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인 홈팟(Homepod) - 4.홈킷(Homekit)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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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의 마지막 이야기인 '홈킷(Homekit)과의 연동' 편이다.







음성 인식은 우리집에서 스마트홈을 사용하는 4가지 접점(홈킷 어플, 물리적 스위치, webCore 자동화, 음성 명령)중에서 가장 후순위 였다.

3년 전에 아마존 에코를 구입하여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내 영어 발음이 워낙 저렴하여서 잠시동안 가지고 놀다가 거의 사용하지를 않았었다.


아마존 에코로 음성으로 전등을 켜고 꺼보자.







그러다가 거의 3년 만에 '애플 홈팟은 뭐가 조금 다를까?' 하는 호기심에 정말로 "Hey, Siri"를 수백번은 외쳤다.ㅠㅠ

아직은 우리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홈팟을 위하여, 홈킷의 액세서리名을 또다시 영문으로 확~ 갈아 엎었고,

Siri 년이 내 영어 발음을 죽어라고 외면하여서 해고를 하고, Siri 놈을 새롭게 스마트홈의 비서로 채용을 하였다.







이번에도 홈팟과 홈킷의 연동에 이해를 돕고자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는데, 역시 눈으로 보는게 제일로 이해가 빠르다.

이리저리 2-3일 동안 테스트를 한 후에 실제 동영상 녹화는 나보다 영어 발음이 조금 나은 첫째 녀석에게 알바를 시켰다.







첫번째로 거실에 있는 필립스 휴 전구들을 조동아리로 켜고 꺼 보았는데,

Siri 놈이 크게 실수없이 음성 명령을 잘 알아 듣고 동작을 수행하였다.







두번째로 거실의 애플 티비와 아마존 파이어 티비를 로지텍 하모니의 액티비티를 이용하여,

홈팟 Siri의 음성 인식으로 켜고 꺼 보았는데 아주 무난하게 동작하였다.







세번째로 3년 전 아마존 에코의 경우와 비교하기 위하여 첫째 녀석의 방에서 테스트를 하여 보았는데,

여기서도 홈팟이 커다란 실수는 없었지만 최근에 설치한 위모 브릿지를 통한 위모 디바이스 콘트롤은 조금 불안하였다.







네번째로는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난방을 음성 명령으로 조절해 보았는데,

최초 명령은 곧바로 수행을 하였지만, 두번재 명령의 수행까지는 50초나 걸렸다.


이 부분은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스마트싱스 허브간의 명령 지연 문제로 보여지며,

추후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루트론 브릿지->홈킷으로 경로를 바꾸어서 다시 실험해 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부방에 설치되어 있는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홈팟으로 닫고 열어 보았는데,

과거 iOS Siri의 테스트 때처럼 잠그는 것은 성공을 하였으나 여는 것은 실패를 하였다.

이 부분은 어거스트 스마트락의 펌웨어가 홈팟을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 홈킷의 음성(Siri)으로 잠그고 열어본 어거스트 스마트락







몇 일 동안 애플 홈팟의 음성 인식으로 홈킷을 제어하여 보았는데 아직은 조금 어설펐지만,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가 빨리되어서 한국어도 지원하는 등 더욱 똑똑해 지기를 기대해본다.


홈팟의 지능이 업그레이드가 되면 UI가 편리한 홈킷과의 결합은 상당한 파괴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분야의 선발 주자인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과 후발 주자인 애플 홈팟과의 레이스 결과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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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日本人 2021.02.23 22:31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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