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에 해당되는 글 17건

  1. 06:26:53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 AppleTV와 Disney+ 구경하기
  2. 2021.11.29 WiFi 6에 대비하여 UniFi U6-LR AP로 업그레이드
  3. 2021.11.28 팔당 예봉산과 양수리 한강민물장어
  4. 2021.11.24 고딩 친구들과 함께한 1박2일 영덕과 동해안 여행기
  5. 2021.11.24 UniFi G3 Instant 카메라에 옷을 입히다
  6. 2021.11.21 애플티비 어플을 폴더별로 정리하기
  7. 2021.11.20 애플티비에서 Watcha와 Wavve 간단 비교기 (4)
  8. 2021.11.17 통신 단자함 커버에 패치 패널 설치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 AppleTV와 Disney+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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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번 달에 국내 론칭된 AppleTV와 Disney+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이하 PS4)로 구경하여 보았다.

 

 

 

 

 

먼저 PlayStation Store에서 AppleTV와 Disney+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서 설치하고,

 

 

 

 

 

각각의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구동되는데, Apple ID 기기 정보엔 PS4를 디바이스로 등록하더라.

 

 

 

 

 

초기 어플 로딩 시간이 길어서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하고, 화질도 애플티비에 비하여 조금 구리고,

듀얼쇼크로 UI를 이동하는 것이 어색하지만, 좌우지기 PS4에서 AppleTV와 Disney+를 볼 수는 있다.

 

 

 

 

 

개인적으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은 내 청춘과 함께한 추억의 물건이어서,

PS5도 어서 빨리 구경하고 싶은데, 언제 이 노인네까지 차례가 올 지 모르겠다.

 

이 망할 놈의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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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6에 대비하여 UniFi U6-LR AP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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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6 디바이스가 단 1대도 없는 주제에 향후를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우리 집 홈네트워크의 메인 AP를 UniFi U6-LR AP로 업그레이드를 하였는데,

 

 

 

 

 

사실은 U6-LR이 기존 AC-LR에 비하여 무선 속도는 124% 증가하고,

무선 커버리지는 2배가 향상된다는 사탕발림에 홀라당 넘어간 것이다.

 

 

 

 

AP 재배치는 1) 기존 AC-LITE 1대를 퇴역시키고, 2) 메인 AP였던 AC-LR을 빠진 자리로 이동시키고,

3) U6-LR을 메인 AP 자리에 신규 위치시키는 단순 작업인데, 처음 생각처럼 간단하게 끝나지는 않았다.

 

 

 

 

 

U6-LR을 UniFi US 스토어에서 179달러에 구매하여 배대지를 통하여 받아 보니,

확실히 과거 AC-LR 또는 AC-LITE에 비하여 많이 크고(220mm) 많이 무겁더라(800g).

 

 

 

 

 

일단 통신 단자함의 PoE 포트에 연결하여 Adoping과 초기 설정을 마치고,

이틀간 단위 테스트도 확실하게 하였는데, 개뿔 아무 소용이 없었다.

 

 

 

 

 

여유로운 휴일 아침에 설치 가이드를 참조하여 브라켓을 고정하고,

물리적으로 AP들을 이동 후 라우터와 AP들을 모두 리부팅하였는데,

디바이스들이 신규(U6-LR)와 이동(AC-LR) 설치한 AP에 전혀 못 붙는다.ㅠㅠ

 

 

 

 

 

처음에는 AP의 Country Lock을 의심하여 지역을 미국으로 바꾸어도 여전하였는데,

 

 

 

 

 

반나절을 씩씩거리다 일전 디바이스에 고정 AP(저속 IoT 디바이스들은 가까운 AP에 수동 할당) 설정을 

활성화했던 것이 불현듯 떠올라서, AP들을 원복하고 고정 AP 설정을 모두 비활성하자 철커덕 붙는다. 썩~을

 

 

 

 

 

그리고 이번 기회에 AP 설정값들도 조금 바꾸었는데,

저속 IoT 디바이스들이 사용하는 2.4 Ghz는 SSID를 감추고(Hide WiFi Name),

고속 이동형 디바이스들이 사용하는 5.0 Ghz는 Fast Roaming (802.11r) 옵션을 활성화시켰다.

 

 

 

 

 

WiFi 6를 지원하는 AP로 업그레이드를 하였더니, 이제는 WiFi 6 디바이스들이 막 눈에 들어온다.

 

참으로 고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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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예봉산과 양수리 한강민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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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산악회의 11월 정기산행은 팔당 예봉산에 간단하게 올랐다가,

양수리 한강민물장어에서 補身 뒤풀이를 하는 나름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어제는 코로나에 막혀 16개월 만에 재개된 산행에 참석하여 힐링을 하고 돌아왔다.

 

 

 

 

 

오르막에 취약한 NC형님 內外를 배려하여 本陣보다 30분 먼저 팔당역을 출발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예봉산엘 올랐는데,

개인적으로도 간만의 산행이어서 전날 밤 걱정을 했었는데 컨디션은 괜찮았다.

 

 

 

 

 

예봉산을 오르며 뒤를 돌아보자 하남 검단산과 팔당대교도 그 자리에 잘 있었고,

 

 

 

 

 

4년 전 예봉산 산행 때는 한창 공사 중이던 강우레이더 관측소도 말끔하게 완공되어 있었다.

 

 

 

 

그리고 강우레이더 관측소 데크 바닥에서 감로주와 간단한 요깃거리로 술 시동을 건 후,

 

 

 

 

 

예봉산 舊정상석과 新정상석을 모두 알현하고,

 

 

 

 

 

카페 대문 사진으로 사용할 단체샷도 정말로 오랜만에 남겨 보았다.

 

 

 

 

 

그리고 운길산역 방향으로 5Km 남짓의 지루한 능선길을 걸어 내려와,

운길산역에서 GPS를 끄고 스틱을 접고서 예봉산 산행을 종료하였다.

 

 

 

 

 

지난 1년간 모친상, 다리 수술, 부친상으로 이어지며 많이 아픈 시기였는데,

신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좋은 사람들과 산에 오르며 신나는 일만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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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친구들과 함께한 1박2일 영덕과 동해안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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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사업하는 고딩 친구가 연로하신 부모님을 뵙기 위해 코로나의 어려움을 뚫고 날아와,

이런저런 이야기 중 채권으로 받은 땅을 함께 보러 가자고 즉흥적으로 영덕 여행을 제안하여,

조금 황당하기도 하였지만 스케줄이 비어 있었고 무엇보다 의리가 발동하여 콜~을 하였다.

 

 

 

 

 

내려갈 땐 영동->중부내륙->당진영덕 고속도로를 달려서 축산항에서 1박 하고,

올라올 땐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북상하며 여기저기 구경하고 귀경을 하였다.

 

 

 

 

 

첫째 날엔 채권으로 받은 땅의 지번이 헷갈려서 엉뚱한 장소에서 민망하게 사진을 찍고,

대게로 유명한 축산항에서 킹크랩을 안주삼아 소맥을 말아서 성대하게 만찬을 하고서,

 

 

 

 

 

이튿날 모두 노인네라 새벽 일찍 일어나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오랜만에 다시 찾은 축산항 이곳저곳을 어슬렁어슬렁 산책하고서,

 

 

 

 

 

친구 녀석이 채권으로 받은 땅에 기어코 다시 찾아가 확실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7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며 동해안 여행을 즐겼는데,

4년 전 동해안 자전거길 국토종주 시 힘들게 올랐었던 망양휴게소도 들르고,

 

동해안 자전거길 인증 종주기 - 둘째 날 후포항부터 울진까지

 

 

 

 

 

시꺼먼 남자 놈 셋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도 타보았는데,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은 관광 시설이더라.

 

 

 

 

 

780Km의 운전과 꽐라가 되도록 퍼먹은 술 때문에 비록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43년 지기들과 함께한 영덕과 동해안 여행은 훗날 술자리에서 많이 회자가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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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i G3 Instant 카메라에 옷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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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집 거실과 주방에 설치되어 있는 UniFi G3 Instant 카메라에 옷을 입혀 보았다.

 

 

 

 

 

UniFi G3 Instant 카메라는 29달러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화질,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홈브릿지를 통하여 홈킷과도 연동되는데,

 

UniFi G3 Instant 카메라 설치기

 

 

 

 

 

지난주 UniFi 6 LR AP를 구매하면서 관부가세 한도가 남아서, 단순 호기심에 장바구니에 넣었다.

 

 

 

 

 

G3 Instant Cover는 카메라에 씌우는 고무 재질의 커버인데,

세관에선 처음 보는 물건이었는지 박스를 개봉한 흔적이 보이더라.

 

 

 

 

 

착용은 카메라 브라켓을 풀어서 대가리부터 씌워주고, 다시 브라켓을 결합하여 전원을 연결하면 땡이다.

 

 

 

 

 

G3 Instant Cover는 카메라 기능과는 1도 상관이 없지만,

겨울옷을 착용한 모습이 살짝 귀여워서 내심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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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 어플을 폴더별로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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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의 국내 정발 전엔 거의 나 혼자만의 장난감이었는데,

이제는 가족들도 애플티비의 Watcha, Disney+등의 어플로 영화를 감상하여서,

여유로운 휴일 아침에 애플티비 어플을 폴더별로 모아서 예쁘게 정리를 하였다.

 

 

 

 

 

정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어플들을 폴더별로 모으는 것과 완전 동일하나, 손가락 대신 애플 리모트로 하는 것이 조금은 다르겠다.

 

애플티비 홈(바탕) 화면에 있는 어플을 폴더로 이동하는 방법

 

1. 애플 리모트로 해당 어플을 꾹~ 누름 (어플이 흔들거림)

2. '플레이 & 포즈 버튼'을 누르면 이동할 폴더들이 보임

3. 이동할 폴더를 선택하여 살짝 누르면 끝.

 

 

 

 

 

어떠한 인터페이스던 스크롤 없이 한 화면에 보이는 것이 제일 깔끔하고 찾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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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에서 Watcha와 Wavve 간단 비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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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티비에서 국내 OTT 서비스인 Watcha와 Wavve의 자막, 화질, 음질을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다.

 

 

 

 

 

테스트는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HBO의 드라마 시리즈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했는데,

 

 

 

 

 

자막은 Watcha가 한국어와 영어를 선택할 수 있었던 반면에,

Wavve는 선택이 불가하여 Watcha에 약간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화질(FHD 기준)과 음질은 내 비록 동태눈에 막귀이지만,

Wavve가 밝은 화질에 음량도 더 커서 Wavve가 더 우수해 보였다.

 

 

 

 

 

이달 초 애플티비가 정발 되면서 국내 OTT 서비스도 가능하게 되어서,

애플티비의 활용도가 한층 올라간 점이 10년 애호가로서 매우 기분 좋다.

 

그런데 젊은 시절에 동네마다 있었던 비디오 가게는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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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rnel 2021.11.20 22:02 address edit & del reply

    내년에 HBO MAX 국내 출시했을 때 BOB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2. ㅇㅇ 2021.11.21 00:39 address edit & del reply

    삼성 생태계 소개도 해 주세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21.11.21 05:32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홈IoT 메인 플랫폼이 홈킷이고, 서브 플랫폼이 ST라서...ㅎㅎ

통신 단자함 커버에 패치 패널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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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5년부터 통신 단자함 앞에 허브랙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통신 단자함 커버를 개방하고 생활하자니 주방의 미관이 안 좋았었는데,

 

지난해 허브랙에 패치 패널을 설치하였더니, 미관도 좋고 유지보수도 편해서,

오늘은 우리 집 통신 단자함 커버에 패치 패널을 손수 설치하여 보았다.

 

 

 

 

 

자재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통신 단자함 커버(300mm*400mm)를 16,900원에,

아마존에서 인라인 커플러 25개 팩 2세트를 44달러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12 포트 브랭크 패치 패널 3개를 37.53달러에 구매하고,

 

 

 

 

 

자재가 도착하자마자 언박스 사진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이, 브랭크 패치 패널에 인라인 커플러를 결합하고,

 

 

 

 

 

5mm 두께 플라스틱인 통신 단자함 커버를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심정으로

오직 커터칼 하나에 의존하여 3박 4일(?)을 칼질하여 천공하였다.

 

 

 

 

 

그리고 통신 단자함 커버 좌우에 6mm로 볼트 구멍 12개를 뚫고,

패치 패널과 통신 단자함 커버를 결합하니 제법 그럴싸하더라.

 

 

 

 

 

이제는 PC에서 액셀로 패치 패널 포트를 하나씩 정의하고,

 

 

 

 

 

마누라가 수업 중이라 인터넷이 뒤지면 절대로 안되기에, 도상 리허설만 2번 하고 저녁 6시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통신 단자함에 DIY 한 커버를 부착하고 내부 랜케이블을 정리했는데,

랜케이블이 너무 많고 교차되어 통신 단자함 커버가 터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외부도 사전에 정의한 포트에 랜케이블을 연결하고, 4 포트씩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예쁘게 정리하였다.

 

 

 

 

 

오늘 작업 덕분에 지난주 설치한 UniFi LTE Pro 인터넷 백업 시스템의 필드 테스트도 확실하게 해 보았다.

 

 

 

 

 

통신 단자함 커버에 패치 패널 설치로 주방 미관이 깔끔해졌고, 더불어 홈네트워크 유지보수도 많이 편리해져서 매우 흡족하다.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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