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o switch'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6.12.11 직접 사용하는 스마트홈(Smart Home) 디바이스 베스트5와 워스트5 (11)
  2. 2016.02.06 가족여행시에 더욱 빛을 발하는 스마트홈(Smart Home) 활용기 (2)
  3. 2015.06.22 아마존 에코(Amazon Echo)로 음성으로 전등을 켜고 꺼보자 (14)
  4. 2015.03.17 앞베란다에 '사랑이'의 러브하우스를 꾸며주다.
  5. 2015.01.28 일본 도쿄에서 수지 우리집을 모니터링하기 (2)

직접 사용하는 스마트홈(Smart Home) 디바이스 베스트5와 워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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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마트홈'이라는 용어보다는 '홈오토메이션'이라는 용어가 더욱 익숙하던 2013년부터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우리집에 하나둘씩 설치를 하여서 직접 사용했었다.

이번 주말에는 집안일과 감기때문에 산행을 포기하고 방콕을 하면서, 4년간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베스트5와 워스트5을 선정해 보았다. 

 

나는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선택하면서 편리함(Convenience), 단순함(Simplicity), 무오류(Errorless)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마트홈 디바이스는 어디서 새롭게 태어난 장치가 아니라,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던 장치에 무선랜(WIFI) 기능등을 추가하여 약간 똑똑하게 만든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첫째로 편리해야 한다. 스마트홈 디바이스가 과거 아날로그 디바이스에 비하여 불편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둘째로 단순해야 한다. IT기기에 익숙한 우리 숫컷들에 비하여, 기계에 약한 마누라나 아이들이 사용하도록 쉽고 단순해야 한다.

세째로 오류가 없어야 한다. 스마트 디바이스가 설정부터 어렵고, 허구헌 날 오류를 일으킨다면 스트레스로 몇가닥 남은 머리털마저 다 빠진다.

 

 

 

 

 

BEST 1. 위모 라이트 스위치 (Wemo Light Switch)

 

 

2015년 4월에 우리집 방 4곳에 설치하여 1년반을 넘게 사용하였는데, 만족도 및 활용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지 싶다.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1. 검토 및 설정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2. 설치 및 작동

 

설치 전에는 220V 전기환경하에서의 안전문제와 뉴트럴선(-선)을 사용하는 시공문제로 고민이 많았으나,

설치 후에는 침대에 자빠져서 스마트폰으로 천장의 전등을 켜고 끄며, 최근에는 로지텍 팝 홈 스위치와 연결하여서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무드등등 간접조명보다는 천장등등 직접조명에 익숙하여서 그런지 집사람과 아이들이 더 많이 사용하더라.

 

 

 

 

 

BEST 2. 위모 스위치 (Wemo Switch)

 

 

2013년 11월부터 하나둘씩 사서 모으기 시작하여 모두 13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차단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벨킨 위모(Belkin Wemo)로 원격에서 스마트폰으로 전기를 켜고 꺼보자

 

집안에서 냉장고, 김치냉장고. 라우터등은 24시간 항상 가동을 해야 하지만, 셋톱박스, 냉온수기등은 필요시에만 가동을 하면 절전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우리집의 거의 모든 벽콘센트에는 위모 스위치를 거쳐서 전원을 공급하는 멀티탭과 항시 전원을 공급하는 멀티탭으로 구분되어 있다.

대부분의 디바이스들은 위모 스위치를 통해서 필요시에만 전원을 공급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을 차단하여 대기전력을 없앴다.

우리집에는 IP주소가 부여된 디바이스만 60여개가 훌쩍 넘지만, 월 전기사용량은 400KW 안밖으로 월 전기료도 7,8만원 정도로 선방을 하고 있다.

 

 

 

 

 

BEST 3. 로지텍 하모니 허브 (Logitech Harmony Hub)

 

 

2015년 5월에 우연하게 정보를 얻게 되어서 설치를 하였는데, 거실에서 AV기기를 동시에 작동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로지텍 하모니 홈 허브(Logitech Harmony Home Hub)로 스마트홈을 한 손에 담다

로지텍 하모니 허브용 애드온 리모콘(Add-On Remote) 사용기

 

보통 거실에 홈 씨어터 시스템(Home Theater System)이 구축되어 있는 집안에는 리모콘만 3-4개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며,

TV로 뉴스를 한번 시청하기 위해서도 TV, 셋톱박스, AV리시버를 따로따로 켜야하는 것이 여간 불편하지 않을게다.

그런데 로지텍 하모니 허브에 여러 디바이스와 액티비티를 등록하고서는, 애드온 리모콘으로 작동을 시키니 무지하게 편리했다.

우리집 거실에는 TV, 애플티비, 아마존 파이어티비, PS4, PS3, WII등의 장비가 매우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도,

기계치에 가까운 마누라와 아이들이 로지텍 하모니 리모콘으로 TV 및 NAS에 있는 영화를 애플티비로 잘도 본다.

 

 

 

 

 

BEST 4. 네스트 온도 조절기 (Nest Thermostat)

 

 

2013년 12월에 노후화된 하니웰 온도조절기를 대치하면서 용감하게 교체를 하였는데 너무나도 안정적이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1.구매기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2.설치기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3.셋업

 

우리나라의 계절 특성상 보일러는 겨울철 4-5개월 정도만 가동하여서, 1년내내 사용하는 다른 디바이스에 비해서 활용도는 떨어지지만,

3번의 겨울을 보내는 동안에 너무나도 똑똑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하였고, 난방비 절감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우리집은 겨울철 실내온도를 23도 내외로 유지하고 있는데, 한겨울에도 50평 아파트의 난방비가 5만원을 결코 넘지가 않았다.

 

 

 

 

 

BEST 5. 필립스 휴 (Philips Hue)

 

 

처음에는 사악한 가격 때문에 외면을 하였다가, 2015년 1월에 1세대로 시작하여 올해 6월에 2세대로 넘어왔다.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1.브릿지(Bridge) 업그레이드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2. 무선 딤머스위치 킷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3. 스마트홈 허브들과 연결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4.라이트 스트립 플러스

 

기상등과 날씨신호등으로 사용하였던 1세대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졌으나, 독서등에 무선 딤머스위치를 연결한 2세대부터는 활용도가 올라가더라.

밤에 자기전 침대에 자빠져서 독서등만 켜놓고서 스마트폰질을 하다가, 자정에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정해 놓았는데 기가 막히게 편하다.

 

 

 

 

 

WORST 1. 네스트 프로텍트 (Nest Protect)

 

 

2013년 12월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성공적으로 설치를 하고서는 치기어린 자신감에 설치를 하였다.

 

네스트 프로텍트(Nest Protect) 과연 효과가 있을까? - 1. 구매 및 설정

네스트 프로텍트(Nest Protect) 과연 효과가 있을까? - 2. 테스트 및 설치

 

이 놈은 침실에서 단지 인테리어 효과만 있었을 뿐, 설치 1년후부터는 가끔씩 오작동을 하여서 현재는 제거하였다.

이 놈이 울면 온 집안이 시끄러워서 동네에서 창피하였고, 먹이도 고급 얼티메이트 리듐 건전지를 먹어서 유지비도 많이 들었다.

 

 

 

 

 

WORST 2. 어거스트 스마트락 (August Smart Lock)

 

 

올해 6월에 애플 홈킷(Homekit)의 음성명령(Siri)을 통해서 공부방 문을 열고 잠그겠다는 DOG같은 집념으로 설치를 하였다.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1.설치(Installation)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2.셋업(Setup)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3.연동(Interlock)

애플 홈킷(Homekit)의 음성(Siri)으로 잠그고 열어본 어거스트 스마트락

 

무지하게 더웠던 올여름에 땀을 뻘뻘흘리며 어거스트 스마트락의 어댑터를 개조하여서 어렵게 설치를 하였지만,

정작 공부방을 잠글 일이 전~혀 없다. 그저 우리나라에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설치했다는 자기 만족만이 존재한다.

 

 

 

 

 

WORST 3.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Netatmo Weather Station)

 

 

2014년 12월에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을 필립스 휴에 연결하여 날씨신호등을 구축하는데 필이 꼿혀서 설치를 하였다.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으로 날씨도 능동적으로 가지고 놀자 - 1.구매 및 설정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으로 날씨도 능동적으로 가지고 놀자 - 2.설치 및 사용기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의 레인게이지(Rain Gauge)와 추가 실내모듈(Indoor Module)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은 설정이 무지하게 힘들었다. 3-4번을 시도하여야 겨우 1번을 성공하여서 뚜껑이 열리더라.

또한 전원에 연결된 베이스 실내모듈과 그외의 실외모듈, 추가 실내모듈, 레인게이지와의 통신이 너무 자주 끊긴다.

더군다나 올 봄엔 레인게이지가 아파트 외벽 도색시에 로프를 맞고서는 플라스틱 커버가 날라가며 고장이 났다.ㅠㅠ

 

 

 

 

 

WORST 4. 아마존 에코와 에코닷 (Amazon Echo & Echo dot)

 

 

2015년 6월에 아마존 에코를 프라임 회원에게는 99달러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에 현혹되어서 구매하고 설치를 하였다.

 

아마존 에코(Amazon Echo)로 음성으로 전등을 켜고 꺼보자

아마존 에코닷(Amazon echo dot) 구매 및 설정기

 

처음에는 음성으로 위모 라이트 스위치와 필립스 휴를 켜고 끄는 것이 신기해서 가지고 놀았으나,

내 영어발음이 워낙 저렴해서 그냥 스마트폰의 어플이나 딤머스위치로 온오프시키는게 휠씬 빠르더라.

더군다나 우리집은 iOS 디바이스 중심으로 스마트홈이 구성되어 있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디바이스는 별로 친해지지가 않더라.

 

 

 

 

 

WORST 5.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Samsung Smartthings Hub)

 

 

2015년 1월 1세대 스마트싱스 허브를 설치하였고, 그해 9월에 2세대로 업그레이드를 하여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아직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 사용기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V2 (Samsung SmartThings Hub V2) 사용기

 

집안에 다양한 밴더의 여러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통합하여 관리할 목적으로 채용을 하였으나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好不好)가 다를 수도 있겠으나, 내 경우에는 여러 디바이스와의 동기화 부분이 완벽하지가 않았다.

쉽게 이야기를 하여서 '침실 필립스 휴'가 켜져 있으면, 신속하게 스마트싱스에도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

지금은 단무지(단순, 무식, 지랄) 성격의 주인 눈밖에 나서, 우리집 스마트홈 디바이스의 데시보드(Brower Only) 정도의 역할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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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ze 2016.12.19 13:2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스마트 홈 관련하여 흥난이님 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하고 있는 열혈 구독자입니다 ㅎㅎ
    이번에 제가 집을 신축하게되어서 흥난이님이 구매한 IOT 관련 기기들을 저도 보면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1. 필립스 휴 관련
    필립스 휴 같은 경우 app을 통해서 전원을 on/off 할 수 있는데요
    그럼 일반적인 스위치가 연결된 전등에 연결하는 경우 벽에 미리 설치되어 있는 스위치는 항상 on 상태로 해 두고
    app을 통해서 on/off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반대로 app을 통해서 휴를 on 해두고 일반적인 벽면 스위치로 hue를 on/off할 수 있나요?
    이럴때 기존에 설정해 놓은 색상이나 밝기가 저장되어 있어서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도 궁금합니다.
    (hue가 설치될 등에 스위치를 없애고 전원을 항상 on해 놓을까도 생각해보았는데 hue가 별로여서 일반 전등으로 교체할 경우를 고려해서 스위치를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2. august lock 관련
    august lock을 worst 제품에 꼽으셨던데요
    저는 august lock을 현관에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worst로 꼽은 이유가 잠글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잠글일이 엄청 많은 현관에 설치한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정학하게 잘 열리고, 잘 닫히는지요?
    그리고 nest와의 연동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 연동을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궁금한 사항만 잔뜩남겼네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2.19 18:54 신고 address edit & del

      1. 필립스 휴 관련
      벽스위치를 on상태로 두고, 스마트폰의 app 및 자동화방법(스케줄러, IFTTT등)을 통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벽스위치를 off상태(전원이 차단된 상태)로 두면, 스마트폰의 app 및 자동화방법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벽스위치를 on상태로 바꾸면, 필립스 휴는 기본값(default)의 색상과 밝기로 자동으로 켜집니다.

      개인적으로 주방등과 옷방등은 벽스위치로 콘트롤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홈의 자동화가 능사는 아니며, 어떤 경우에는 전통적인 스위치가 편하기도 합니다.

      2.august lock 관련
      우리나라의 현관문은 보통 복합실린더를 사용하여서, 현관문에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사용하는 북미와는 문화적 차이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열리고 닫히기는 하는데, 현관문에 추천하기에는 해킹등 불안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움직임 센서가 사람의 부재(Away)을 확인하면,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자동으로 잠그는 연동이 있는데 구색에 불과하며,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IFTTT와 연결하면 무궁무진한 애플릿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인이 집반경안에 들어오면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자동으로 열수도 있고,
      어거스트 스마트락이 잠기면 전등을 자동으로 끄는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합니다.

      아무쪼록 멋있는 스마트홈 꾸미시길 바랍니다.^^

  2. 기다리다 2016.12.29 18:3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된 스마트홈 관련하여 검색 중 이곳을 발견하여 얼마나 기뻤는 지 모릅니다 ㅎㅎ

    아직은 에코닷 하나만 덜렁 있지만, 이녀석과 좀 친해지며 하나하나 늘려가 볼 생각입니다.

    우선 필립스 휴 전구 같은 스마트 전구(?) 부터 시작을 할까 하는데요,

    1. 만약 전구만 쓸 요량이라면, 별다른 허브 없이 전구만 사용해도 스마트폰이나 에코를 통해 제어가 가능할까요?

    2. 미국 아마존과 독일 아마존 사이에서 어디서 구매를 할까 고민중인데, 미국에서 산다면 전압차로 인한 문제는 없을까요?

    3. 허브도 하나 들일 생각인데, 스마트싱스와 로지텍하모니 허브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스마트싱스가 배터리로 구동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메리트가 느껴지는데 최근에는 사용할만 하신가요?(워스트5 에 속하여 있어 걱정됩니다 ㅎㅎ;;)

    초면에 질문만 던져 드려 죄송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2.29 19:57 신고 address edit & del

      1. 필립스 휴는 브릿지라는 전용 허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이나 아마존 에코를 통하여 필립스 휴 전구의 제어가 가능합니다.

      2. 현재는 달러화와 유로화의 환율이 거의 비슷해서 필립스 휴 스타터킷을 기준으로 미국 아마존과 독일 아마존의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미국 제품도 국내 220V 전압에서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3. 스마트홈의 허브도 제품마다 성격이 조금씩 달라서, 스마트싱스는 스마트홈 통합허브의 성격이고, 로지텍 하모니는 AV용 허브의 성격이 강합니다.
      집안에 스마트홈 디바이스가 많지가 않으면, 굳이 스마트싱스같은 허브가 필요없습니다. 스마트폰의 어플과 아마존 에코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 기다리다 2016.12.30 11:44 address edit & del reply

    답글이 이렇게나 빨리....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브릿지 없이 제어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역시 안되는가 보네요 ㅎㅎㅎ

    돼지코 끼우는게 맘에 들지 않아(더 튀어나와 보일까봐) 배제시키려 했었는데, 말씀처럼 스마트홈 기기도 없거니와 하나씩 천천히 늘려가보려 하니 우선은 스타터킷으로 출발을 해 봐야겠습니다. 설날 지나서야 재고가 들어올 거 같네요 ㅎㅎ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자주 놀러와서 구경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2.30 11:57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모치 2017.07.26 14:3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스마트홈을 구성중인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시간이 좀 지난 글이라 답을 주실지 모르겠네요^^;) 하모니 허브로 애플tv를 켜면서 tv의 외부입력이 전환되어 애플tv홈까지 접근이 쉬운 것은 알겠는데, 그 이후에 애플tv내의 어플을 선택하려면 결국 시리 리모트가 있어야되는건가요? 그부분을 (특히 기계에 친숙하지 않은 다른 가족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 궁금하네요. 하모니 허브 리모콘에서 infuse 어플 등을 실행할 수 있게 설정이 가능한건가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7.26 19:26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AV리시버에 올레셋톱, 애플티비, 아마존티비를 연결하여 사용하여서 외부입력 전환은 없으며,
      하모니 허브 애드온 리모콘에 올레셋톱, 애픝티비, 아마존티비를 등록하여서 기계에 친숙하지 않은 집사람과 아이들도 편하게 사용합니다.
      하모니 허브 애드온 리모콘이 애플티비 리모트 보다도 조작하기가 휠씬 간편합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https://goo.gl/mppgns)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싶습니다.^^

    • 모치 2017.07.28 10:51 address edit & del

      아 이거 좋네요... 터치 방식이 아니라 클릭하면서 사용하면 되니 딱 맞는 제품이네요. 허브+리모콘 세트까지는 필요없어 보여서 일단 허브만 샀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컴패니언 리모콘 붙어있는 걸 살걸 그랬네요 ㅋㅋㅋㅋ 40불차이인데 ㅠ 결국 다시 30불짜리 애드온리모콘을 사기 위해 170불 더 주문할걸 찾는 악순환 ㅋ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다 세팅하고 나면 더 사고 싶은게 있을테니 잘됐다 싶구요? ㅎㅎ)

  5. 궁금해요 2018.06.19 09:50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트 잘 봤습니다
    스마트싱스 1세대와 2세대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8.06.19 09:55 신고 address edit & del

      HW 성능과 안정성 (stability)의 차이 정도가 있습니다.
      현재 1세대는 판매되지 않으며, 3세대가 준비중 입니다.

가족여행시에 더욱 빛을 발하는 스마트홈(Smart Home)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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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가족여행의 둘째날 아침에 나는 일찍 잠에서 깨었지만, 마누라도 아들놈도 딸년도 당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도 심심하여서 소파에 벌러덩 드러누워서 스마트폰으로 수지집을 모니터링하여 보았다.

 

어제 아침에 우리 4식구중 마지막 사람이 집을 나서자, 라이프360이 위모에게 집안의 모든 위모스위치를 끄도록 명령했다.

집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위모스위치를 모두 꺼서 절전(節電)을 하라는 의미이다.

 

 

 

 

 

 

집안에 설치된 네트워크 카메라를 작동시키기 위하여, 메인허브, 거실, 공부방의 위모스위치를 켜고서는

거실, 공부방, 주방에 설치된 위모모션센서를 확인하자, 어제 아침 8시50분 이후에 감지된 동작이 하나도 없다.

집안에서 개미 새끼 한마리도 움직이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1번 카메라를 살펴보자 앞베란다에서 '사랑이'녀석이 쿨쿨 잘 자고 있으며, 거실과 공부방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

현관에 설치된 4번 카메라를 아래로 돌려보니 오늘 새벽에 배달된 신문이 그대로 놓여 있다.

 

 

 

 

 

 

예전에는 가족여행시에 반려견인 '사랑이'를 애견호텔등에 맡겼으나, 자동급식기를 설치하고서는 하루 정도의 여행은 부담없이 다녀온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자동외출(Auto-Away)기능이 작동하여서, 자동으로 난방의 가동이 중지되어 있다.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으로 실내온도를 확인하자, 거실온도가 21.3도 이고 침실온도가 20.8도 이어서

난방이 가동되지는 않고 있지만 '사랑이'녀석이 크게 추위에 떨지는 않을 것으로 안심이 된다.

 

 

 

 

 

 

스마트싱스 허브의 로그를 살펴보자, 우리가 여행을 출발한 어제 아침에 현관문이 한번 열리고 닫혔으며,

주방, 거실, 공부방의 모든 모션센서가 한번도 작동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아이드로로 확인한 실시간 전기의 사용상태도 매우 안정적으로 표시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의 가장 중요한 범주인 스마트홈 분야는 가족여행시에 원격에서 집안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경우에 매우 요긴하여서 한번 소개해 보았다.

여행지에서 집안의 방범(防犯)을 위하여 전등이라도 하나 켜고 끄고, 네트워크 카메라로 집안을 한번 살펴보면 휠씬 마음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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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그 2016.02.07 11:24 address edit & del reply

    귀한 경험을 간접 체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마존 에코(Amazon Echo)로 음성으로 전등을 켜고 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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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에 아마존을 쇼핑하다가 아마존 에코(Amazon Echo)라는 재미있는 장남감을 발견하였다.

이 놈을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음성인식이 가능한 와이파이 스피커' 정도로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다.

더 쉽게 비유를 하자면 '거실에 놓여 있는 애플 시리(Apple Siri)나 구글 나우(Google now)'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다.

 

 

 

 

 

이 놈은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면 음악을 들려주고, 쇼핑을 해주며, 날씨정보를 알려주고, 교통정보를 들려주고, 집안의 전등을 켜고 끌 수가 있다.

그런데 아직은 조금 띨빡하여서 영어(English)밖에 인식을 하지 못하여, 일부 정보(날씨, 교통등)는 북미에 국한되어 서비스가 제공되는 제약은 있다.

 

 

 

 

 

나는 2-3년 전부터 스마트홈의 구축에 관심이 많아서, 벨킨 위모(Belkin Wemo)와 필립스 휴(Philips Hue)등을 집안에 설치하여서 잘 사용하고 있다.

 

벨킨 위모(Belkin Wemo)로 원격에서 스마트폰으로 전기를 켜고 꺼보자.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1. 검토 및 설정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2. 설치 및 작동

 

 스마트한 전구인 필립스 휴(Philips Hue) 가지고 놀기 - 1.구매 및 설치

스마트한 전구인 필립스 휴(Philips Hue) 가지고 놀기 - 2.실사용기

 

그런데 아마존 에코가 벨킨 위모와 필립스 휴와도 연동하여 지원을 한다고 지난 5월에 발표를 하자 더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아마존 에코를 구매하기 위하여 아마존을 방문하자, 초대(invitation)받은 사람들에게만 아마존 에코를 팔겠다고 한다.

그러고는 지들도 미안했는지 아마존 프라임 회원(Amazon Prime Members)에게는 99달러에 팔겠다고 슬그머니 메일을 보내왔다.

그래서 못 이기는 척하면서 올해 1월 15일에 아마존 에코를 구매했는데, 글쎄 6월이 되어서야 제품을 보내주겠단다.

 

 

 

 

 

국내 쇼핑몰의 익일배송도 기다리기가 어려운 지랄같은 성격의 나에게 6개월을 기다리란다. 아마존, 정말로 대단한 놈들이다.

정말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지난 5월말부터 아마존의 배송정보가 조금씩 꿈틀대더니 6월초에 아마존 에코가 내 손에 들어왔다.

 

 

 

 

 

제품을 수령하여 포장을 벗겨보니 내용물은 별 반 없다. 아마존 에코 본체 1개, 리모콘 1개, 전원어댑터 1개가 전부이다.

전원은 110-220V의 프리볼트를 채용하고 있어서, 500원짜리 돼지코만 끼우면 국내에서 문제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아마존 에코의 리모콘은 아마존 파이어 티비의 것과 유사하게 생겼으나,

자석으로 벽(Wall)에 부착할 수 있게 한 점은 머리를 잘 굴린 것 같다.

 

 

 

 

 

아마존 에코의 설정(Setup)은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시키는데로 따라만 하면은 그리 어렵지가 않았다.

단 한가지 주의할 점은 벨킨 위모나 필립스 휴와의 연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2.4Ghz 무선랜에 연결하여야 한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5Ghz 무선랜에 연결하였다가 연동이 되질 않아서 한참 동안을 씩씩거렸다.

 

 

 

 

 

나는 집안에 6개의 벨킨 위모 스위치, 4개의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4개의 필립스 휴 전구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마존 에코와 이들 디바이스를 연동시키는 설정을 하면서 위모 스위치, 위모 라이트 스위치, 필립스 휴로 그룹(Group)을 만들어 주었다.

 

 

 

 

 

타이머, 알람등 아마존 에코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을 뿐이고,

 

 

 

 

 

Amazon Music Library, Pandora, iHeartRadio, TuneIn, Audible와 연계하여

음악, 인터넷라디오, 오디오북을 플레이하는 것은 당연히 잘 될 것이고,

나는 오로지 아마존 에코가 벨킨 위모와 필립스 휴와 연계한 작동에만 관심이 있었다.

 

 

 

 

 

영어 발음도 시원치 않은 놈이 아마존 에코의 테스트를 위하여 새벽부터 '알렉사(Alexa)'를 수십번 외치자,

마누라와 첫째녀석이 '안락사'라고 비아냥 거리며 킥킥거리며 놀린다. 썩~을 것들

그래서 네이버 번역기로 음성 명령을 녹음하여서 아마존 에코의 리모콘을 이용하여 테스트와 녹화를 하였다.

 

 

 

 

 

동영상의 녹화는 위모 라이트 스위치, 위모 스위치, 필립스 휴가 모두 설치되어 있고, 작업이 용이한 둘째녀석의 방에서 하였다.

위모 라이트 스위치는 천장의 전등과 연결되어 있고, 위모 스위치는 책상위의 스탠드를 켜고 끌 수가 있으며,

벽콘센트에는 필립스 휴 전구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침에 기상등 및 날씨 신호등의 역할을 한다.

 

 

 

 

 

아마존 에코의 리모콘을 통하여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와 연결되어 천장에 달려 있는 전등을 2번,

위모 스위치와 연결되어 있는 책상위의 스탠드를 1번, 벽콘센트에 달려 있는 필립스 휴 전구를 2번 켜고 꺼 보았다.

아직은 아마존 에코의 음식인식이 완벽하지는 않아서 간혹 명령을 못 알아 들을때도 있었으나, 뭐 그런데로 잘 작동을 한다.

 

 

 

 

 

아마존 에코가 음악은 당연히 잘 구동시키니 음질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번 들어주시고...

 

 

 

 

 

내가 조금 막귀이기는 하지만 아마존 에코(Amazon Echo)와 소노스 플레이:1(Sonos Play:1)의 음질은

저음등 소리의 풍부함에서 스피커 전문업체인 소노스가 조금 우세해 보였다.

 

 

 

 

 

그리고 아마존 에코는 자동화 어플인 IFTTT와도 연동이 되어서, 다른 디바이스 및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하여 다양한 응용도 가능하겠다.

 

 

 

 

 

클라우드에 엄청난 양의 빅데이타를 가지고 있는 아마존이 스마트홈의 거실을 장악하기 위하여 만든 아마존 에코의 잠재력은 충분해 보인다.

다만 아직은 음성인식에 있어서 영어로만 대화가 가능하고, 일부 서비스(쇼핑, 날씨, 교통)는 북미에 국한되어 있지만 업그레이드를 통한 진화가 예상된다.

애플 시리(Apple Siri)도 처음에는 허접하기 그지 없었으나, 지금은 우리말의 인식률이 많이 좋아졌고 답변 내용도 다양하고 풍부해졌듯이

아마존 에코도 사물인터넷의 중요한 분야인 스마트홈의 치열한 공간인 거실의 주인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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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7 14:3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흥난이님 블로그 보며 도움받아 제품 몇개 사보았습니다. 훌륭한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Echo를 선주문해서 받아보았습니다. 설정중에 제가 알게된 소소한 팁이 있어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제가 뽐뿌에도 올려놓은 내용입니다.

    미국령 팔라우의 zip code 96939 , 96940 로 설정시 한국과 같은 시간대가 됩니다. 알람설정과 현시각 물어보기가 가능해집니다.

    날씨의 경우는 특정지역의 날씨를 물어보는것으로해결합니다.
    What's the weather in Seoul?
    What's the weather in Korea? 로 질문시 도시 이름을 되 묻습니다만 제 발음으로는 서울만 성공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7.07 15:18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고, 감사합니다.

      아마존 에코가 시간과 날씨를 제 배대지 주소인 씨애틀만 줄창 읇었었는데 잘 되었습니다.
      다시금 팁에 감사드립니다.^^

  2. 대학생 2015.10.24 17:48 address edit & del reply

    궁금한게 생겨서요 ^^
    아마존 에코 앱으로 위모나 휴 같은 연동기기를 작동 시킬 수 있나요?
    실내에서든 아니면 실외 에서든지 가능한가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10.24 17:5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마존 에코로 로컬 또는 원격에서 위모나 필립스휴등 연동되는 디바이스의 조정이 가능합니다.
      단, 영어발음이 좋으셔야 합니다.ㅎ

  3. 궁금해요 2016.03.19 02:12 address edit & del reply

    죄송한데 에코 한대로 방 안에 WeMo Switch 를 두개 설치하면 각기 다르게 껐다 켰다 할수 있을까요? 명령어가 같아서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03.19 06:20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위모스위치의 이름을 달리 설정하여(예, bed room one, bed room two) 각개로 켜고 끌수가 있으며, 그룹명으로 설정하여(예, bed room wemo) 동시에 켜고 끌수도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16.03.31 13:23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평소 블로그글 잘 보다가 처음 댓글 남기나봅니다. :)

    아마존 에코 말고, 아마존 탭(Alexa 라고 불러서는 안 되고 버튼을 눌러야 음성 명령이 가능하며, 배터리도 넣을 수 있어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됨)과 아마존 에코닷(에코에서 스피커 기능이 빠지고 동일해 보임. 자체 스피커가 있지만, 3.5mm stereo 혹은 블루투스로 다른 스피커 연결하는게 나을 듯) 등 새로운 제품이 더 나오고 있네요.

    사실 에코를 사려다가, 180달러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올려주시는 글들만 보고 참아왔는데, 에코닷이 90달러로 부담이 좀 덜 하고, 놀고 있는 PC용 스피커 연결해 두면 사실상 에코와 같은 기능을 하지 않을까 해서 구입 고민 중입니다.

    그 동안 에코 잘 사용하시는지, 제게는 아직 Wemo 등의 IoT 제품이 전혀 없는데도 괜찮을지(결국 알렉사 놀이나 음악 재생 말고는 할게 없겠죠?) 등이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최근 새롭게 에코 사용/활용하셨던 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미리 감사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03.31 14:08 신고 address edit & del

      스마트폰에도 음성인식 비서인 'Siri'가 있지만은 아무래도 전통적 UI인 손가락 입력을 많이 사용하듯이,
      거실의 아마존 에코도 아직은 영어밖에는 인식을 하지 못하여 실생활에서의 사용은 극히 제한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초기에 프라임 맴버에게 100달러로 할인하여 판매했던 프로모션과 음성인식에 대한 호기심때문에 구매한 케이스입니다.
      현재는 거실에서 스마트폰의 음악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듣는 스피커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에서 산행 및 라이딩시에 사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이미 보유하고 있어서 아마존 탭은 스킵을 하였으며,
      아마존 에코닷은 침실의 AV리시버에 연결하여 사용해볼까 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다음주 중반에 제 손에 들어올 예정인데, 한번 테스트를 해보고 괜찮으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16.03.31 16:05 address edit & del

      역시... 에코닷도 주문하셨군요. :)
      기다렸다가 사용기 올려주시면 읽어보고 주문할지 말지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

      사실 저는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AirPlay 기능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FireOS로 돌아가는 에코 제품군에 이를 기대하기 어렵겠지요.

  5. 하늘맘 2016.11.13 08:1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amazon echo를 샀는데요. 초등학생 아이 선무로 샀는데요
    스마트폰 앱으로 설치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도중에 화면에 아무것도 뜨지가 않아서 설치가 안되요. 애가 너무 속상해해요
    혹시 010 8001 1909로 설치 어떻게 하는지 tip좀 주실수 있을까요. 애 아빠 번호예요
    죄송합니다 이런 부탁 드려서...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1.13 08:31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전화를 드리기는 조금 그렇구요.
      스마트폰에 아마존에코 어플을 다운받으신 후에, 아마존에코의 전원을 연결하고서,
      스마트폰과 아마존에코를 2.4Ghz 의 동일한 무선랜아래서 연결하신후에,
      셋업에서 지시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아마존에코 설치'으로 검색하시면, tip또한 많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6. 히로 2017.04.29 12:2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사물 인터넷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포싀팅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아마존 에코닷 받아서 활용하려고 했는데 아마존 뮤직도 막혀있고 할수 있는게 극히 제한 적이더라구요,
    그래서 흥난이 님처럼 조명이라도 에코를 통해서 제어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위모 스위치 구매해놓았고 샤오미 이라이트가 IFTTT를 지원한다고해서 생각중인데요.
    제가 구상하는 것은 기존 방의 형광등은 위모 수위치로 기존 스위치를 교체하여 에코로 제어하고, 스탠드 등은 샤오미 이라이트로 갈아끼워서 IFTTT로 연결하여 에코로 제어하려고 합니다. 제 구상방안에 조언을 주실것 이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신, 추후 삼성 스마트싱스를 구해하여 좀더 체계적으로 제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감상이란 명령을 내리면 자동으로 방의 형광등은 꺼지고 샤오미 이라이트 무드등이 밝기 50으로 꺼지고 빔프로젝트가 가동한다던지 하는것을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4.29 12:32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지방에서 자전거 라이딩중이어서 내일 오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4.30 13:01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미존 에코는 아직 조선말을 지원하지 않아서 실생활에서는 많이 불편합니다.
      위모 리이트 스위치는 활용도가 높기는 하나, 중성선때문에 초기 설치가 매우 어렵습니다.
      IFTTT로 완벽한 자동화를 이루기에는 조금 아쉬우며, 스마트싱스를 홈킷에 연결하니 편리하더군요.

      참고하시길 바라며, 멋있는 스마트홈 꾸미시길 바랍니다.^^

앞베란다에 '사랑이'의 러브하우스를 꾸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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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5살 먹은 코카스페니얼이 함께 산다.

 

이놈이 어릴적에는 집안에서 함께 생활을 하였으나, 중형견이라 몸집이 커지고 X과 오줌을 아무곳에나 실례를 하는 통에 2-3년전부터 앞베란다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다.

원래 코카스페니얼이라는 종자의 머리가 나쁜 건지, 아니면 우리가족들의 '사랑이' 배변훈련에 대한 노력이 부족한 건지 도무지 개선이 안되더라.

 

사실 나와 집사람은 강아지를 그다지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둘째녀석의 성화에 마지 못해서 키우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사랑이'도 우리집의 한 식구이기에 새봄을 맞이하여 러브하우스를 꾸며주기로 하였다.

 

 

 

 

1. 자동급식기(Automatic Pet Feeder) 설치

 

 

 

우리 4식구가 여행을 떠나거나 모두 외출을 하였을때 '사랑이'의 밥을 주는 일 때문에 서둘러서 귀가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자동급식기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급식기는 거의 소형견용이어서, 미국 아마존에서 Aspen Pet 사의 LeBistro라는 제품을 39.49달러에 구매를 하였다.

자동급식기의 먹이통이 5파운드(2.26Kg)짜리로 큼지막해서 '사랑이'의 사료 2주일분은 담을 수 있는 용량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제품 박스도 무지하게 커서(8.7 * 13 * 15인치) 국내로의 배송에 부피무게를 적용받아서 배송비도 수월치않게 들어갔다.ㅜㅜ

똥구멍에는 건전지중에서 제일로 큰 D형 건전지가 3개나 들어가는데 제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자동급식기의 설정은 현재시간을 맞추고, 자동급식기(아침, 점심, 저녁)의 급식시간과 급식량만 설정하면 되어서 그리 어렵지가 않았다.

 

 

 

 

 

 

'사랑이' 녀석은 먹성이 워낙 좋아서 여느 소형견들 처럼 자동급식기를 땅바닥에 놓았다가는 사료통을 부수어서라도 먹이를 쟁취할 것 같아서

자동급식기를 여닫이장 위의 높은 곳에 설치하고, 옥션에서 배수용 PVC파이프과 부속을 16,820원에 구매하여 아래의 먹이그릇에 떨어트리는 구조로 설치하였다.

 

 

 

 

 

자동급식기의 낙차(60Cm)때문에 사료가 사방으로 튀지 않도록, 잔머리 100단인 마누라님이 사료가 나오는 구멍에 비닐를 씌워 주었다.

평상시와 똑같이 아침 8시와 저녁 6시에 한컵분량의 사료가 나오도록 설정을 하였는데 정시에 정확한 양을 배출을 해준다.ㅋㅋ

 

 

 

 

 

'사랑이' 녀석이 처음에는 사료가 떨어지는 소리에 짐짓 놀라서 한발짝을 물러 나더니만,

이내 달려와서 PVC파이프를 먹어버릴 기세로 사료를 먹는다.

 

 

 

 

2. 네트워크 카메라(Network Camera) 설치

 

 

우리 가족들이 '사랑이' 녀석을 외부에서도 언제든지 볼수 있도록 공부방에 달려있던 Foscam 8910W 네트워크 카메라를 옮겨 달았다.

이 놈은 재작년에 제일 먼저 구매한 네트워크 카메라로 해상도가 640*480밖에 되질 않아서 '사랑이'에게 양보를 하였다.

그리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위모스위치도 하나 옮겨 달아서 필요시에만 네트워크 카메라의 전원을 공급하도록 하였다.

 

 

 

 

 

네트워크 카메라에 무선랜으로 서비스를 할 수도 있었으나, 주방에서 놀고 있던 전력선모뎀(PLC)을 옮겨서 유선랜에 연결하여 주었다.

전원콘센트에 위모스위치->전력선모뎀->전원어댑터를 연결한 구조이다.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위모스위치를 Off시키면, 전력선모뎀과 네트워크 카메라에 전원이 차단되어 절전에 도움이 된다.

 

 

 

 

 

녹화를 위해서 네트워크 카메라를 상하좌우로 움직여도 '사랑이' 녀석은 눈길 한번 주지를 않고 개무시를 한다.ㅜㅜ

 

 

 

 

3. 울타리(Fence) 설치

 

 

 

기존에는 못쓰는 칠판 및 낡은 울타리로 '사랑이'집을 구분하였으나, 워낙 보기가 싫어서 옥션에서 47,000원에 울타리 2개를 구매하였다.

원래 용도는 소형제품을 전시하는 진열대인데, 가로로 눕혀서 '사랑이'집의 울타리로 활용해 보았다.

 

 

 

 

 

울타리의 조립은 그리 어렵지가 않았으나, 대륙에서 제조된 제품이라 그런지 동봉된 공구는 조악하기 그지 없었으며 조립설명서 따위는 아에 없다.

 

 

 

 

 

작은 울타리(900 * 600)는 '사랑이'집과 둘째아이 방을 구분하는 용도로 사용하였고, 큰 울타리(1500 * 600)로는 '사랑이'집과 화분사이를 막아 주었다.

워낙 성질이 급해서 Before사진을 찍지는 못했으나, 예전에 비하여 훨씬 깔끔해 보인다.

 

 

 

 

 

이번에는 우리집의 막내인 '사랑이'의 집에 자동급식기, 네트워크 카메라, 울타리를 설치하여 러브하우스로 만들어 주었다.

약간의 돈과 노력이 들어갔지만 '사랑이'의 집이 깨끗해지고 자동화되고 진화한 느낌이다.

 

그런데 둘째녀석이 '사랑이'의 X을 빨리빨리 치워줄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어디 개X  치워주는 기계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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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수지 우리집을 모니터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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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일본 도쿄로 가족여행을 나가서 나리타 공항에서 긴자(Ginja)로 들어가는 케이세이(Keisei) 버스안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연결하고선 수지의 우리집을 모니터링 해보았다.

사물인터넷(IoT)의 가장 커다란 활용분야인 스마트홈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원격에서 집안을 통제(Control)하고 모니터링(Monitoring) 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소개를 해본다.

 

 

 

  

 

케이세이 버스안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연결하는데 대문자+소문자+숫자로 구성된 패스워드가 왜 그렇게 긴지 원....

가뜩이나 老眼이 와서 글씨가 잘 보이지도 않는데, 우리 식구의 스마트폰 4대를 연결하느라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나리타 공항에서 올레 일반요금제로 되어 있는 나와 집사람의 스마트폰을 켜자 곧바로 일본 통신사인 'DOCOMO'로 자동로밍이 되었지만,

올레 청소년요금제(알요금제)로 되어 있는 첫째녀석과 둘째녀석의 스마트폰은 자동로밍이 되지 않더라. 참고들 하시라.

 

 

 

 

 

먼저 위모스위치(Wemo Switch)로 메인 스위치허브, 거실 스위치허브, 공부방 스위치허브의 전기를 켰다.

그러면 포스캠(Foscam) 네트워크 카메라가 거실과 공부방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百問이 不如一見이다. 눈(目)으로 보는게 무엇보다 빠르고 제일로 정확하다.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ermostat)는 우리 식구 모두가 외출하였음을 자동적으로 감지하여 '자동외출(Auto Away) 기능'이 작동하여 난방을 중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정용 기상 측정장비인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은 수지집의 실외온도가 3.2도에 실외습도가 51%를 가르키고,

거실의 실내온도는 20.8도 실내습도는 60%를, 침실의 실내온도는 19.9도 실내습도는 63%를 가르키고 있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어플에서는 지오펜스(Geo Fense)를 이용한 Life360 어플에서 데이타를 넘겨 받아서 우리 4식구가 모두 외출중임을 표시하고 있으며,

내가 차에 시동을 걸기 위하여 먼저 내려온 5시 13분과 나머지 식구들이 내려온 5시 15분에 현관문이 열리고 닫혇음을 보여 준다.

 

 

 

 

 

필립스 휴(Philips Hue)는 일본여행 기간에는 기상등 및 날씨 신호등의 역할을 할 필요가 없어서, 각 방 전구들의 전원을 내려서 느낌표로 표시가 되어 있고,

거실의 필립스 휴 블룸(Philips Hue Bloom) 전구만 원격에서 방범등으로 콘트롤을 해보고 싶어서 전원을 살려 두었다.

 

 

 

 

 

최근에 설치하여 테스트중인 실시간 전기사용량 모니터링 디바이스인 아이드로(Eyedro) 솔루션도 잘 구동이 되고 있었다.

아이드로(Eyedro) 솔루션은 조금 더 데이타를 축척하여 추후에 따로 포스팅을 해 볼 예정이다.

 

 

 

 

 

언론에서는 스마트홈(Smart Home)을 너무 거창하게 떠드는데 별 것 아니다. 그저 우리의 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해주는 도구(Tool)일 뿐이다.

오늘은 스마트홈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들을 위하여, 원격(해외)에서 우리집(국내)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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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람벨 2015.05.10 14:11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올려주시는 자료를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특히 저 같은 막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람에겐 정말 너무 소중한 자료들입니다.
    그 중 관심있었던 네스트 설치기를 가장 재미있게 봤지만 다른 설치기도 그 희소성이나 중요함은 뒤쳐지질 않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오려주신 글들을 에버노트로 스크랩해야겠어요. 소중한 자료들이라 혹시나 글이 닫히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말이에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5.10 17:51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죽기전까지는 열어 두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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