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ttt'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6.11.03 레시피(recipe)에서 애플릿(applet)으로 새옷을 갈아 입은 IFTTT
  2. 2015.12.10 아마존 에코와 로지텍 하모니 허브의 만남 (6)
  3. 2015.12.06 아마존 에코와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만남 (4)
  4. 2015.06.30 IFTTT의 'DO Button'앱을 스마트홈에 적용해 보다. (8)
  5. 2015.01.11 아직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 사용기 (6)

레시피(recipe)에서 애플릿(applet)으로 새옷을 갈아 입은 IF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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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TTT 어플은 스마트홈(Smart Home)에서 사물과 사물을 이어주는 매우 중요한 어플이다.

이 IFTTT 어플이 V3.0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그동안 사용하였던 레시피(recipe)라는 용어를

애플릿(applet)이라는 용어가 대신하면서 옷(User Interface)도 새롭게 갈아 입었다.







IFTTT 어플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네티즌들은 제가 과거에 올린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판단된다.


Belkin Wemo가 자동화앱인 IFTTT를 만나서 더욱 똑똑해지다.


IFTTT에서는 새로운 버전의 어플이 기능성(functionality)과 복합성(complexity)을 많이 개선을 하였다고 하나,

어플의 UI 디자인이 바뀌었고, 레시피라는 용어가 애플릿이라는 용어로 대치된 것을 빼고는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여기서는 내가 그동안 스마트홈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가지 IFTTT 애플릿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번째는 위치공유어플인 'Life360'을 Trigger(This)로 '위모스위치'를 Action(That)으로 만든 애플릿인데,

우리 가족의 마지막 사람이 우리집 300m 반경을 벗어나면, 집안의 모든 위모스위치를 끄라는 애플릿이다.

집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에 모든 벽전원을 내리면, 대기전력을 차단하여서 절전에 도움이 된다.


두번째는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사전에 스케줄링된 시간에 자동으로 켜고 끄는 애플릿이다.

저녁6시, 자정, 새벽5시부터 1시간 동안 보일러를 가동하라는 명령인데, 현재는 한겨울이 아니라서 'disable'해두었다.

첫째해엔 자체 AI모드로, 둘째해엔 네타트모 연동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지금의 시간 연동이 난방비가 가장 절감되었다.







세번째와 네번째는 독서등 및 보조등으로 사용하는 필립스 휴와 주전등으로 사용하는 위모라이트스위치를 정해진 시간에 끄라는 애플릿인데,

우리네 부모님들이 전기세를 아끼기 위하여 집안의 쓰지 않는 전등을 돌아가면서 끄는 것을 IFTTT 어플이 자동으로 해준다고 이해하면 쉽겠다.







오늘은 자동화 어플인 IFTTT가 V3.0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서 다시 한번 소개해 보았다.

IFTTT는 스마트홈(Smart home)을 자동화시키는 매우 유용한 어플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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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에코와 로지텍 하모니 허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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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마존 에코와 로지텍 하모니 허브를 IFTTT로 연결하여서, 음성으로 거실전원과 TV, 애플티비, 파이어티비를 켜고 꺼보았다.

아마존 에코의 음성명령을 IFTTT의 Trigger로, 로지텍 하모니 허브의 Activity를 IFTTT의 Action으로 사용한 경우이다.

 

 

 

 

 

 

1) 거실전원을 켜고, 2) TV를 켜고, 3) 애플티비를 켜고, 4) 파이어티비를 켜고, 5) TV를 끄고, 6) 거실전원을 끄는 총 6개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다.

 

 

 

 

 

 

로지텍 하모니 허브에 '거실 TV전원' Activity로 사전에 벨킨 위모스위치 4개가 동시에 켜지고 꺼지도록 절차(Sequence)를 만들어 놓았다.

 

 

 

 

 

 

'Watch TV' Activity도 동일한 방법으로 TV, AV리시버, 스카이라이프 셋톱박스가 동시에 켜지고 꺼지도록 정의를 하여 놓은 것이다.

 

 

 

 

 

 

아마존 에코에 식민지 발음으로 "Alexa trigger turn on tv power"라고 말하면 거실전원이 켜지고, "Alexa trigger turn on tv"라고 말하면 TV가 켜진다.

음성명령어에 "trigger"가 들어가는 것은 IFTTT의 '아마존 에코 Channel'에 기본으로 정의된 문법(Syntax)으로서 자동적으로 추가된 것이다.

 

 

 

 

 

사람이 서(立) 있으 앉고(坐) 싶고, 앉아(坐)으면 눕고(臥) 싶고, 누우면(臥) 자고(寢) 싶은게 인지상정(人之常情)인데,

이제는 조동아리로 TV를 켜고 끄는 세상이 되었으니, 몸뚱아리가 너무나 게을러지지 않을런지 심히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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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튜 2017.01.06 10:32 address edit & del reply

    하모니 허브로 wemo 콘센트 activity를 어떻게 만드셨나요? 하모니 허브가 위모를 인식 못하던데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1.06 19:51 신고 address edit & del

      위모스위치를 스마트싱스 허브를 거쳐서 하모니 허브에 디바이스를 생성하여서 액티비티를 만들었습니다.^^

  2. 스튜 2017.01.09 14:00 address edit & del reply

    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3. 고행 2018.07.11 21:35 address edit & del reply

    하모니 허브사서 티비 켜고 끄는거외엔 안되네요. 스마트씽스와 하모니의 차이가 뭔지 ... 체계적으로 공부할수있는 자료가 있나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8.07.11 21:37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활동하는 IOT카페( https://cafe.naver.com/stsmarthome )에 무궁무진한 자료가 있습니다.^^

아마존 에코와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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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은 푹푹찌는 한여름에 제 구실을 하듯이, 보일러는 슬슬 추워지는 이맘때부터 큰 의미가 있겠다.

나는 3년전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우리집에 직접 설치를 하고서는 두해 겨울을 요긴하게 사용을 했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설치초기에는 우리나라의 시간으로 설정이 되지를 않아서 애로사항도 있었으나,

원격에서 보일러를 켜고 끄는 등 나름 편리했었고, 난방비의 절감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다.

 

 

 

 

 

 

첫해 겨울(2013년)에는 네스트가 추천하는 'Nest Sense'라는 인공지능기능을 이용하였으나 우리나라의 실정에는 그닥 잘 맞지가 않더라.

 

 

 

 

 

 

그래서 둘째해 겨울(2014년)에는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실내온도와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IFTTT로 연결하여 사용하였으나,

환기를 위하여 창문을 개방하면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실내온도가 뚝 떨어져서 보일러의 난방이 가동되는 문제가 있었다.

 

 

 

 

 

 

올해초부터는 IFTTT의 시간을 트리거(Trigger)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액션(Action)으로 레시피를 만들어서,

새벽 0시-1시, 새벽 5시-6시, 저녁 6시-7시까지 단순하게 보일러가 돌아가도록 자동화를 시켰다.

그러면 실내온도가 22도-24도로 일정하게 유지되며, 경험상 난방비도 최소화 할 수가 있었다.

 

 

 

 

 

 

휴일 아침에 IFTTT의 레시피를 정리하다가, 아마존 에코도 IFTTT의 채널(Channel)에 들어와 있어서,

재미삼아서 아마존 에코를 트리거(Trigger)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액션(Action)으로 하는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설정온도를 27도로 높여서 난방을 시작하고, 13도로 낮추어서 난방을 중지하라는 간단한 명령이다.

 

 

 

 

 

 

애비가 동영상 녹화를 위하여 아침부터 뭐같은 영어발음으로 'Alexa'를 수십번 외쳤는데도,

'응답하라 1988'의 '정봉이'같은 아들놈도 '덕선이'같은 딸년도 지들방에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나마 마누라쟁이가 부스스하게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아침밥을 주는게 눈물나게 고마울 지경이다.

 

 

 

 

 

 

동영상은 아이폰 화면을 애플티비 미러링을 통하여 TV에 투사하여 녹화하였다.

 

아직은 아마존 에코가 조선말을 알아듯지 못하여 사용에 제한적이지만,

음성을 통하여 집안의 가전기기들을 조절하는 시대에 도래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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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on1007.tistory.com BlogIcon 제이슨78 2015.12.06 22: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진정 IoT 세상에 사시네요.

  2. 공돌이 2016.02.27 22:16 address edit & del reply

    늘 IT 관련 글 빠짐없이 잘 보고있어요.
    오랜만에 오니 새로운 글들이 많네요. :)

    제가 스마트홈 기기들 중에 온도조절 관련해서 늘 궁금한 게 있었는데.. 난방과 연결을 어떻게 하는 건가요?
    기존 난방 조절기를 떼어내고 그 위에 시공을 하는 것인지.. 알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02.28 06:01 신고 address edit & del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네스트 설치기(http://blog.daum.net/sejuni2002/266)를 참고하시면 답이 되지 싶습니다.^^

IFTTT의 'DO Button'앱을 스마트홈에 적용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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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앱인 IFTTT는 스마트홈의 디바이스들을 연동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나는 재작년부터 집안에 스마트홈을 사부작사부작 구축을 하면서 IFTTT앱을 요긴하게 사용을 하였었다.

Belkin Wemo가 자동화앱인 IFTTT를 만나서 더욱 똑똑해지다.

IFTTT 앱으로 Home Automation을 진화시키다.

 

그런데 올해초에 이 놈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하여서 IFTTT앱은 'IF'로 개명을 하고, 'Do Button', 'Do Camera', 'Do Note'라는 가족(Family)  앱도 만들었다.

 

 

 

 

 

 

'IF'앱은 If This(Trigger) Then That(Action)의 단순한 문장으로 여러 디바이스들을 서로 연결하여 주었는데,

'Do Button'앱은 'IF'앱보다도 더욱 단순한 문장구조를 가지고 있다.

조건(Condition)을 포함한 On/Off 레시피만 만들면 땡이다. 한마디로 꾹하고 누르는 버튼(Button)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집의 스마트홈 디바이스로 설치된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ermostat), 필립스 휴(Philips Hue),

위모 라이트 스위치(Wemo Light Switch)에 'Do Button'앱을 테스트로 적용하여 보았다.

 

1.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ermostat)

 

 

나는 재작년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우리집에 직접 설치하여 매우 잘 사용하고 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er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1.구매기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er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2.설치기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er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3. 셋업

 

 

 

 

 

 

'Do Button'앱의 레시피는 어디(PC,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생성하여도 관계가 없다.

아이폰에서 우리집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목표 온도를 섭씨 13도로 맞추는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다.

한마디로 난방을 끄라는 이야기이다.

 

 

 

 

 

 

IFTTT 'Do Button'앱은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발매가 시작된 애플워치에서도 구동이 되어서 애플워치로 시연을 해보았다.

 

 

 

 

 

 

혼자서 시연과 동영상 촬영을 동시에 하는 것이 불가능 하여서, 손목 모델은 여름방학을 맞은 첫째녀석이 대신해 주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로 난방을 하고 있다가, 애플워치의 'Do Button'어플을 꾹 터치만 해주면 목표 온도를 13도로 바꾸면서 난방을 끈다.

 

 

 

 

 

2. 필립스 휴(Philips Hue)

 

 

나는 거실에는 필립스 휴 블룸 전구를 날씨 신호등의 목적으로, 방 3곳에는 필립스 휴 전구를 기상등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한 전구인 필립스 휴(Philips Hue) 가지고 놀기 - 1.구매 및 설치

 스마트한 전구인 필립스 휴(Philips Hue) 가지고 놀기 - 2.실사용기

 

 

 

 

 

 

필립스 휴 전구의 레시피는 전구를 토글(On/Off)하는 퍼블릭 레시피가 있어서 그대로 사용을 하였다.

 

 

 

 

 

 

필립스 휴 전구의 On/Off도 애플워치의 'Do Button'앱에서 가능하나, 이번에는 아이폰에서 시연을 해보았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때에 첫째녀석에게 손목 모델을 부탁하였더니만, 애가 팔에 힘이 없어서 부들부들 떨기에,

이번에는 거실의 마루바닥에 퍼질러 앉아서 협탁위에 아이폰을 놓고서 손수 촬영을 하였다.

TV뒤에 설치된 필립스 휴 블룸 전구는 명령에 반응하는 속도가 네스트 온도조절기에 비하여 많이 느리다.

 

 

 

 

 

3. 위모 라이트 스위치(Wemo Light Switch)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인 올봄에 우리집 방 4곳에 설치한 위모 라이트 스위치를 'Do Button'앱으로 켜고 꺼보았다.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1. 검토 및 설정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2. 설치 및 작동

 

 

 

 

 

 

위모 라이트 스위치의 레시피도 이미 만들어진 퍼블릭 레시피가 있어서 그대도 사용을 하였다.

 

 

 

 

 

 

위모 라이트 스위치의 시연은 또다시 디바이스를 바꾸어서, 이번에는 화면이 널찍한 아이패드로 테스트를 해보았다.

 

 

 

 

 

 

아이패드 화면과 위모 라이트 스위치와 연결된 천장의 전등을 한 앵글에 잡기위해서 마루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동영상을 찍었다.ㅠㅠ

위모 라이트 스위치의 반응속도도 필립스 휴에 비해서는 빨랐으나 약간의 시간 지연이 존재했다.

 

 

 

 

 

 

IFTTT의 'Do Button'앱을 우리집 스마트홈 디바이스인 네스트 온도조절기, 필립스 휴, 위모 라이트 스위치에 각각 적용하여 보았는데,

명령을 전달하는 경로(애플워치-[블루투스]-아이폰-[WIFI]-유무선공유기-[WIFI]-브릿지-[Zigbee]-필립스 휴)가 길어서 그런지,

필립스 휴 전구와 위모 라이트 스위치의  경우에는 상당한 시간의 연착(Delay)이 발생하였다.

 

아직은 'Do Button'앱이 약간 미흡한 점이 있지만, 업데이트를 통하여 조금더 가다듬어 진다면 스마트홈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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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yu sung yeol 2015.07.01 06:14 address edit & del reply

    대단한 실력입니다. 저도 좀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7.01 06:2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고, 류대표님. 잘 지내시죠?
      언제든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ㅎㅎ

  2. 정상 2015.07.01 16:0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를 설치하신 설치기를 읽었는데, 2회로 전등 라인을 Neutral(-)과 연결해서 스위치 쪽에 전원을 공급하신 부분이 아주 획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거실과 같이 2회로가 나눠진 곳에나 적용이 가능하고, 각 방 처럼 원래 1회로인 곳은 적용이 안되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6개나 구입하셔서 다 설치하셨다는 말씀에 궁금해서 이렇게 코멘트 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amenjsh@naver.com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7.01 16:35 신고 address edit & del

      저희집의 방 4곳의 전등은 1열 2구스위치를 써서 전등을 반반씩(3개씩) 켜고 끄는 구조였는데, 위모 라이트 스위치로 교체하면서 전등을 전부(6개) 켜는 구조로 바꾸었습니다.
      거실의 전등은 2열 5구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어서, 위모 라이트 스위치로 교체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위모 라이트 스위치(Wemo Light Switch)는 기존의 전등스위치를 대치하여 천장의 전등을 와이파이로 켜고 끄는 스위치이며, 위모 스위치(Wemo Switch)는 벽콘센트에 꼽아서 와이파이로 전원을 켜고 끄는 스위치로 서로 다른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4개의 위모 라이트 스위치와 6개의 위모 스위치로 저희집 전원과 전등을 콘트롤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 정상 2015.07.02 08:32 address edit & del reply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은, 위모라이트스위치 4개로 2회로짜리를 1회로로 바꾸는 작업을 통해 사용하고 계신거고,

    콘센트에 꼽아서 쓰는 위모스위치로 6개의 전등(ex. 스탠드)을 콘트롤하신다는 말씀이신거죠?


    혹시, 1회로짜리 방을 위모라이트스위치로 콘트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7.02 08:53 신고 address edit & del

      위모 라이트 스위치는 방 4곳에 설치하여, 천장의 전등을 와이파이로 켜고 끄는 데 사용하고 있으며,
      위모 스위치는 집안 6곳의 벽콘센트에 설치하여, 멀티탭을 연결하여 각종 가전기기(스위치허브, 네트워크 카메라, 와이파이 스피커등)를 사용시에만 전기를 공급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시에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반드시 뉴트럴선(-선)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1회로 전등에는 추가로 뉴트럴선의 설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뉴트럴선의 설치에는 대략 3가지 방법이 있어 보입니다.
      첫째는 전등과 전기스위치 사이에 매립선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법인데, 전문가의 도움과 비용이 수반됩니다.
      둘째는 전등과 전기스위치 사이에 뉴트럴선을 외부로 설치하는 방법인데, 미관상 좋치가 못합니다.
      세째는 전등가까이 천정에 위모 라이트 스위치를 설치해서 와이파이로만 작동을 하는 방법인데, 필요시에 수동으로 온오프를 하지 못해서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4. 정상 2015.07.06 09:30 address edit & del reply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고수는 다르시네요.

    위모라이트스위치도 사용하고, 수동으로도 사용하는 방법을 간구 중인데, 아이디어가 쉽게 떠오르질 않네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 번 실제로 뵙고 이야기 좀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7.06 21:32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전문가는 아니고, 그저 취미로 이것저것 설치를 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의 순기능인 정보의 공유차원에서 포스팅을 한 것이구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실 때에 댓글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드리죠.^^

아직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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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취미로 스마트홈을 구축하면서 집안에 설치된 장비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이 놈들을 통합하여 관리를 할 필요성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웹서핑을 통하여 SmartThings Hub, Revolv Smart Home Automation Solution, Mi Casa Verde VeraLite Home Controller등 3개의 솔루션을 조사하였으나,

아직은 제품의 완성도와 신뢰도가 많이 떨어져 보이고, 제품의 가격 또한 착하지가 않아서 도입을 미루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해 8월에 삼성이 사물인터넷의 홈오토메이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2억 달러에 인수를 하면서 급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스마트싱스가 지원하는 위모스위치,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필립스 휴, Life360 이라도 통합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를 99달러에, 스마트센스 멀티센서(SmartSense Multi Sensor)를 54달러에 각각 구매를 하였다.

 

 

 

 

 

스마트싱스 허브는 손바닥만한 크기에 무게감은 거의 없었으며, RJ45 랜포트와 전원을 공급받는 MicroUSB 포트가 전부이고,

스마트센스 멀티센서는 아파트 현관문에 많이들 달려있는 센서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는 않았으나 AAAA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특이했다.

 

 

 

 

 

스마트싱스에서는 5분이면 설정(Setup)이 모두 끝난다고 뻥을 치지만, 내 경우에 설정을 모두 마치는데 1시간이 훨씬 더 걸렸다.ㅜㅜ

나는 '내가 디바이스를 연결하는데 어려우면, IT지식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개똥같은 자만심을 가지고 있는데 스마트싱스 셋업이 이 경우에 해당되었다.

 

개코나, 디바이스 한개 연결하는데 3-4분씩 걸린다. 헐~~

PC 윈도우든 스마트기기 OS든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래시계를 1분이상 처다만 보면서 참을 수 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정말로 인내와 끈기와 약간의 포기상태에서 하나씩 하나씩 넘어가는 스마트싱스의 셋업화면에서 나중에는 헛웃음이 나오더라.

 

 

 

 

 

스마트싱스 허브는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유무선공유기 바로 아래에 설치하여

유무선공유기의 USB포트에서 전원을 공급받고, 랜포트와 랜케이블로 인터넷과 연결하였다.

 

 

 

 

 

스마트센스 멀티센서는 우리집 현관문 상단에 달아 주었다.

 

스마트싱스에서는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부착하도록 권고를 하였으나, 우리나라 아파트 현관문에는 어림도 없었다.

현관문이 닫힐 때에 도어클로저의 강력한 힘에 의하여, 스마트센스 멀티센서가 하늘 높이 날라가 버린다.ㅜㅜ

하는 수 없이 현관문에 드릴질 신공을 발휘하여 튼튼하게 부착을 하였다.

 

 

 

 

 

이제는 우리집에 설치된 스마트홈 디바이스중에서 현재 스마트싱스 허브가 지원하는 Life360, 위모스위치, 필립스 휴,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을 각각 살펴보자.

 

나도 프로그래머 출신이어서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안다고 자부를 한다.

잘 만들어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은 똥(1) 아니면 된장(0)으로 명확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서 '되면 확실히 되고, 않되면 확실히 않되는 것'이 컴퓨터 어플리케이션인 것이다.

그런데 스마트싱스 이 놈은 어떨 때는 되고, 어떨 때는 않된다. 헐~

 

 

 

 

 

분명히 Preference 메뉴에서 우리가족 모두의 사진을 등록하였는데, 어떨 때는 사진이 표시되고 어떨 때는 사진이 나오지 않는 등 지 마음대로 이다.

모든 어플리케이션의 처리는 Life360 어플에서 수행되고, 스마트싱스에서는 단지 연동되어 데쉬보드 역할만 하는데 이 모양이다.

 

 

 

 

 

위모스위치는 더더욱 가관이다.  

 

실제 위모스위치와 동기화가 되질 않는다. 리프레쉬(Refresh)를 하여도 업데이트가 되질 않는다.

쉽게 이야기하면 위모스위치는 꺼져 있는데 스마트싱스에서는 켜져 있다고 표시된다.ㅜㅜ

 

 

 

 

 

필립스 휴는 그나마 위모스위치보다는 나아서, 전등을 켜고 끌수는 있으나 동기화 부분은 여전히 불안하다.

 

 

 

 

 

그나마 가장 잘 되는 놈은 지들 제품인 스마트센스 멀티센서와의 연동이다.

 

우리나라의 아파트 구조상 도둑놈이 아닌 다음에야 모든 사람들이 현관문을 통하여서 출입을 하는지라,

현관문이 열리고 닫힐 때에 모든 시간이 기록되고 스마트폰으로 통지도 할 수가 있어서 유용해 보인다.

 

 

 

 

 

여러개 디바이스 타입중에서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은 올드 버전 어플에서는 디바이스 생성이 되더니만,

뉴 버전(1.6.7) 어플에서는 하위 디바이스 생성을 하지 못한다.ㅜㅜ

 

 

 

 

 

아직은 여러 서드밴더들의 디바이스와의 연결작업이 진행중에 있고, 스마트홈 허브들도 진화하는 단계에 있다고 애써 이해를 해보지만,

스마트싱스 허브는 아직 연구실에 있어야 할 놈이 급하게 시장으로 기어나온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 포스팅을 하면서 왜 자꾸 과거 삼성 옴니아가 오버랩 되는지 모르겠다.

스마트싱스 허브는 아직 우리집에 적용하기에는 일러 보이며, 차기버전의 업데이트가 나오면 그때 다시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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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형수 2015.02.17 09:22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사용기 잘 봤습니다.
    저도 작년부터 스마트싱즈를 구매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목적은 홈오토메이션과 자가방범이 목적이었죠
    아직 국내 정식 출시가 아니라 미국주파수의 zwave를 이용하는 문제도 고려했지만, 언제 삼성이 국내에 출시를 해줄지 모르기때문에
    얼마전에 질렀습니다. 주택의 1층 문이 3개로 멀티센서2개, 자석센서1개, 동작감지 2개, 허브하나, 재실센서 1개
    네타트모(기존에 있었음) 그리고 방범을 위한 싸이렌(zwave)까지
    전 매우 만족합니다. 설치 또한 기기들의 건전지택을 제거하자마자 7개의 모든 장치들이 한번에 검색되어 페어링도 매우 쉬웠습니다.
    그리고 제 주거환경과 생활습관에 따른 어플설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죠. 가장 힘든 부분^^
    우리나라에도 세콤과 캡스 등 방범시스템이 있지만 월정료가 매우 비싸죠. 부담되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동기이구요.

    지금은 재실센서 혹은 제 휴대폰과 와이프 휴대폰을 이용하여 모든 사람이 외출할 경우 away 모드로 자동변경되어 자가방범을 시작하고
    가족 누구라도 집 근처에 도착하면 home 모드로 진입하여 방범모드를 자동으로 풀어주며, 밤이면 내부 동작감지센서를 제외한 문감지센서만
    작동되어 나이트모드로 진입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위모스위치를 통해 전열환기시스템과 네타트모의 CO2 농도를 연동한 자동환기시스템을 구축하려 합니다.
    님의 사용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사물인터넷 관련 리뷰를 올려주세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2.17 11:52 신고 address edit & del

      스마트싱스의 자사 제품인 멀티센서와의 연동은 훌륭하나, 타사 제품(위모스위치,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Life360, 필립스휴, 소노스 스피커)등과의 연동 및 동기화부분은 낙제점입니다.
      아직은 제품의 완성도가 많이 미흡해 보이며, 많은 업그레이드를 거쳐야 제품 구실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2. 윤형수 2015.02.17 13:05 address edit & del reply

    아마도 zigbee, zwave 통신은 실시간 반영이 되지만, 클라우딩시스템은 즉각적인 반응이 늦죠. 네타트모를 보더라도 그렇더군요.
    웹에서 정보를 다운받아 스마트싱스에 반영하는데 소요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연동과 동기화가 늦거나 혹은 오류로 표기되는 듯합니다.
    이 문제는 네트워크 문제로 충분히 버전업으로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소노스 스피커도 이용중이신지요?
    구매하려고 생각중인데 괜찮은 제품인지 문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2.17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스마트싱스의 타사제품(소노스 스피커,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Life360, 위모스위치, 필립스 휴)과의 자동 동기화부분은 민망할 정도로 허접합니다.
      스마트싱스 어플에서 수동으로 Refresh해야지 겨우 반영되는 수준이어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품 구실을 하기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노스 스피커는 WIFI 스피커로 꽤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스마트홈에 싸이렌을 대신하여 구매를 하였는데, 스마트싱스와의 연동은 조금더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3. 여인혁 2015.03.06 15:1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IoT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도 이 기기를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저희 허브는 특이하게 Downloading update 동작(10분걸리는 사진)에서 무한로딩이 되면서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이미 관리 운영팀에게 이메일을 보냈으나 혹시라도 이와 관련된 문제 해결법을 아시나 해서 댓글남깁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3.06 20:38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스마트싱스 허브를 셋업하는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아마도 두번정도 다시금 초기화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디바이스 연결시에 'Connect New Device'로 한꺼번에 연결하지 마시고, 각각의 디바이스를 찾아 들어가서 (예, Light Bulbs->Philips hue Bloom등) 연결하셔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약간의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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