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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2 950원 짜리 홈팟 미니 받침대
- 2020.12.07 애플 홈팟 미니 (HomePod mini) - 1. 구매 및 설정
- 2020.12.06 공간박스로 나스 차음(遮音) 상자를 만들다.
- 2020.12.04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에필로그 7
- 2020.12.02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이사(Migration) 3
- 2020.12.01 홈킷 적응형 조명(Adaptive Lighting) 구경하기 2
- 2020.11.30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T1 센서들 2
- 2020.11.28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M2 허브 12
오늘은 2개에 1,900원 하는 이케아 코르크 컵받침을 타공하여 홈팟 미니 받침대를 만들어 보았다.
홈팟 미니는 주먹만한 크기에 동글동글한 원형 디자인이어서,
리어 스피커 위에 거치하고 전원선을 케이블 타이로 단단하게 고정하였지만,
마누라의 무지막지한 먼지떨이 공격으로부터 완전하게 안심되지 안아서,
이케아 기흥점에 다른 일로 들렀다가 코르크 컵받침(802.829.44)을 슬쩍 장바구니에 넣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뒷베란다에 쭈그리고 앉아서 코르크 컵받침을 50mm 홀쏘로 타공하고,
부드러운 사포로 몇번 쓱싹하고 문지르니 아주 그럴싸한 홈팟 미니 받침대가 되더라.
남들 눈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내 눈엔 아주 안성맞춤의 홈팟 미니 받침대로 보인다.
그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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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달에 사전 주문하였던 애플 홈팟 미니 검둥이와 흰둥이가 도착하여 잠시 만나 보았다.
애플 홈팟 미니는 우리 시각으로 11월 7일 22시부터 애플 공홈에서 사전 주문(Pre-Order)을 받았는데,
나는 깜빡 졸다가 자정경에 주문을 넣었더니 북미에서 인기가 많았던 검둥이의 순서는 한참 밀려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물량과 맞물려 배대지까지 현지 배송도 주말을 포함하여 5일이나 걸렸다.ㅠㅠ
인천공항 통관은 세관 집중 검사 기간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빠르게 넘어 갔으나,
국내 배송에서 또다시 발이 묶여 홈팟 미니를 사전 주문후 꼭 한 달 만에 어렵게 조우하였다.
언박스는 유튜브에 동영상이 디글디글 많으니 여기선 생략하기로 하고,
전원 케이블 타입이 USB-C이며, 케이블 길이가 1.8m인 것만 기억하면 된다.
우리집에 유무선 디바이스가 새로이 도착하면 통과 의례인 고정IP 등록을 UDM-Pro에서 해주고,
홈팟 미니의 일반적인 설정도 별다른 것이 없으니 넘어가고,
이 포스팅에서는 특색있는 부분만 간단하게 짚어 보기로 하자.
현재 홈팟 미니의 펌웨어가 공장에서는 14.1로 출하되는 모양인데,
나는 14.2 정식 펌웨어를 거쳐서 14.3 베타 펌웨어로 바로 올렸다.
홈팟 미니는 알려진 바와 같이 홈킷 허브의 구실도 하였으며,
최근에 추가된 인터컴 기능도 홈팟과 함께 당연히 지원하더라.
금주는 둘째 녀석의 기말 고사 기간이라 절대로 풍악을 울리지 말라는 마누라의 엄명에 따라,
애플 홈팟 미니의 음질 테스트는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밤은 조용히 공부방으로 찌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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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달전 허브랙에 있었던 나스를 복도 천장 통신실로 이사를 하였더니( bit.ly/2JEuAA7 ),
낮에는 잘 모르는데 세상이 조용한 새벽에는 하드디스크 소리가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어서,
공간박스, 계란판 흡음재, 120mm DC팬으로 나스 차음(遮音) 상자를 손수 만들어 보았다.
처음에는 문짝까지 달아서 근사한 차음 상자를 만들었으나,
계산을 잘못하여 천장(콘크리트와 석고보드) 사이에 들어가지 않아서,
문짝을 제거하고, 방향을 90도 돌리고, 높이를 30mm 날려서 키를 낮추었다.
그리고 온습도 센서도 옮겨 달아 37도가 넘으면 쿨링팬을 가동하고,
35도 아래로 내려가면 쿨링팬을 중단하는 자동화 피스톤도 적용하였다.
비록 산수를 잘못하여 절반의 성공만 거둔 프로젝트이지만,
확실히 심야에 나스 하드디스크의 소음은 한결 부드러워졌다.
그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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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카라 M2 허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노파심에 딱 3가지만 이야기하고자 한다.
1. 반드시 유선랜(ethernet)에 연결하세요.
좌측이 무선랜(wifi)에 연결된 기존 허브이고, 우측이 유선랜(ethernet)에 연결된 M2 허브인데,
제아무리 무선랜의 성능이 좋아졌어도 유선랜의 속도와 안정성을 결코 능가할 수는 없어서,
아주 원시적인 방법인 ping 테스트로 전송 속도를 비교하여 보았는데,
무선랜에 연결된 기존 허브는 평균 3~4ms의 전송 속도를 보여 주었고,
유선랜에 연결된 M2 허브는 1ms 미만의 전송 속도를 보여 주어서,
적어도 3-4배의 속도 차이는 나더라.
2. 반드시 중국 본토로 로그인 하세요.
기존 허브는 간단하게 로그인 없는 홈킷 모드로 사용했었는데,
M2 허브는 아카라앱과 미홈앱의 동시사용이 불가하여 중국 본토로 로그인하자,
IR 지원, 펌웨어 업그레이드, 더 많은 장치 추가, 다양한 화면등에서 휠씬 앞서더라.
3. 그래도 지그비 리피터를 보강하세요.
M2 허브가 지그비 3.0을 채용하여 전작에 비하여 휠씬 더 안정적이지만,
그래도 지그비 사각이 있을 수 있으니 2-3개의 리피터는 반드시 확보하자.
아카라 M2 허브를 유선랜 연결, 중국 본토 로그인, 리피터 보강등 3가지만 명심하면,
정말로 빠르고 안정적이고 쾌적한 홈킷 라이프를 즐기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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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의 마지막편으로 기존 허브의 디바이스들을 M2 허브로 이사하는 이야기를 할까 한다.
아직은 기존 허브에서 M2 허브로 자동 이사 방법은 준비되지 않아서,
기존 허브에서 디바이스들을 일일이 삭제하고, M2 허브에 하나하나 등록하자니 거의 반나절이 걸렸다.ㅠㅠ
1. 북미형 아카라 벽 스위치
북미형 아카라 벽 스위치의 불안정성이 M2 허브 도입의 가장 큰 이유였는데,
첫번째로 벽 스위치들이 아카라앱과 홈앱에서 잠시잠시 이탈하는 경우가 있었고,
두번째로 홈앱 구동시 다른 허브와 브릿지들에 비하여 다소 늦게 디바이스들을 불러왔는데,
북미형 아카라 벽 스위치를 M2 허브에 연결하고 OTA로 펌웨어 업그레이드후에,
(국내 D사는 벽 스위치를 탈거하여 보내면 펌업후 돌아오는데 대략 한 달이 걸림)
애플 홈앱으로 테스트를 하였는데 반응 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매우 안정적이더라.
2. 아카라 6구 버튼
아카라 6구 버튼은 최고 18개 동작(6개 버튼 * 3개 동작)까지 등록이 가능하나,
아직은 아날로그에 친숙한 가족들을 배려하여 8개 동작만 간단하게 등록하고서,
테스트를 하였는데 당근 활선(L)에 연결된 벽 스위치보다는 속도가 느렸지만,
그래도 배터리에 연결된 스마트 버튼치고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3. 샤오미 조도 센서
기존 조도 센서 2개도 M2 허브로 이사하였는데, 이 녀석은 하루에 10여 차례만 로그를 쌓아서 조금 실망이었고,
4. 샤오미 가스 감지기와 연기 감지기
주방의 샤오미 가스 감지기와 연기 감지기도 아카라 M2 허브로 그대로 옮겨 주었다.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의 M2 허브와 T1 센서들은 반응 속도와 안정성 모두 만족스러워서,
애플 홈킷 플랫폼으로 스마트홈을 구축하고자 하는 초보님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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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휴 브릿지 펌웨어를 업데이트하고, 홈킷 적응형 조명(Adaptive Lighting)을 구경하여 보았다.
홈킷 적응형 조명은 지난 6월 WWDC에서 발표되었는데, 전구의 색온도를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하여,
점심에는 색온도를 높여서 활기차게 표현하고, 저녁에는 색온도를 낮추어 따뜻하게 표현한다는 기능이다.
홈킷 적응형 조명은 스마트홈 디바이스 제조사인 EVE, 필립스 휴, 아카라등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 새벽에 휴 브릿지 펌웨어가 1941132070 버전으로 올라가면서 국내에서도 구경이 가능하게 되었다.
휴 브릿지 펌웨어를 올리면 홈앱에서 적응형 조명 선택 화면이 나오는데,
기본 추천이 너무도 허접하여 이 몸은 주방 다운라이트와 거실 스팟라이트를 수동으로 선택하였다.
휴 전구중에선 컬러와 화이트 엠비언스 전구만 적응형 조명이 지원되었고,
일반 화이트 전구는 색온도 조절이 불가능하니 당근 미지원이더라.
홈킷 적응형 조명을 구경하기 위하여 하루 종일 전구만 처다볼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그냥그냥 잘 되리라 믿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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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의 두번째 이야기로 T1 센서들을 간단하게 구경할까 한다.
아카라 센서 이름에 T1이 붙은 놈들은 Zigbee 3.0을 지원하는 것들을 지칭하는데,
스마트홈 키트에는 스마트 플러그, 도어 센서, 모션 센서, 미니 버튼이 들어 있었다.
1. 스마트 플러그
전기콘센트 구멍 2개를 차지하는 육중한 몸매의 스마트 플러그는 아쉽게도 10A (2,300W) 용량이었는데,
그래도 실시간 전력량 측정이 가능하였고, 지그비 신호 세기를 볼 수 있는 점은 마음에 들더라.
2. 도어 센서 T1
도어 센서는 밤에 가끔씩 안닫고 자는 안방욕실 창문에 영구적으로 설치하였는데,
거실에 설치한 아카라 M2 허브와 거리가 제일 멀고 장애물도 가장 많아서,
지그비 신호 세기가 약하지 않을지 걱정을 했었는데 왠걸 가장 우수하더라.
정말로 사람속을 모르는 것처럼 지그비속은 죽어도 모르겠다.
3. 모션 센서 T1
모션 센서는 디자인도 내 스타일이 아니고 설치할 곳도 마땅치가 않아서 공부방 책상앞에 올려 놓았는데,
모션 주기를 '사용자 정의->1초'로 하였더니 무지하게 데이타가 넘어와서,
이제까지 수퍼 센서를 만들기 위한 대삽질은 그만 하여도 될 듯 싶다.
4. 미니 버튼 T1
미니 버튼도 외형은 전작과 완전 동일하여 책상에 던져 놓고, 이전 세대의 미니 버튼과 비교하여 보았는데,
반응 속도는 커다란 차이가 없었으나 홈킷 직결시에
T1 미니 버튼은 3가지 동작(한번, 두번, 길게)이 가능한 점이 전작과 다르더라.
부모(아카라 M2 허브)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그런지, 자식(T1 센서)들도 많이 똑똑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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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년내에 국내 정발 예정이라는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를 아카라 코리아의 협조로 미리 구경하여 보았다.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는 M2 허브, 도어센서, 모션센서, 미니버튼, 스마트 플러그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약간 과대 포장의 느낌이 있었지만, 중국 술상자 같은 샤오미 홈키트보다는 휠씬 세련되어 보였다.
부모 장비들은 유선랜(Ethernet)에 연결되어야 한다는 개떡같은 소신 때문에 내 관심은 오로지 M2 허브에 쏠려서,
지그비 3.0을 채용한 T1 센서들은 슬쩍 눈길만 한번 주고서는,
M2 허브를 브릿지 선반의 가장 명당 자리에 모시고, 전원과 랜케이블을 연결 후 곧바로 설정에 들어갔다.
나는 아카라앱을 로그인없이 홈킷 모드로 사용하는데,
홈킷 모드에서는 M2 허브가 보이질 않아서 중국 본토로 로그인을 하였으며,
M2 허브는 먼저 무선 모드로 설정해야 무선랜과 유선랜을 모두 잘 잡더라.
그런데 유선랜 MAC이 2개가 생기며 계속 스위치(왔다갔다)하는 요상한 현상이 있었는데,
새벽에 라우터의 리부팅으로 해결했지만, 조금 찜찜하여 조금 더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카라 홈키트의 악세사리들은 M2 허브와 사전에 페어링되어 출고가 되는지
M2 허브의 설정을 마치자 나머지 센서들이 자동으로 줄줄이 사탕같이 올라와 내 경우는 더 불편하더라.
더불어 펌웨어 업데이트도 로그인없는 아카라앱 홈킷 모드에서는 불가하여,
다시 중국 본토로 로그인하여 업데이트를 마치고 로그아웃으로 빠져 나왔다.
아카라 M2 허브의 연결 테스트 방법은 매우 간단하여,
장치 식별의 '확인'을 눌러서 '성공'이 떨어지면 정상적으로 네트워크에 잘 붙어있는 것이다.
애플 홈앱에서도 M2 허브와 T1 악세사리들의 안정성을 조금 더 지켜본 후,
개별 악세사리 테스트, 아카라 허브에서 M2 허브로 이사(Migration) 순서로 진행할 예정인데,
기존 아카라 허브가 홈앱 구동시 주춤대는 현상을 M2 허브가 말끔히 해소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 포스팅은 아카라 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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