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깔끔해진 2017 MLB.tv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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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엠스플의 너저분한 광고도 보기 싫고 너무나 편향적인 해설도 듣기가 싫어서 MLB.tv로 메이저리그 야구를 시청한다.

올해도 MLB.tv 프리미엄 년간구독권을 구매하여서 시청을 하여 보았는데, UI가 작년보다 조금은 더 깔끔해진 느낌이다.

 

 

 

 

 

 

그래도 작년에는 추신수, 강정호, 김현수, 박병호, 오승환, 이대호등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많아서 즐거웠는데,

올해는 이대호가 롯데로 컴백하고, 강정호는 사고를 쳐서 나가리가 되고, 박병호와 황재균은 AAA로 물을 먹어서,

류현진의 재기와 추신수와 김현수의 꾸준한 활약에 그나마 기대를 걸어야겠다.

 

 

 

 

 

 

거실에서 애플티비로 MLB.tv를 시청하면서 여기저기를 둘러 보았는데,

60프레임의 화질, 2경기 동시시청등 MLB.tv의 기능은 지난해와 별반 다르질 않았다.

 

 

 

 

 

 

MLB.tv가 야구 매니아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장치로 MLB를 시청할 수 있는 괜찮은 솔루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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