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 미니(Google Home Mini) - 1.개봉 및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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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애플 디바이스를 주로 사용하며 홈팟 및 알렉사도 여러 대를 보유하고 있어서,

구글의 AI 스피커인 구글 홈 시리즈에는 별다른 관심이 정말로 없었으나,

지난 가을에 국내 정발이 되고 IoT 카페에 워낙 많은 관련 글들이 올라와서 살짝 궁금하였다.







그러던 중 SSG카드로 생애 첫 결제를 하는 고객에게 구글 홈 미니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여서,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처럼 SSG카드를 만들어서 구글 홈 미니를 공짜로 업어왔다.








구글 홈 미니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1단계 설정은 지메일만 있으면 매우 간단하게 끝났는데,

이 놈이 5Ghz 무선랜에 연결되는 것이 나름 기특하더라.







구글 홈 미니의 2단계 설정은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 무지하게 많았는데,

구글 놈들이 빅데이타를 구축하기 위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내가 가장 관심이 있는 음성으로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제어하는 '홈 컨트롤'을 설정하였다.

우선은 간단하게 음성으로 전등을 켜고 꺼보기 위하여 필립스 휴, 루트론, 위모를 붙여 보았는데,

위모는 공유기의 Multi SSID와 붙이는 기능이 없어서 스마트싱스로 우회하여 연결을 하였다.







그리고 새벽부터 미친놈처럼 "Hey, Google"을 수백 번이나 외치면서 테스트를 하였는데 조선말을 알아듣는 능력이 영 시원치가 않았다.

통계에서도 95% 내외가 신뢰구간이듯이 음성 인식도 최소한 90%는 넘어야 실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할텐데 이 놈은 턱없이 부족하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스에 있는 음악이라도 구글 홈 미니로 들을 요량으로 '아기나무집'님의 GH-Connector를 설치하여 보았다.







마지막으로 이 놈을 욕실 천장에 매달아서 샤워를 하면서 뉴스와 음악이라도 들을 생각으로 아마존에서 브라켓을 9.99달러에 주문하였다.







아직은 음성 인식 성공률이 매우 낮아서 구글 홈 미니와의 첫 만남은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관련 포스팅을 4편(1.개봉 및 설정, 2.홈 컨트롤, 3.GH-Connector, 4.천장 거치)으로 나누어서,

AI 스피커에 관심이 있는 IoT 초보님들을 위하여 조금 깊이있게 연재하여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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