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토메이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12.10 아마존 에코와 로지텍 하모니 허브의 만남 (6)
  2. 2015.12.06 아마존 에코와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만남 (4)
  3. 2015.01.28 일본 도쿄에서 수지 우리집을 모니터링하기 (2)
  4. 2015.01.11 아직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 사용기 (6)
  5. 2014.12.03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을 이용하여 홈오토메이션을 더욱 지능화시키다. (4)

아마존 에코와 로지텍 하모니 허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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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마존 에코와 로지텍 하모니 허브를 IFTTT로 연결하여서, 음성으로 거실전원과 TV, 애플티비, 파이어티비를 켜고 꺼보았다.

아마존 에코의 음성명령을 IFTTT의 Trigger로, 로지텍 하모니 허브의 Activity를 IFTTT의 Action으로 사용한 경우이다.

 

 

 

 

 

 

1) 거실전원을 켜고, 2) TV를 켜고, 3) 애플티비를 켜고, 4) 파이어티비를 켜고, 5) TV를 끄고, 6) 거실전원을 끄는 총 6개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다.

 

 

 

 

 

 

로지텍 하모니 허브에 '거실 TV전원' Activity로 사전에 벨킨 위모스위치 4개가 동시에 켜지고 꺼지도록 절차(Sequence)를 만들어 놓았다.

 

 

 

 

 

 

'Watch TV' Activity도 동일한 방법으로 TV, AV리시버, 스카이라이프 셋톱박스가 동시에 켜지고 꺼지도록 정의를 하여 놓은 것이다.

 

 

 

 

 

 

아마존 에코에 식민지 발음으로 "Alexa trigger turn on tv power"라고 말하면 거실전원이 켜지고, "Alexa trigger turn on tv"라고 말하면 TV가 켜진다.

음성명령어에 "trigger"가 들어가는 것은 IFTTT의 '아마존 에코 Channel'에 기본으로 정의된 문법(Syntax)으로서 자동적으로 추가된 것이다.

 

 

 

 

 

사람이 서(立) 있으 앉고(坐) 싶고, 앉아(坐)으면 눕고(臥) 싶고, 누우면(臥) 자고(寢) 싶은게 인지상정(人之常情)인데,

이제는 조동아리로 TV를 켜고 끄는 세상이 되었으니, 몸뚱아리가 너무나 게을러지지 않을런지 심히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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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튜 2017.01.06 10:32 address edit & del reply

    하모니 허브로 wemo 콘센트 activity를 어떻게 만드셨나요? 하모니 허브가 위모를 인식 못하던데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1.06 19:51 신고 address edit & del

      위모스위치를 스마트싱스 허브를 거쳐서 하모니 허브에 디바이스를 생성하여서 액티비티를 만들었습니다.^^

  2. 스튜 2017.01.09 14:00 address edit & del reply

    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3. 고행 2018.07.11 21:35 address edit & del reply

    하모니 허브사서 티비 켜고 끄는거외엔 안되네요. 스마트씽스와 하모니의 차이가 뭔지 ... 체계적으로 공부할수있는 자료가 있나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8.07.11 21:37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활동하는 IOT카페( https://cafe.naver.com/stsmarthome )에 무궁무진한 자료가 있습니다.^^

아마존 에코와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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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은 푹푹찌는 한여름에 제 구실을 하듯이, 보일러는 슬슬 추워지는 이맘때부터 큰 의미가 있겠다.

나는 3년전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우리집에 직접 설치를 하고서는 두해 겨울을 요긴하게 사용을 했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설치초기에는 우리나라의 시간으로 설정이 되지를 않아서 애로사항도 있었으나,

원격에서 보일러를 켜고 끄는 등 나름 편리했었고, 난방비의 절감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다.

 

 

 

 

 

 

첫해 겨울(2013년)에는 네스트가 추천하는 'Nest Sense'라는 인공지능기능을 이용하였으나 우리나라의 실정에는 그닥 잘 맞지가 않더라.

 

 

 

 

 

 

그래서 둘째해 겨울(2014년)에는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실내온도와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IFTTT로 연결하여 사용하였으나,

환기를 위하여 창문을 개방하면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실내온도가 뚝 떨어져서 보일러의 난방이 가동되는 문제가 있었다.

 

 

 

 

 

 

올해초부터는 IFTTT의 시간을 트리거(Trigger)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액션(Action)으로 레시피를 만들어서,

새벽 0시-1시, 새벽 5시-6시, 저녁 6시-7시까지 단순하게 보일러가 돌아가도록 자동화를 시켰다.

그러면 실내온도가 22도-24도로 일정하게 유지되며, 경험상 난방비도 최소화 할 수가 있었다.

 

 

 

 

 

 

휴일 아침에 IFTTT의 레시피를 정리하다가, 아마존 에코도 IFTTT의 채널(Channel)에 들어와 있어서,

재미삼아서 아마존 에코를 트리거(Trigger)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액션(Action)으로 하는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설정온도를 27도로 높여서 난방을 시작하고, 13도로 낮추어서 난방을 중지하라는 간단한 명령이다.

 

 

 

 

 

 

애비가 동영상 녹화를 위하여 아침부터 뭐같은 영어발음으로 'Alexa'를 수십번 외쳤는데도,

'응답하라 1988'의 '정봉이'같은 아들놈도 '덕선이'같은 딸년도 지들방에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나마 마누라쟁이가 부스스하게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아침밥을 주는게 눈물나게 고마울 지경이다.

 

 

 

 

 

 

동영상은 아이폰 화면을 애플티비 미러링을 통하여 TV에 투사하여 녹화하였다.

 

아직은 아마존 에코가 조선말을 알아듯지 못하여 사용에 제한적이지만,

음성을 통하여 집안의 가전기기들을 조절하는 시대에 도래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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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on1007.tistory.com BlogIcon 제이슨78 2015.12.06 22: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진정 IoT 세상에 사시네요.

  2. 공돌이 2016.02.27 22:16 address edit & del reply

    늘 IT 관련 글 빠짐없이 잘 보고있어요.
    오랜만에 오니 새로운 글들이 많네요. :)

    제가 스마트홈 기기들 중에 온도조절 관련해서 늘 궁금한 게 있었는데.. 난방과 연결을 어떻게 하는 건가요?
    기존 난방 조절기를 떼어내고 그 위에 시공을 하는 것인지.. 알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02.28 06:01 신고 address edit & del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네스트 설치기(http://blog.daum.net/sejuni2002/266)를 참고하시면 답이 되지 싶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수지 우리집을 모니터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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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일본 도쿄로 가족여행을 나가서 나리타 공항에서 긴자(Ginja)로 들어가는 케이세이(Keisei) 버스안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연결하고선 수지의 우리집을 모니터링 해보았다.

사물인터넷(IoT)의 가장 커다란 활용분야인 스마트홈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원격에서 집안을 통제(Control)하고 모니터링(Monitoring) 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소개를 해본다.

 

 

 

  

 

케이세이 버스안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연결하는데 대문자+소문자+숫자로 구성된 패스워드가 왜 그렇게 긴지 원....

가뜩이나 老眼이 와서 글씨가 잘 보이지도 않는데, 우리 식구의 스마트폰 4대를 연결하느라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나리타 공항에서 올레 일반요금제로 되어 있는 나와 집사람의 스마트폰을 켜자 곧바로 일본 통신사인 'DOCOMO'로 자동로밍이 되었지만,

올레 청소년요금제(알요금제)로 되어 있는 첫째녀석과 둘째녀석의 스마트폰은 자동로밍이 되지 않더라. 참고들 하시라.

 

 

 

 

 

먼저 위모스위치(Wemo Switch)로 메인 스위치허브, 거실 스위치허브, 공부방 스위치허브의 전기를 켰다.

그러면 포스캠(Foscam) 네트워크 카메라가 거실과 공부방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百問이 不如一見이다. 눈(目)으로 보는게 무엇보다 빠르고 제일로 정확하다.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ermostat)는 우리 식구 모두가 외출하였음을 자동적으로 감지하여 '자동외출(Auto Away) 기능'이 작동하여 난방을 중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정용 기상 측정장비인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은 수지집의 실외온도가 3.2도에 실외습도가 51%를 가르키고,

거실의 실내온도는 20.8도 실내습도는 60%를, 침실의 실내온도는 19.9도 실내습도는 63%를 가르키고 있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어플에서는 지오펜스(Geo Fense)를 이용한 Life360 어플에서 데이타를 넘겨 받아서 우리 4식구가 모두 외출중임을 표시하고 있으며,

내가 차에 시동을 걸기 위하여 먼저 내려온 5시 13분과 나머지 식구들이 내려온 5시 15분에 현관문이 열리고 닫혇음을 보여 준다.

 

 

 

 

 

필립스 휴(Philips Hue)는 일본여행 기간에는 기상등 및 날씨 신호등의 역할을 할 필요가 없어서, 각 방 전구들의 전원을 내려서 느낌표로 표시가 되어 있고,

거실의 필립스 휴 블룸(Philips Hue Bloom) 전구만 원격에서 방범등으로 콘트롤을 해보고 싶어서 전원을 살려 두었다.

 

 

 

 

 

최근에 설치하여 테스트중인 실시간 전기사용량 모니터링 디바이스인 아이드로(Eyedro) 솔루션도 잘 구동이 되고 있었다.

아이드로(Eyedro) 솔루션은 조금 더 데이타를 축척하여 추후에 따로 포스팅을 해 볼 예정이다.

 

 

 

 

 

언론에서는 스마트홈(Smart Home)을 너무 거창하게 떠드는데 별 것 아니다. 그저 우리의 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해주는 도구(Tool)일 뿐이다.

오늘은 스마트홈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들을 위하여, 원격(해외)에서 우리집(국내)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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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람벨 2015.05.10 14:11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올려주시는 자료를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특히 저 같은 막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람에겐 정말 너무 소중한 자료들입니다.
    그 중 관심있었던 네스트 설치기를 가장 재미있게 봤지만 다른 설치기도 그 희소성이나 중요함은 뒤쳐지질 않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오려주신 글들을 에버노트로 스크랩해야겠어요. 소중한 자료들이라 혹시나 글이 닫히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말이에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5.10 17:51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죽기전까지는 열어 두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아직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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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취미로 스마트홈을 구축하면서 집안에 설치된 장비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이 놈들을 통합하여 관리를 할 필요성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웹서핑을 통하여 SmartThings Hub, Revolv Smart Home Automation Solution, Mi Casa Verde VeraLite Home Controller등 3개의 솔루션을 조사하였으나,

아직은 제품의 완성도와 신뢰도가 많이 떨어져 보이고, 제품의 가격 또한 착하지가 않아서 도입을 미루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해 8월에 삼성이 사물인터넷의 홈오토메이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2억 달러에 인수를 하면서 급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스마트싱스가 지원하는 위모스위치,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필립스 휴, Life360 이라도 통합으로 관리하고 싶어서,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를 99달러에, 스마트센스 멀티센서(SmartSense Multi Sensor)를 54달러에 각각 구매를 하였다.

 

 

 

 

 

스마트싱스 허브는 손바닥만한 크기에 무게감은 거의 없었으며, RJ45 랜포트와 전원을 공급받는 MicroUSB 포트가 전부이고,

스마트센스 멀티센서는 아파트 현관문에 많이들 달려있는 센서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는 않았으나 AAAA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특이했다.

 

 

 

 

 

스마트싱스에서는 5분이면 설정(Setup)이 모두 끝난다고 뻥을 치지만, 내 경우에 설정을 모두 마치는데 1시간이 훨씬 더 걸렸다.ㅜㅜ

나는 '내가 디바이스를 연결하는데 어려우면, IT지식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개똥같은 자만심을 가지고 있는데 스마트싱스 셋업이 이 경우에 해당되었다.

 

개코나, 디바이스 한개 연결하는데 3-4분씩 걸린다. 헐~~

PC 윈도우든 스마트기기 OS든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래시계를 1분이상 처다만 보면서 참을 수 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정말로 인내와 끈기와 약간의 포기상태에서 하나씩 하나씩 넘어가는 스마트싱스의 셋업화면에서 나중에는 헛웃음이 나오더라.

 

 

 

 

 

스마트싱스 허브는 24시간 365일 가동되는 유무선공유기 바로 아래에 설치하여

유무선공유기의 USB포트에서 전원을 공급받고, 랜포트와 랜케이블로 인터넷과 연결하였다.

 

 

 

 

 

스마트센스 멀티센서는 우리집 현관문 상단에 달아 주었다.

 

스마트싱스에서는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부착하도록 권고를 하였으나, 우리나라 아파트 현관문에는 어림도 없었다.

현관문이 닫힐 때에 도어클로저의 강력한 힘에 의하여, 스마트센스 멀티센서가 하늘 높이 날라가 버린다.ㅜㅜ

하는 수 없이 현관문에 드릴질 신공을 발휘하여 튼튼하게 부착을 하였다.

 

 

 

 

 

이제는 우리집에 설치된 스마트홈 디바이스중에서 현재 스마트싱스 허브가 지원하는 Life360, 위모스위치, 필립스 휴,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을 각각 살펴보자.

 

나도 프로그래머 출신이어서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안다고 자부를 한다.

잘 만들어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은 똥(1) 아니면 된장(0)으로 명확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서 '되면 확실히 되고, 않되면 확실히 않되는 것'이 컴퓨터 어플리케이션인 것이다.

그런데 스마트싱스 이 놈은 어떨 때는 되고, 어떨 때는 않된다. 헐~

 

 

 

 

 

분명히 Preference 메뉴에서 우리가족 모두의 사진을 등록하였는데, 어떨 때는 사진이 표시되고 어떨 때는 사진이 나오지 않는 등 지 마음대로 이다.

모든 어플리케이션의 처리는 Life360 어플에서 수행되고, 스마트싱스에서는 단지 연동되어 데쉬보드 역할만 하는데 이 모양이다.

 

 

 

 

 

위모스위치는 더더욱 가관이다.  

 

실제 위모스위치와 동기화가 되질 않는다. 리프레쉬(Refresh)를 하여도 업데이트가 되질 않는다.

쉽게 이야기하면 위모스위치는 꺼져 있는데 스마트싱스에서는 켜져 있다고 표시된다.ㅜㅜ

 

 

 

 

 

필립스 휴는 그나마 위모스위치보다는 나아서, 전등을 켜고 끌수는 있으나 동기화 부분은 여전히 불안하다.

 

 

 

 

 

그나마 가장 잘 되는 놈은 지들 제품인 스마트센스 멀티센서와의 연동이다.

 

우리나라의 아파트 구조상 도둑놈이 아닌 다음에야 모든 사람들이 현관문을 통하여서 출입을 하는지라,

현관문이 열리고 닫힐 때에 모든 시간이 기록되고 스마트폰으로 통지도 할 수가 있어서 유용해 보인다.

 

 

 

 

 

여러개 디바이스 타입중에서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은 올드 버전 어플에서는 디바이스 생성이 되더니만,

뉴 버전(1.6.7) 어플에서는 하위 디바이스 생성을 하지 못한다.ㅜㅜ

 

 

 

 

 

아직은 여러 서드밴더들의 디바이스와의 연결작업이 진행중에 있고, 스마트홈 허브들도 진화하는 단계에 있다고 애써 이해를 해보지만,

스마트싱스 허브는 아직 연구실에 있어야 할 놈이 급하게 시장으로 기어나온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 포스팅을 하면서 왜 자꾸 과거 삼성 옴니아가 오버랩 되는지 모르겠다.

스마트싱스 허브는 아직 우리집에 적용하기에는 일러 보이며, 차기버전의 업데이트가 나오면 그때 다시 테스트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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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형수 2015.02.17 09:22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사용기 잘 봤습니다.
    저도 작년부터 스마트싱즈를 구매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목적은 홈오토메이션과 자가방범이 목적이었죠
    아직 국내 정식 출시가 아니라 미국주파수의 zwave를 이용하는 문제도 고려했지만, 언제 삼성이 국내에 출시를 해줄지 모르기때문에
    얼마전에 질렀습니다. 주택의 1층 문이 3개로 멀티센서2개, 자석센서1개, 동작감지 2개, 허브하나, 재실센서 1개
    네타트모(기존에 있었음) 그리고 방범을 위한 싸이렌(zwave)까지
    전 매우 만족합니다. 설치 또한 기기들의 건전지택을 제거하자마자 7개의 모든 장치들이 한번에 검색되어 페어링도 매우 쉬웠습니다.
    그리고 제 주거환경과 생활습관에 따른 어플설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죠. 가장 힘든 부분^^
    우리나라에도 세콤과 캡스 등 방범시스템이 있지만 월정료가 매우 비싸죠. 부담되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동기이구요.

    지금은 재실센서 혹은 제 휴대폰과 와이프 휴대폰을 이용하여 모든 사람이 외출할 경우 away 모드로 자동변경되어 자가방범을 시작하고
    가족 누구라도 집 근처에 도착하면 home 모드로 진입하여 방범모드를 자동으로 풀어주며, 밤이면 내부 동작감지센서를 제외한 문감지센서만
    작동되어 나이트모드로 진입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위모스위치를 통해 전열환기시스템과 네타트모의 CO2 농도를 연동한 자동환기시스템을 구축하려 합니다.
    님의 사용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사물인터넷 관련 리뷰를 올려주세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2.17 11:52 신고 address edit & del

      스마트싱스의 자사 제품인 멀티센서와의 연동은 훌륭하나, 타사 제품(위모스위치,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Life360, 필립스휴, 소노스 스피커)등과의 연동 및 동기화부분은 낙제점입니다.
      아직은 제품의 완성도가 많이 미흡해 보이며, 많은 업그레이드를 거쳐야 제품 구실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2. 윤형수 2015.02.17 13:05 address edit & del reply

    아마도 zigbee, zwave 통신은 실시간 반영이 되지만, 클라우딩시스템은 즉각적인 반응이 늦죠. 네타트모를 보더라도 그렇더군요.
    웹에서 정보를 다운받아 스마트싱스에 반영하는데 소요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연동과 동기화가 늦거나 혹은 오류로 표기되는 듯합니다.
    이 문제는 네트워크 문제로 충분히 버전업으로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소노스 스피커도 이용중이신지요?
    구매하려고 생각중인데 괜찮은 제품인지 문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2.17 19:24 신고 address edit & del

      스마트싱스의 타사제품(소노스 스피커,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Life360, 위모스위치, 필립스 휴)과의 자동 동기화부분은 민망할 정도로 허접합니다.
      스마트싱스 어플에서 수동으로 Refresh해야지 겨우 반영되는 수준이어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품 구실을 하기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노스 스피커는 WIFI 스피커로 꽤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스마트홈에 싸이렌을 대신하여 구매를 하였는데, 스마트싱스와의 연동은 조금더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3. 여인혁 2015.03.06 15:1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IoT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도 이 기기를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저희 허브는 특이하게 Downloading update 동작(10분걸리는 사진)에서 무한로딩이 되면서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이미 관리 운영팀에게 이메일을 보냈으나 혹시라도 이와 관련된 문제 해결법을 아시나 해서 댓글남깁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3.06 20:38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스마트싱스 허브를 셋업하는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아마도 두번정도 다시금 초기화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디바이스 연결시에 'Connect New Device'로 한꺼번에 연결하지 마시고, 각각의 디바이스를 찾아 들어가서 (예, Light Bulbs->Philips hue Bloom등) 연결하셔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약간의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 하더군요.^^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을 이용하여 홈오토메이션을 더욱 지능화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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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첫째녀석과 둘째녀석에게 난생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지급하면서,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을 우리 4식구의 스마트폰에 모두 설치를 하였다.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한 위치기반서비스 어플인 'Life360'을 집안의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위모 스위치에 연결하여 홈오토메이션이 더욱 지능화 시켰다.

 

 

 

 

 

1.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으로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ermostat)의 자동외출기능(Auto Away)을 제어하기

 

 

제일 먼저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의 장소에 우리집의 위치을 설정한다.

처음에는 150m반경도 생각하였으나, GPS의 오차를 고려하여 300m반경으로 설정을 하였다.

 

 

 

 

 

그리고 네스트 온도조절기 홈페이지에서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과 우리집의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연결하여 준다.

 

아직은 초기버전이라 그런지 화면의 UI가 허접하기 그지 없다.ㅜㅜ

 

 

 

 

 

그러면 오후에 우리집 막내가 학원을 가기 위하여, 스마트폰을 들고 집을 나서서 이미 설정된 우리집의 300m반경을 벗어나면,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이 우리가족 모두가 외출을 하였음을 인지하고, 네스트 온도조절기에게 외출모드(Away Mode)로 바꾸도록 알려준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자체 움직임 감지센서에 의하여 집안에 사람의 유무를 감지할 수도 있지만,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정확해 보인다.

왜냐하면 집안 식구들이 모두 자기방에 들어가 있으면, 거실의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외출(Away)로 오판할 수가 있으며,

반대로 집안 식구들이 모두 외출을 하였음에도, 반려동물의 움직임에 의하여 재실(Home)로 잘못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중에 스마트폰으로 위치공유어플인 'Life360'과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연동부분을 확인해 보자, 훌륭하게 일을 처리하였다.

우리가족의 마지막 사람이 집을 나선 것을 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이 인지를 하여 네스트 온도조절기에게 전달하여,

네스트 온조조절기가 집안의 난방을 외출(Away)로 변경하여 불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이야기이다.

 

 

 

 

 

2.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과 자동화 어플인 'IFTTT'를 이용하여, 위모스위치를 자동으로 끄기

 

 

두번째로는 첫번째에 유사한 방법으로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과 자동화 어플인 'IFTTT'를 이용하여, 위모스위치를 자동으로 끄도록 설정을 해 보았다.

 

나는 지난해에 집안에 위모스위치를 몇개 설치하여 놓고선, 원격제어 및 자동스케줄링을 통하여 사용을 하고 있다.

그당시 'IOS의 위치기반서비스'와 자동화 어플인 'IFTTT'를 이용하여 위모스위치를 제어하였으나,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사용을 하지 않고 있었다.

 

위의 레시피는 내가 외출을 하면 위모스위치를 모두 끄고, 내가 집에 들어오면 위모스위치를 모두 켜라는 IFTTT 레시피인데,

집안에는 나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외출을 하면 집안의 모든 스위치허브가 꺼져서 곤란한 경우가 몇번 있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들에게도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을 우리 4식구의 스마트폰에 설치를 하였기 때문에

'Life360'을 IFTTT의 Trigger로, 위모스위치를 IFTTT의 Action으로 설정하여 레시피를 만들어 놓으면 훨씬 지능적으로 사용히 가능하다 싶었다.

 

 

 

 

 

IFTTT의 레시피는 지난해에 만들었던 레시피의 트리거를 'iOS위치기반 서비스'에서 'Life360'으로 바꾼것에 불과하다.

즉, 우리가족의 마지막 사람이 미리 설정된 우리집의 300m반경을 벗어나면, 집안의 모든 위모스위치를 자동으로 끄라는 명령이다.

 

 

 

 

 

이 IFTTT레시피가 작동을 하면, 집안의 메인스위치, 공부방, 거실에 켜져 있던 위모스위치가 오른쪽 화면처럼 자동으로 꺼진다.

가족이 모두 외출하여 집안에 아무도 없을때에는 스위치허브등의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하여 절전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겠다.

 

 

 

 

 

오늘은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한 가족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을 이용하여,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위모스위치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GPS를 이용한 위치기반서비스를 '위치추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사생활 침해등 부정적인 면만을 많이 부각시켰지만,

가족들의 동의하에 위치기반서비스를 좋은 방향으로 활용을 하면, 우리의 삶을 한층 윤택하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Trackback 0 And Comment 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10 01:50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네스트 설치관심있어서 댓글남깁니다 온수사용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1.10 05:53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사는 아파트는 난방수 배관과 온수 배관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라서 난방수 배관을 개폐하는 밸브를 통제하는 온도조절기를 하니웰 제품에서 네스트 제품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보통 북미의 난방은 실내온도에 의하여 제어를 하기 때문에, 난방수 온도에 의하여 제어하는 우리나리의 시스템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4.06 00:36 address edit & del reply

    홈자동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스트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구입하기전에 여쭤 볼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난방 말고 온수사용시에 보일러 작동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네스트에서도 목욕등을 위해 온수를 틀면 보일러가 가동 되나요?
    또 네스트가 보일러 작동을 정지시켜놓은 상태에서 온수를 위해 보일러가 작동하면 네스트가 그걸 정지시키거나 하지는 않습니까?
    답변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4.06 03:20 신고 address edit & del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저희집은 난방수배관과 온수배관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실내기온을 측정하여 난방수밸브를 개폐하여 난방을 하는 구조이고, 온수는 항시 공급되는 시스템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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