03 애플 홈킷의 서드 파티 앱인 'Home+ 4'
  4. 2019.08.29 iOS 13.1에서 홈앱 액세서리 아이콘의 다양화 (2)
  5. 2019.04.11 애플 홈킷의 액세서리를 다이어트하다. (9)

홈브릿지(Homebridge)의 좋은 대안인 HOOBS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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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홈브릿지(이하 HB)의 좋은 대안인 HOOBS를 시놀로지 나스에 설치하여 보았다.

 

 

 

 

 

HOOBS( https://hoobs.org/ )는 HB 설치를 어려워하는 IoT 초보자들을 위하여,

하드웨어(라즈베리파이 같음)에 HOOBS를 내장한 일체형을 169.99달러에,

HB 설치와 설정을 어려워하는 사용자에겐 HOOBS MicroSD만 19.9달러에,

HB 경험자에겐 HOOBS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기부를 살짝 요구함)하며 장사하는 놈들이다.

 

 

 

 

 

나는 시놀로지 나스를 이미 보유하고 있어서, 도커 컨테이너에 HOOBS를 설치하였는데,

우선 시놀로지의 '제어판->터미널 및 SNMP'에서 SSH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

단말 프로그램(PuTTY, SSH등)으로 로그인하여 'id'를 입력후 uid와 gid값을 적어놓자. 

(내 경우는 uid=1026, gid=100)

 

 

 

 

 

1. 시놀로지 도커 컨테이너 설치 방법

 

1) 레지스트리 메뉴에서 'hoobs'를 입력하고 최신버전(latest)을 다운로드하면 544MB 크기의 이미지가 내려온다.

 

 

 

 

 

2) 다운로드된 이미지를 클릭하여 컨테이너 이름을 입력하고 (그대로 두어도 무방),

'높은 권한을 사용하여 컨테이너 실행'을 체크하고, 고급 설정 탭에서 '자동 재시작 활성화'도 클릭하자.

 

 

 

 

 

3) 볼륨 탭에서 '폴더 생성'을 눌러서 /docker/hoobs와 /docker/hoobs/data 폴더를 생성하고,

'폴더 추가'를 눌러서 파일/폴더에 '/docker/hoobs/data'를 마운트 경로에 '/hoobs'를 추가하자.

 

 

 

 

 

4) 네트워크 탭에서는 'Docker 호스트와 동일한 네트워크 사용'에 체크하고, 포트 설정과 링크 탭은 그대로 스킵하자.

 

 

 

 

 

5) 환경 탭에서는 TZ은 Asia/Seoul로, PUID와 PGID는 위의 SSH에서 적어놓은 값을 그대로 각각 입력한다.

 

 

 

 

 

6) 그리고 '다음'을 누르고 '적용'을 누르면 HOOBS 컨테이너가 실행되는데,

서버 포트가 기본값(80)으로 되어 있어서 첫 실행은 에러가 발생하나 초기 config.json 파일은 생성된다.

 

 

 

 

 

7) HOOBS 컨테이너를 중지하고 config.json 파일(/docker/hoobs/data/etc/config.json)을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서 서버 포트를 '80'에서 '8085'로 수정하고 컨테이너틀 재시작한다.

 

다른 방법(컨테이너 탭에서 포트 설정 방법)도 있었으나 이 방법이 휠씬 간단하다.

 

 

 

 

 

2. HOOBS 초기 설정 방법

 

1) PC 웹브라우저에서 '시놀로지IP:8085' (내 경우는 192.168.1.210:8085)를 입력하면 HOOBS를 처음 만나는데,

이곳에서 Name(사용자 이름), Username(사용자 ID)을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2번 입력하면 계정이 생성된다.

 

 

 

 

 

2) HOOBS 인터페이스 설정의 언어에는 '한국어'도 있었으나 너무 허접하여 'English'로 두었으며, 온도 단위, 국가 코드, 경위도 정도만 수정하였다.

 

 

 

 

 

3) 서버 설정에서는 config.json에서 텍스트 편집기로 수정한 포트 번호가 들어와 있었으며,

 

 

 

 

 

4) 애플 홈 설정에서는 홈브릿지 기본값으로 서버 포트(51826), 사용자 이름(Mac주소), 홈핀(031-45-154)이 들어가 있더라.

 

 

 

 

 

5) 그리고 HOOBS config.json도 웹화면에서 수동으로 수정이 가능하다.

 

 

 

 

 

3. 홈킷에 HOOBS 연결 방법

 

1) 홈앱에서 액세서리 추가(+)를 누르고, PC HOOBS 메인 메뉴의 QR코드에 비추면 HOOBS 브릿지가 생성된다.

 

 

 

 

 

2) 과거 홈브릿지는 이 과정에서 속을 썩이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HOOBS는 한방에 연결되어서 기특하더라.

 

 

 

 

 

아직 액세서리들까지 추가하여 완벽하게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HOOBS는 홈브릿지 설치를 어려워하는 초보자에겐 좋은 대안이 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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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20에서의 홈킷(Home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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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매년 6월에 개발자 회의를 열어 하반기에 출시할 새로운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데,

키노트중 내 주된 관심사인 홈킷 부분(4분 10초)만 편집하여 간단하게 살펴 보았는데,

위의 슬라이드 1장이 올해 홈킷(iOS 14, iPadOS 14, tvOS 14, macOS 11)의 모든 것을 표현하지 싶다.

 

 

 

 

 

키노트에 중국어, 일본어 자막은 있는데 한국어 자막은 없어서 영문 자막으로 대신하였다. 썩~을

 

이미 내 아이폰에 iOS 14 베타를 설치하여 iOS 14 홈킷은 구경하여 보았고,

앞으로 macOS 11, tvOS 14, iPadOS 14 순으로 설치하여 프리뷰를 연재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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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킷의 서드 파티 앱인 'Hom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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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 홈킷의 서드 파티 앱인 Home+ 4를 테스트 해보았다.

 

 

 

 

 

우리집은 애플 홈킷을 스마트홈의 메인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iOS가 13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구형 아이폰에는 더이상 지원이 중단되어,

아직 아이폰6를 사용하고 있는 큰 녀석과 둘째 녀석을 위한 해결책이 필요하였다.

 

 

 

 

 

iOS 13 홈앱은 iOS 12 홈앱에서 다소간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센서가 하나의 타일로 표시되며 액세서리 아이콘이 다양화 된 것이 주된 변화이다.

 

iOS 13 홈킷(Homekit)을 미리 구경하기

iOS 13.1에서 홈앱 액세서리 아이콘의 다양화

 

 

 

 

 

그래서 앱스토어에서 Home+ 4 앱을 거금 19,000원을 주고 다운로드하여,

오리지널 홈앱과 방(Room)의 순서및 액세서리의 순서를 똑같이 배치하고,

아이콘도 최대한 유사한 놈으로 선택하여 커스터마이징을 하였다.

 

 

 

 

 

액세서리 아이콘의 갯수는 50여 개나 되어서, Home+ 4 앱을 꾸미는데 커다란 불편은 없었으며,

 

 

 

 

 

iOS 13의 오리지널 홈앱처럼 센서를 하나의 타일로 모아서 보여 주었으나,

 

 

 

 

 

샤오미 전동커튼은 무슨 버그가 있는지 하염없이 빙글빙글 돌아가더라.

 

 

 

 

 

또한 액세서리 아이콘의 시각화가 조금 부족하여, 한 눈에 On/Off 상태를 구별하기가 어려웠으며,

 

 

 

 

 

결정적으로 원격(LTE 모드)에서는 홈브릿지의 일부 액세서리들이 '응답없음'으로 빠지는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오리지널 홈앱에서는 액세서리 그룹을 1개의 타일로 표현이 가능했으나,

Home+ 4 앱에서는 액세서리 그룹을 그룹 메뉴에서만 조회가 가능하여 불편하였다.

 

 

 

 

 

마지막으로 자동화는 심도있게 테스트를 하지는 않았지만,

오리지널 홈앱의 자동화보다는 조금 세세하게 설정이 가능해 보였다.

 

 

 

 

 

애플 홈킷의 서드 파티 앱인 Home+ 4는 아직 많이 어설퍼 보여서,

조금 더 테스트를 해보고 아이들의 스마트폰에 적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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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3.1에서 홈앱 액세서리 아이콘의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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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애플 홈킷(Homekit)을 스마트홈의 통합 어플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액세서리 아이콘이 다양하지 못해서 약간의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오늘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서 일어났다가 잠이 깨어서,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 iOS 13.1 퍼블릭 베타가 릴리즈 되었길래 업데이트를 하였다.

 

아직 iOS 13 정식 버전도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 iOS 13.1 퍼블릭 베타라니...

 

 

 

 

 

업데이트를 마치고 무심결에 홈앱의 설정을 눌러 보았는데 아이콘의 종류가 많이 늘었더라. 대~박

그래서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서 우리집 홈앱의 액세서리 아이콘을 하나하나 모두 변경을 하였다.

 

꼭두새벽부터 이 무슨 짓인지?!?!

 

 

 

 

 

홈앱 아이콘을 스트립은 스트립답게 플러그는 플러그답게 바꾸었더니 속이 매우 후련한데,

홈킷을 사용하는 스마트홈 중급자 정도라면 이제는 iOS 13.1로 한방에 올려도 무방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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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병일 2019.09.01 20:52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맥북 배경 화면이 멋지시네요~~~

애플 홈킷의 액세서리를 다이어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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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6년 7월에 iOS10 퍼블릭 베타를 설치하고 홈킷을 처음으로 접한 후에,

2017년 2월에 라즈베리파이에 홈브릿지를 설치하여 스마트싱스와 연동을 하였고,

2018년 1월에 홈브릿지를 라즈베리파이에서 시놀로지로 이사를 했었다.

 

애플 iOS10의 홈킷(Homekit) 둘러보기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애플 홈브릿지를 라즈베리파이에서 시놀로지로 이사하다.

 

 

 

 

 

그리고 일전에 홈브릿지와 필립스 휴 브릿지를 멀티 브릿지로 변경하여,

매우 쾌적하게 홈킷을 우리집 스마트홈 통합 어플로 사용하고 있다.

 

필립스 휴 멀티 브릿지 구축기

시놀로지에 다중 홈브릿지를 구축하다.

 

 

 

 

 

그런데 홈킷의 물리적인 액세서리 갯수만도 169개가 되자,

이 많은 액세서리가 우리 가족의 스마트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의구심이 들더라.

 

그래서 홈킷을 필요한 액세서리 중심으로 슬림하게 다이어트 하기로 결정하였다.

 

 

 

 

 

1. 잘 안쓰는 액세서리는 과감하게 날렸다.

 

거실과 침실의 로지텍 하모니 허브에 연결된 셋톱박스, TV, AV 리시버등은

실제 리모컨으로 작동하지 홈앱으로는 거의 사용하질 않아서 과감하게 날렸다.

 

 

 

 

 

2. 동시에 켜지는 전구와 스위치들은 '액세서리 그룹'으로 묶었다.

 

과거에 아날로그 스위치로 동시에 켜지던 전구들이 필립스 휴로 바뀌면서 각각의 액세서리로 등록이 되는데,

이놈들은 보통 한꺼번에 켜고 끄기 때문에 '액세서리 그룹'으로 묶으면 액세서리 갯수를 많이 줄일 수가 있다.

 

 

 

 

 

3. 단순한 모션센서들은 홈앱에서 과감하게 날렸다.

 

모션센서들은 단지 실내 온도 정도만 참고하는데,

온도 정보는 네타트모, 샤오미 온습도, ST 멀티센서로도 충분하여서 이 또한 날렸다.

그런데 필립스 휴 브릿지에 직결하여 연동되는 모션센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4. '신짱'님의 홈브릿지 플러그인을 적극 활용했다.

 

스마트싱스 카페에서 활동하며 홈킷의 대가이신 신짱님의 홈브릿지 플러그인을 적용하여,

스위치를 콘센트로, 스위치와 콘센트 2개로 표시되던 아이콘을 콘센트 하나로 통합하였다.

 

Smartthing - Homekit 사용자를 위한 3가지 선물

 

 

 

 

 

 

스마트홈에 정답이 없듯이 홈킷 관리에도 정답은 없다.

그저 본인이 편하고 가족이 행복하면 그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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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똘추 2019.04.14 16:48 address edit & del reply

    문열림감지센서 추천좀해주세용.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9.04.14 17:19 신고 address edit & del

      St멀티센서가 괜찮으며, 아카라 도어센서도 쓸 만 합나다.

  2. 김똘추 2019.04.14 21:09 address edit & del reply

    https://www.amazon.com/Samsung-SmartThings-F-MLT-US-2-Multipurpose-Sensor/dp/B0118RQW3W

    요건가요?

  3. 김똘추 2019.04.14 21:57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4. Faker 2019.04.18 14:41 address edit & del reply

    IOT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스마트홈 구성하시면서 보안에 대한 고민이나 걱정은 없으신가요?
    메인 계정이 도용당하거나 외부에서 센서같은 것들을 조작하게 될까봐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실지 궁금해요 ㅋㅋ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9.04.19 19:37 신고 address edit & del

      1. ID/PW 2. 라우터의 파이어월 3. 민감한 장비는 전원 ON/OFF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5. BlogIcon 익명 2021.04.22 22:31 address edit & del reply

    구글에서 검색을 하다가 위에 사진을 출처 없이 사용한 블로그를 보았는데, 혹시나 하여 작성합니다. 참고로 보자마자 플러그하고 스위치 명이 너무 흥난이님 것하고 동일하여 알아챘습니다.

    링크: http://gg.gg/p4u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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