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모 스위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12.16 벨킨 위모 스위치 OTA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감동하다.
  2. 2016.12.11 직접 사용하는 스마트홈(Smart Home) 디바이스 베스트5와 워스트5 (11)

벨킨 위모 스위치 OTA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감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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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부터 7년 전인 2013년 11월에 달랑 위모 스위치 2개로 IoT 라이프를 시작했는데,

당시부터 OTA(Over The Air)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여서 이 방법이 당연할 줄 알았다.

 

벨킨 위모로 원격에서 스마트폰으로 전기를 켜고 꺼보자.

 

 

 

 

 

어제는 저녁 식사후 거실 소파에 파묻혀서 스마트폰질을 하는데,

위모 어플에 빨간점이 보여 들어가 보니 '새로운 펌웨어 사용 가능'이란다.

8년차 할아버지 디바이스에도 OTA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더라.

 

 

 

 

 

이 대목에서 국내 D사의 스마트 벽 스위치와 플러그는 고객이 직접 탈거하여 발신자 부담으로 택배를 보내면,

제품의 개인별 시리얼 번호나 맥 주소의 관리도 없이 모든 AS 제품을 마구잡이로 한 곳에 보관했다가,

시간이 지체되어(대충 1개월) 고객이 항의하면, 그때서야 동종의 아무 수리 제품이나 보내는 AS와는 많이 대비된다.

 

 

 

 

 

이제는 중국 지그비(wifi 아니고) 제품도 OTA 펌웨어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국내에서 그나마 가장 크다는 업체의 AS가 이 모양이니 참으로 답답하다.

 

 

 

 

 

판매후 8년차 제품도 OTA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회사와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오프라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 회사와의 미래 차이는 너무도 명약관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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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하는 스마트홈(Smart Home) 디바이스 베스트5와 워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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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마트홈'이라는 용어보다는 '홈오토메이션'이라는 용어가 더욱 익숙하던 2013년부터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우리집에 하나둘씩 설치를 하여서 직접 사용했었다.

이번 주말에는 집안일과 감기때문에 산행을 포기하고 방콕을 하면서, 4년간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베스트5와 워스트5을 선정해 보았다. 

 

나는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선택하면서 편리함(Convenience), 단순함(Simplicity), 무오류(Errorless)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마트홈 디바이스는 어디서 새롭게 태어난 장치가 아니라,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던 장치에 무선랜(WIFI) 기능등을 추가하여 약간 똑똑하게 만든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첫째로 편리해야 한다. 스마트홈 디바이스가 과거 아날로그 디바이스에 비하여 불편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둘째로 단순해야 한다. IT기기에 익숙한 우리 숫컷들에 비하여, 기계에 약한 마누라나 아이들이 사용하도록 쉽고 단순해야 한다.

세째로 오류가 없어야 한다. 스마트 디바이스가 설정부터 어렵고, 허구헌 날 오류를 일으킨다면 스트레스로 몇가닥 남은 머리털마저 다 빠진다.

 

 

 

 

 

BEST 1. 위모 라이트 스위치 (Wemo Light Switch)

 

 

2015년 4월에 우리집 방 4곳에 설치하여 1년반을 넘게 사용하였는데, 만족도 및 활용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지 싶다.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1. 검토 및 설정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2. 설치 및 작동

 

설치 전에는 220V 전기환경하에서의 안전문제와 뉴트럴선(-선)을 사용하는 시공문제로 고민이 많았으나,

설치 후에는 침대에 자빠져서 스마트폰으로 천장의 전등을 켜고 끄며, 최근에는 로지텍 팝 홈 스위치와 연결하여서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무드등등 간접조명보다는 천장등등 직접조명에 익숙하여서 그런지 집사람과 아이들이 더 많이 사용하더라.

 

 

 

 

 

BEST 2. 위모 스위치 (Wemo Switch)

 

 

2013년 11월부터 하나둘씩 사서 모으기 시작하여 모두 13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차단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벨킨 위모(Belkin Wemo)로 원격에서 스마트폰으로 전기를 켜고 꺼보자

 

집안에서 냉장고, 김치냉장고. 라우터등은 24시간 항상 가동을 해야 하지만, 셋톱박스, 냉온수기등은 필요시에만 가동을 하면 절전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우리집의 거의 모든 벽콘센트에는 위모 스위치를 거쳐서 전원을 공급하는 멀티탭과 항시 전원을 공급하는 멀티탭으로 구분되어 있다.

대부분의 디바이스들은 위모 스위치를 통해서 필요시에만 전원을 공급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을 차단하여 대기전력을 없앴다.

우리집에는 IP주소가 부여된 디바이스만 60여개가 훌쩍 넘지만, 월 전기사용량은 400KW 안밖으로 월 전기료도 7,8만원 정도로 선방을 하고 있다.

 

 

 

 

 

BEST 3. 로지텍 하모니 허브 (Logitech Harmony Hub)

 

 

2015년 5월에 우연하게 정보를 얻게 되어서 설치를 하였는데, 거실에서 AV기기를 동시에 작동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로지텍 하모니 홈 허브(Logitech Harmony Home Hub)로 스마트홈을 한 손에 담다

로지텍 하모니 허브용 애드온 리모콘(Add-On Remote) 사용기

 

보통 거실에 홈 씨어터 시스템(Home Theater System)이 구축되어 있는 집안에는 리모콘만 3-4개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며,

TV로 뉴스를 한번 시청하기 위해서도 TV, 셋톱박스, AV리시버를 따로따로 켜야하는 것이 여간 불편하지 않을게다.

그런데 로지텍 하모니 허브에 여러 디바이스와 액티비티를 등록하고서는, 애드온 리모콘으로 작동을 시키니 무지하게 편리했다.

우리집 거실에는 TV, 애플티비, 아마존 파이어티비, PS4, PS3, WII등의 장비가 매우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도,

기계치에 가까운 마누라와 아이들이 로지텍 하모니 리모콘으로 TV 및 NAS에 있는 영화를 애플티비로 잘도 본다.

 

 

 

 

 

BEST 4. 네스트 온도 조절기 (Nest Thermostat)

 

 

2013년 12월에 노후화된 하니웰 온도조절기를 대치하면서 용감하게 교체를 하였는데 너무나도 안정적이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1.구매기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2.설치기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3.셋업

 

우리나라의 계절 특성상 보일러는 겨울철 4-5개월 정도만 가동하여서, 1년내내 사용하는 다른 디바이스에 비해서 활용도는 떨어지지만,

3번의 겨울을 보내는 동안에 너무나도 똑똑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하였고, 난방비 절감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우리집은 겨울철 실내온도를 23도 내외로 유지하고 있는데, 한겨울에도 50평 아파트의 난방비가 5만원을 결코 넘지가 않았다.

 

 

 

 

 

BEST 5. 필립스 휴 (Philips Hue)

 

 

처음에는 사악한 가격 때문에 외면을 하였다가, 2015년 1월에 1세대로 시작하여 올해 6월에 2세대로 넘어왔다.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1.브릿지(Bridge) 업그레이드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2. 무선 딤머스위치 킷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3. 스마트홈 허브들과 연결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4.라이트 스트립 플러스

 

기상등과 날씨신호등으로 사용하였던 1세대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졌으나, 독서등에 무선 딤머스위치를 연결한 2세대부터는 활용도가 올라가더라.

밤에 자기전 침대에 자빠져서 독서등만 켜놓고서 스마트폰질을 하다가, 자정에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정해 놓았는데 기가 막히게 편하다.

 

 

 

 

 

WORST 1. 네스트 프로텍트 (Nest Protect)

 

 

2013년 12월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성공적으로 설치를 하고서는 치기어린 자신감에 설치를 하였다.

 

네스트 프로텍트(Nest Protect) 과연 효과가 있을까? - 1. 구매 및 설정

네스트 프로텍트(Nest Protect) 과연 효과가 있을까? - 2. 테스트 및 설치

 

이 놈은 침실에서 단지 인테리어 효과만 있었을 뿐, 설치 1년후부터는 가끔씩 오작동을 하여서 현재는 제거하였다.

이 놈이 울면 온 집안이 시끄러워서 동네에서 창피하였고, 먹이도 고급 얼티메이트 리듐 건전지를 먹어서 유지비도 많이 들었다.

 

 

 

 

 

WORST 2. 어거스트 스마트락 (August Smart Lock)

 

 

올해 6월에 애플 홈킷(Homekit)의 음성명령(Siri)을 통해서 공부방 문을 열고 잠그겠다는 DOG같은 집념으로 설치를 하였다.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1.설치(Installation)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2.셋업(Setup)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3.연동(Interlock)

애플 홈킷(Homekit)의 음성(Siri)으로 잠그고 열어본 어거스트 스마트락

 

무지하게 더웠던 올여름에 땀을 뻘뻘흘리며 어거스트 스마트락의 어댑터를 개조하여서 어렵게 설치를 하였지만,

정작 공부방을 잠글 일이 전~혀 없다. 그저 우리나라에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설치했다는 자기 만족만이 존재한다.

 

 

 

 

 

WORST 3.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Netatmo Weather Station)

 

 

2014년 12월에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을 필립스 휴에 연결하여 날씨신호등을 구축하는데 필이 꼿혀서 설치를 하였다.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으로 날씨도 능동적으로 가지고 놀자 - 1.구매 및 설정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으로 날씨도 능동적으로 가지고 놀자 - 2.설치 및 사용기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의 레인게이지(Rain Gauge)와 추가 실내모듈(Indoor Module)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은 설정이 무지하게 힘들었다. 3-4번을 시도하여야 겨우 1번을 성공하여서 뚜껑이 열리더라.

또한 전원에 연결된 베이스 실내모듈과 그외의 실외모듈, 추가 실내모듈, 레인게이지와의 통신이 너무 자주 끊긴다.

더군다나 올 봄엔 레인게이지가 아파트 외벽 도색시에 로프를 맞고서는 플라스틱 커버가 날라가며 고장이 났다.ㅠㅠ

 

 

 

 

 

WORST 4. 아마존 에코와 에코닷 (Amazon Echo & Echo dot)

 

 

2015년 6월에 아마존 에코를 프라임 회원에게는 99달러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에 현혹되어서 구매하고 설치를 하였다.

 

아마존 에코(Amazon Echo)로 음성으로 전등을 켜고 꺼보자

아마존 에코닷(Amazon echo dot) 구매 및 설정기

 

처음에는 음성으로 위모 라이트 스위치와 필립스 휴를 켜고 끄는 것이 신기해서 가지고 놀았으나,

내 영어발음이 워낙 저렴해서 그냥 스마트폰의 어플이나 딤머스위치로 온오프시키는게 휠씬 빠르더라.

더군다나 우리집은 iOS 디바이스 중심으로 스마트홈이 구성되어 있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디바이스는 별로 친해지지가 않더라.

 

 

 

 

 

WORST 5.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Samsung Smartthings Hub)

 

 

2015년 1월 1세대 스마트싱스 허브를 설치하였고, 그해 9월에 2세대로 업그레이드를 하여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아직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 사용기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V2 (Samsung SmartThings Hub V2) 사용기

 

집안에 다양한 밴더의 여러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통합하여 관리할 목적으로 채용을 하였으나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好不好)가 다를 수도 있겠으나, 내 경우에는 여러 디바이스와의 동기화 부분이 완벽하지가 않았다.

쉽게 이야기를 하여서 '침실 필립스 휴'가 켜져 있으면, 신속하게 스마트싱스에도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

지금은 단무지(단순, 무식, 지랄) 성격의 주인 눈밖에 나서, 우리집 스마트홈 디바이스의 데시보드(Brower Only) 정도의 역할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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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ze 2016.12.19 13:2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스마트 홈 관련하여 흥난이님 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하고 있는 열혈 구독자입니다 ㅎㅎ
    이번에 제가 집을 신축하게되어서 흥난이님이 구매한 IOT 관련 기기들을 저도 보면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1. 필립스 휴 관련
    필립스 휴 같은 경우 app을 통해서 전원을 on/off 할 수 있는데요
    그럼 일반적인 스위치가 연결된 전등에 연결하는 경우 벽에 미리 설치되어 있는 스위치는 항상 on 상태로 해 두고
    app을 통해서 on/off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반대로 app을 통해서 휴를 on 해두고 일반적인 벽면 스위치로 hue를 on/off할 수 있나요?
    이럴때 기존에 설정해 놓은 색상이나 밝기가 저장되어 있어서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도 궁금합니다.
    (hue가 설치될 등에 스위치를 없애고 전원을 항상 on해 놓을까도 생각해보았는데 hue가 별로여서 일반 전등으로 교체할 경우를 고려해서 스위치를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2. august lock 관련
    august lock을 worst 제품에 꼽으셨던데요
    저는 august lock을 현관에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worst로 꼽은 이유가 잠글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잠글일이 엄청 많은 현관에 설치한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정학하게 잘 열리고, 잘 닫히는지요?
    그리고 nest와의 연동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 연동을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궁금한 사항만 잔뜩남겼네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2.19 18:54 신고 address edit & del

      1. 필립스 휴 관련
      벽스위치를 on상태로 두고, 스마트폰의 app 및 자동화방법(스케줄러, IFTTT등)을 통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벽스위치를 off상태(전원이 차단된 상태)로 두면, 스마트폰의 app 및 자동화방법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벽스위치를 on상태로 바꾸면, 필립스 휴는 기본값(default)의 색상과 밝기로 자동으로 켜집니다.

      개인적으로 주방등과 옷방등은 벽스위치로 콘트롤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홈의 자동화가 능사는 아니며, 어떤 경우에는 전통적인 스위치가 편하기도 합니다.

      2.august lock 관련
      우리나라의 현관문은 보통 복합실린더를 사용하여서, 현관문에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사용하는 북미와는 문화적 차이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열리고 닫히기는 하는데, 현관문에 추천하기에는 해킹등 불안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움직임 센서가 사람의 부재(Away)을 확인하면,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자동으로 잠그는 연동이 있는데 구색에 불과하며,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IFTTT와 연결하면 무궁무진한 애플릿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인이 집반경안에 들어오면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자동으로 열수도 있고,
      어거스트 스마트락이 잠기면 전등을 자동으로 끄는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합니다.

      아무쪼록 멋있는 스마트홈 꾸미시길 바랍니다.^^

  2. 기다리다 2016.12.29 18:3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된 스마트홈 관련하여 검색 중 이곳을 발견하여 얼마나 기뻤는 지 모릅니다 ㅎㅎ

    아직은 에코닷 하나만 덜렁 있지만, 이녀석과 좀 친해지며 하나하나 늘려가 볼 생각입니다.

    우선 필립스 휴 전구 같은 스마트 전구(?) 부터 시작을 할까 하는데요,

    1. 만약 전구만 쓸 요량이라면, 별다른 허브 없이 전구만 사용해도 스마트폰이나 에코를 통해 제어가 가능할까요?

    2. 미국 아마존과 독일 아마존 사이에서 어디서 구매를 할까 고민중인데, 미국에서 산다면 전압차로 인한 문제는 없을까요?

    3. 허브도 하나 들일 생각인데, 스마트싱스와 로지텍하모니 허브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스마트싱스가 배터리로 구동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메리트가 느껴지는데 최근에는 사용할만 하신가요?(워스트5 에 속하여 있어 걱정됩니다 ㅎㅎ;;)

    초면에 질문만 던져 드려 죄송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2.29 19:57 신고 address edit & del

      1. 필립스 휴는 브릿지라는 전용 허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이나 아마존 에코를 통하여 필립스 휴 전구의 제어가 가능합니다.

      2. 현재는 달러화와 유로화의 환율이 거의 비슷해서 필립스 휴 스타터킷을 기준으로 미국 아마존과 독일 아마존의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미국 제품도 국내 220V 전압에서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3. 스마트홈의 허브도 제품마다 성격이 조금씩 달라서, 스마트싱스는 스마트홈 통합허브의 성격이고, 로지텍 하모니는 AV용 허브의 성격이 강합니다.
      집안에 스마트홈 디바이스가 많지가 않으면, 굳이 스마트싱스같은 허브가 필요없습니다. 스마트폰의 어플과 아마존 에코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 기다리다 2016.12.30 11:44 address edit & del reply

    답글이 이렇게나 빨리....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브릿지 없이 제어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역시 안되는가 보네요 ㅎㅎㅎ

    돼지코 끼우는게 맘에 들지 않아(더 튀어나와 보일까봐) 배제시키려 했었는데, 말씀처럼 스마트홈 기기도 없거니와 하나씩 천천히 늘려가보려 하니 우선은 스타터킷으로 출발을 해 봐야겠습니다. 설날 지나서야 재고가 들어올 거 같네요 ㅎㅎ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자주 놀러와서 구경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2.30 11:57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모치 2017.07.26 14:3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스마트홈을 구성중인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시간이 좀 지난 글이라 답을 주실지 모르겠네요^^;) 하모니 허브로 애플tv를 켜면서 tv의 외부입력이 전환되어 애플tv홈까지 접근이 쉬운 것은 알겠는데, 그 이후에 애플tv내의 어플을 선택하려면 결국 시리 리모트가 있어야되는건가요? 그부분을 (특히 기계에 친숙하지 않은 다른 가족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 궁금하네요. 하모니 허브 리모콘에서 infuse 어플 등을 실행할 수 있게 설정이 가능한건가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7.26 19:26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AV리시버에 올레셋톱, 애플티비, 아마존티비를 연결하여 사용하여서 외부입력 전환은 없으며,
      하모니 허브 애드온 리모콘에 올레셋톱, 애픝티비, 아마존티비를 등록하여서 기계에 친숙하지 않은 집사람과 아이들도 편하게 사용합니다.
      하모니 허브 애드온 리모콘이 애플티비 리모트 보다도 조작하기가 휠씬 간편합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https://goo.gl/mppgns)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싶습니다.^^

    • 모치 2017.07.28 10:51 address edit & del

      아 이거 좋네요... 터치 방식이 아니라 클릭하면서 사용하면 되니 딱 맞는 제품이네요. 허브+리모콘 세트까지는 필요없어 보여서 일단 허브만 샀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컴패니언 리모콘 붙어있는 걸 살걸 그랬네요 ㅋㅋㅋㅋ 40불차이인데 ㅠ 결국 다시 30불짜리 애드온리모콘을 사기 위해 170불 더 주문할걸 찾는 악순환 ㅋ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다 세팅하고 나면 더 사고 싶은게 있을테니 잘됐다 싶구요? ㅎㅎ)

  5. 궁금해요 2018.06.19 09:50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트 잘 봤습니다
    스마트싱스 1세대와 2세대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8.06.19 09:55 신고 address edit & del

      HW 성능과 안정성 (stability)의 차이 정도가 있습니다.
      현재 1세대는 판매되지 않으며, 3세대가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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