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홈팟 미니 (HomePod mini) - 1. 구매 및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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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달에 사전 주문하였던 애플 홈팟 미니 검둥이와 흰둥이가 도착하여 잠시 만나 보았다.

 

 

 

 

 

애플 홈팟 미니는 우리 시각으로 11월 7일 22시부터 애플 공홈에서 사전 주문(Pre-Order)을 받았는데,

나는 깜빡 졸다가 자정경에 주문을 넣었더니 북미에서 인기가 많았던 검둥이의 순서는 한참 밀려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물량과 맞물려 배대지까지 현지 배송도 주말을 포함하여 5일이나 걸렸다.ㅠㅠ

 

 

 

 

 

인천공항 통관은 세관 집중 검사 기간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빠르게 넘어 갔으나,

국내 배송에서 또다시 발이 묶여 홈팟 미니를 사전 주문후 꼭 한 달 만에 어렵게 조우하였다.

 

 

 

 

 

언박스는 유튜브에 동영상이 디글디글 많으니 여기선 생략하기로 하고,

전원 케이블 타입이 USB-C이며, 케이블 길이가 1.8m인 것만 기억하면 된다.

 

 

 

 

 

우리집에 유무선 디바이스가 새로이 도착하면 통과 의례인 고정IP 등록을 UDM-Pro에서 해주고,

 

 

 

 

 

홈팟 미니의 일반적인 설정도 별다른 것이 없으니 넘어가고,

이 포스팅에서는 특색있는 부분만 간단하게 짚어 보기로 하자.

 

 

 

 

 

현재 홈팟 미니의 펌웨어가 공장에서는 14.1로 출하되는 모양인데,

나는 14.2 정식 펌웨어를 거쳐서 14.3 베타 펌웨어로 바로 올렸다.

 

 

 

 

 

홈팟 미니는 알려진 바와 같이 홈킷 허브의 구실도 하였으며,

최근에 추가된 인터컴 기능도 홈팟과 함께 당연히 지원하더라.

 

 

 

 

 

금주는 둘째 녀석의 기말 고사 기간이라 절대로 풍악을 울리지 말라는 마누라의 엄명에 따라,

애플 홈팟 미니의 음질 테스트는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밤은 조용히 공부방으로 찌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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