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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9 UniFi G4 Instant 카메라
- 2022.01.29 UniFi Wifi 6 무선랜 속도
- 2022.01.29 UniFi U6-Lite AP 개봉 및 설정기
- 2022.01.29 스마트홈의 4가지 접점
- 2022.01.29 홈 IoT 초보님들을 위한 개인적인 조언
- 2022.01.29 홈 IoT의 기초
- 2022.01.22 나 홀로 눈덮인 남한산성을 걸었다.
- 2022.01.16 겨울 광교호수공원 한바퀴 산책하기
UniFi G4 Instant의 개봉, 설정, 설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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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플
2. 스위치와 버튼
3. 자동화
4. 음성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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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로 서두르지 마세요
2. 아주 쉬운 것부터 시작하세요
3. 스마트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4. 스마트홈은 취미 이전에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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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 홀로 눈 덮인 남한산성 성곽길을 반 바퀴 돌아보았다.
오전 8시 반 위례근린공원을 출발하여, 남문과 서문을 경유하여 북문에서 산행을 종료하였다.
네트워크 컨설팅 현장에 랜 커넥터 캡을 전달하고, 산책객에게 들머리를 물어서 산행을 시작했는데,
어제 한잔했더니 컨디션이 좋지 못하여 속도를 늦추어, 성남 누비길 불망비까지 어렵게 올랐는데,
설상가상으로 알바도 하여서 백련사 근처의 산성약수터에서 한참 동안 휴식 후 남문에 도착하였다.
이제는 시계방향으로 남한산성 성곽을 따라 걷기 시작했는데,
뒤돌아 검단산 방향을 바라보자 눈 덮인 산성이 너무 아름답더라.
이번엔 시선을 광교산 방향으로 돌려 집도 찾아 보았으나, 너무 흐려서 볼 수는 없었다.
그리고 4년 전 산행 때는 없었던 매탄처 자리도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었고,
잠실 방향으로 조망이 좋은 서문에 도착하여, 그동안 많이 변화한 모습도 두 눈에 담고,
서문부터 북문까지 아우토반 같은 산책로를 거쳐서 산성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왔다.
5년 만에 남한산성 성곽길 한 바퀴를 모두 돌지 못하여 조금은 아쉽지만,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셨더니 너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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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막에 유튜브 편집 공부를 하느라 머리가 아파서, 주말엔 광교호수공원을 크게 한 바퀴 걸어 보았다.
오전 10시 반에 제1주차장을 출발하여 시계방향으로 7.7Km를 2시간 가량 기분 좋게 걸었다.
광교호수공원의 겨울 정취도 색다른 맛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붐비는 원천저수지 쪽보다 조용한 신대저수지 쪽을 더 선호한다.
왜냐하면 신대저수지 쪽은 아직 목가적인 모습이 더 많이 남아있고,
덜 개발되어서 이렇게 고라니의 모습도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평소에는 스킵하였던 하늘전망대에도 난생처음 올라가 보았는데,
광교호수공원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가 있어서 좋았고,
엘리베이터와 계단도 잘 설치되어 있어서, 어르신들도 쉽게 오를 수가 있겠더라.
그리고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용인영덕점으로 이동하여 시원한 회막국수로 허기를 달랬다. 이 집, 괜찮다.
오늘은 옛날 원천유원지의 추억을 떠올리며, 겨울 광교호수공원을 기분 좋게 한 바퀴 돌았다.
매우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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